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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음식릴레이] 선물 받을 회원 발표
내 위를 가장 꼴리한 한 회원은 곧휴가철이다님. 해당 회원은 우측 하단에 있는 톡으로 쭈쭈걸에게 이름,전화번호,주소를 남겨주세요. 선물은 쭈쭈걸 마음 내키는 대로 보낼 겁니다. 즐레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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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인테리어 생각
작은 편이라 인테리어 관심이 있는데 경험 있으신 분들 공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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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욜에 한잔 하실분있나요?
서울에서요 전 서른하나 남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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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2021년도 절반이 지나갔다 딱히 이룬것도 없고,허탈하지만, 그 때의 당신은 최선을 다 했고, 다시 돌아갈수 없는 시간이다. 그렇기에 지나간 시간은 보내고, 다가올 시간을 준비해야된다 #끄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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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레홀에서 어떨때 이 사람과 이야기를 해보고 싶다고 느껴지세요?
전 일단 여성분들의 섹시한 사진이 올라오면 이분과 이야기해보고 싶다고 생각이 들어요 아무래도 저도 남자인지라 본능에 충실하다고 할까요? 일단 보여지는 시선으로  끌리면 그 다음은  자연스럽게 마음도 가는거 같아요 그리고 그 다음으로는 말 없이 그분을 오래동안 지켜보는거 같아요 어? 이분 글 재미있게 쓰시네.. 그 다음에도 어 ?? 이 분 글이 또 올라왔네...하고요 ㅎㅎ 그분이 쓴 글이나 댓글들. 간혹. 나도 모르게 어느순간 아~~ 하고 끌리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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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가본 분
FWB 콜롬비아로 2주간 볼룬티어 갔어요. 여름휴가 당겨서. 원래 여행 좋아해서 30전까지 세계 여행할꺼라는데 왜 거기로 갔을까나 생각해보니 포르노 취향이 라티나 ㅋ 되게 위험하고 성병감염 장난 아닐거 같은데 다녀오면 이미..묻어있을듯한 기분 그냥 조용히 평친으로 돌아가야 하나 한숨나네용 혹시 콜롬비아 분위기 아시는분 거기서 볼룬티어나 농장일 해보신분 있으세여? 호주농장에서 일하는 애들처럼 쎄엑스 쉽게 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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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끊지..
역시 못끊어요... 오늘은 신전이랑ㅜㅜ 맛있는걸 어케 포기하나요.. 체력소진 후에는 맛있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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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대포장"과 "허세"의 시대
먼저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웃기기도 하고 조금 슬프기도 해서 주절주절 하는 것입니다. 특정 직업을 비하하거나 펌훼할 생각이 없으니 오해없으시기 바랍니다. 언제부터인가 우리사회는 "과대포장"과 "허세"의 시대가 된 것이 아닌가 싶다. 방송작가들의 경우 유난히 심각한데 최근 TV프로그램을 보면 직업을 설명함에 있어서도 영어가 너무 난무하는 것 같다. 그냥 한글로 단순하게 표현하면 그 무게감이 떨어지고 하는 일이 가벼워 보이는지는 모르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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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살때의 이야기(2)
-너 뭐야? 미쳤어? 그 애는 내가 여보세요라는 말을 하기도 전에 말했다. 아니 소리쳤다. "카톡 봤어?" -보고 전화한거지! 너 제대로 보낸거 맞아? "어. 너한테 보낸거 맞아. 왜, 별로야?" 핸드폰너머 목소리에 당황스러움이 고스란히 묻어있었다. 당연히 당황스럽겠지. 가까운 사이도 아니고 사적인 연락은 처음인데 그것도 몇 년만에 연락해서는 다짜고짜 나랑 섹스할래? 라니. 무례도 이런 무례가 따로없지. 그 애는 내게 남자친구가 있지 않냐고 진지하게 물었다. 나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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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찡이] 은밀한 X 파트너
세상엔 여러가지 파트너가있다.   그 중 가장 은밀하다 할 수 있는건 역시나 섹스파트너.   사귀지는 않지만 서로가 필요할때만 사랑을 나누는 그런 쿨한사이   외국에서는 이미 여러 스토리들로 영화화 된 적이 있었고   우리나라에서도 흔하지는 않지만 섹스파트너는 암묵적으로 번지고 있다.   요즘 솔로들은 커플이 되고싶다며 타령을 하는 이들도 많지만   자신이 구속되는것이 싫어 쿨하게 솔로를 고집하는 사람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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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사랑해
친구랑 춤추고 술한잔 하면서 어떤 남자애가 친구를 맘에 들어는 하는거같응데 용기가 없길래~ 제가 밀어줬어요. 엄청 열씨미- 지금쯤 아마 뜨거운밤을 보낼듯~ㅎㅎ 내 코가 석자인디 ㅠ ㅠ 무지무지 부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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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짜증..ㅜㅜ형이미안해
먼지때문에 열지도 못하고 이러다 겨울오겠어요ㅜㅜ 여기서나마라도 실컷 열리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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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는 날
안녕하슈 간만에 글 적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누구때문이라곤 본인이 더 잘 알테니까 나는 그럼 삼계탕 두번사죠 >_< 아 일단 제목은 장혜진 언니의 노래인데여 오늘같이 비오는날 들으면 참참참 울적하고 기분이 다운다운다운다운다운다운 될거에요ㅋㅋㅋㅋ 꼭 들어봐여ㅋㅋㅋㅋㅋㅋㅋㅋ울진 말구 나이를 한살 한살 먹어가면서 사람이 제일 무섭다는걸 느끼는 요즘입니다. 전 좀 빙구같아서 좋으면 한도끝도 없이 다 퍼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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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노예년의 묘한 관계
첫째인 토토와 둘째 아토 이야기를 쓸까 합니다 저희는 사는 것도 자라온 환경도 직업도 모든 것이 다릅니다. 하나만 같습니다. 같은 주인님을 모시는 슬레이브입니다. 그 아이를 저는 몇 번 만나지 못했지만 매일 아침 인사 저녁인사를 하지요. 그리고 종종 낮에도 톡을 하며 하루 일과를 묻습니다. 어느날 그 아이가 주인님의 매질을 못 참고 울며 나왔다고 톡이 오네요. 아토는 저와는 다른 마조끼가 다분한 아이인데... 매질을 못참고 나왔다는게 이상했지요. 글쎄 주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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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추천1
저라는 사람은 영화를 좋아 합니다. 많은 분들이 영화를 좋아하죠. 종종 음악을 올렸었는데 이번에는 제가 좋아하는 영화 추천 어떠세요? 우디앨런 감독의 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원제:비키 크리스티나 바르셀로나) 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배우 하비에르 바르뎀 페넬로페 크루즈 그리고 스칼렛 요한슨이 나옵니다. 줄거리 요약을 해드리고 싶지만 저만 믿고 시간 날때 한번 보세요 ^_^ http://youtu.be/zwT2fPy7nsY 출근 준비로 예고편 영상을 올립니다. 모두들 해피한 하루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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