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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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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너무 길군요 ㅜㅜ
역시 목요일은 시간이 제일 안가는 거 같아요 다가오는 주말을 위해 힘냅시다! 주말엔 방콕이 기다리고있으니까요 ~~~웃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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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룩? 여행 패션?
시원한 여름. 휴가철이 다가온다. 비행기 타고 여행 다녀왔어요. 다들 공항룩에 신경많이 쓰신 듯. 보일 듯 말 듯한 시스루룩. 가슴이 보일 듯 말 듯 파인 셔츠. 라인이 잘 드러나는 딱 달라붙는 원피스. 꽉끼는 청바지. 엉빵의 매력 덩어리. 모두 애정하는 패션. 꼴리는데 겨우 진정시키고 비행기 탐. 내 마음도 진정시키고 자야지. 여행 가실 때 일부러 노출에 신경 많이 쓰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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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 이런 남자 어때요?
만나는 여성분들마다 하나같이 저에게 이런 말을 하더라고요  " 예의 지키는 변태 " 이런 남자는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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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 관계가 된 방법
1. 일상이나 업무적으로 겹치지 않는 인연을 만든다. 2. 몇 차례 만나 식사나 반주 정도 하며 예의도 지키고 친밀감도 형성한다. 3. 자자하면 응하겠다 싶을 쯤에 자자한다. 4. 화끈하게 잔다. 5. 이후 주기적으로 만나 잔다. 사실 별거 없고 정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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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힘들어도
우리 절망하지말자구요 한숨나오고, 다음생은 나무나 돌로 태어나고싶은 기분이 들더라도... 늘 인생은 고되고 쓰더라구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나를 바라보는 사람도있고, 또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도있어요 절망하지말아요. 내 팬을 위해서라도 생각해보면 힘들었던것보다 좋았던게 많고 나를 힘들게하는사람보다 나를 마냥 좋아해주는사람은 더 많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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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합시다!
나도 가야지~~ 회사사람이 알아보면 어떻게 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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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최애웹툰
바로바로 앞집나리라는 이두나!로 유명한 민송아 작가의 본격 19금웹툰인데요 이두나 말고도 다른 웹툰들도 재미있게 봤었어서 여태 어떻게 참았나 싶을정도의 수위와 몽글몽글한? 연애이야기도있고 요즘 이거 보면서 대리만족하는중 목요웹툰임다 나무위키 첨부 https://namu.wiki/w/%EC%95%9E%EC%A7%91%EB%82%98%EB%A6%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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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 챌린지 ( 펑 )
남자 사진이라서 근가 다들 관심 없어 하는거 같아서 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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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연인
아니 말이죠. 남친이 마사지를 그렇게 잘 하는데 오래 만나서 그런지 이제 안 해줘요. 지난주에는 다리가 뭉쳐서 "자기야 다리 좀 주물러죠" 했더니 좀 만져주곤 "손가락 아프다"라며 핸드폰만 보는거에요. 나두 피곤해서 코골며 잤어요. 동네 마사지샆이나 가야겠네요. 흐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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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를 먹습니다.
점심은 드셨나요들? 진짜 고추를 먹습니다. 아삭이 고추 맛있습니다. 다른 고추도 먹고 싶습니다. 씹어 먹으면 안되는 고추 ㅋㅋㅋ 맛있게 잘 먹어줄수 있는뎁. 제목보고 다른 고추를 상상하고 클릭한 당신은 우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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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은 좋아.
끈적하게 달라붙어 진득하게 체온 느끼는 것도 좋고 즐겨듣던 음악을 평소보다 좀 더 시끄럽게 틀어도 좋아. 어쩌다 밤을 꼴딱 새 버렸지만 빗소리와 함께 하니 나쁘지만은 않은 것도 같다. 어릴 적 비오는 날이면 늘 롤러코스터를 틀어놓고 흥얼거렸지만 언제부턴가는 꼭 찾아 넣고 틀기조차도 귀찮아졌다. 오랜만에 넣고 틀었는데 빗소리 때문에 들리질 않아 볼륨을 좀 더 키워버렸다. 상순씨는 이쁜 마누라 얻어서 행복하게 잘 살고 있겠지. 그런게 행복이겠지. 대충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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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명절은 안 먹어도 살찌는 기분
온몸이 퉁퉁 부은 것 같아요TT 명절 음식 별로 안 좋아해서 먹지도 않았는데.. 뭔가 억울하네요. 그래도 이제 제사도 지냈으니까 자유시간 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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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에 이런게 있을줄이야;
누워서 뒤적뒤적하다가 발견했네요 ㅋ 아시는분들도 있겠지만 성교육제대로 하고있는나라로인식되네요 미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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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퀭해져서 돌아왔습니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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