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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사람들 만나봤는데..어떤분은 매너있고 어떤분은 이기적이더라..뭐ㅋㅋ원나잇이라 매너필요없다고해도ㅋ 좀 더 얘기해보고 만나야겠어요ㅋㅋ 근데 나는 원나잇하면 어떻게 표현해야되는지 모르겠어 남자가 리드 해줬으면 좋겠는데..ㅠㅠ 내가너무 곰인가?ㅠ더하자고 얘기하고싶어도 그닥 하고싶어하지 않는것같아서....ㅠ난 아직 준비가 안됬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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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 섹스를 거부한 그녀
방금전 있었던 일입니다. 섹스가 하기 싫다던 그녀 방에서 나를 만지작 거리던 그녀 키스를 하면 살짝만 해주던 그녀 팬티위 ㅂㅈ를 만지면 화를 내는 그녀 가슴을 빨면 아프다는 그녀 씻으러 가길래 따라갔더니 내 똘똘이를 꼼꼼히 씻겨주던 그녀 벗고 누워있는데 옆에 앉아서 만지작 거리는 그녀 빨아달랬더니 섹스는 싫다며 빨아준다기만 한 그녀 빨면서 그녀를 어루만졌더니 다리를 벌러주던 그녀 나도 빨고 싶다했더니 69자로 자세 잡아주던 그녀 살포시 내 위에 앉더니 꽂..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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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좋아하시는 분 계시나요?
원래 주로 혼영하는 사람입니다. 어제 오늘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크쥐시토프 키에슬로브스키 특별전해서 보러 가려는데 문득 영화 좋아하고 맘 맞는 레홀분들이랑 소수로 이런 영화 보러 다니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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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울이를 소개합니다.
- 모든 질문이 필수 항목입니다. -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 150포인트가 적립되나, 불성실한 소개의 경우 자기소개서가 삭제되거나 포인트 적립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은 '닉네임(여/남) 자기소개서' 이런 형태를 크게 벗어나지 않게 해주세요. * 작성 전에 [자유게시판] 공지글인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을 반드시 읽어주세요. >> [레드홀러소개] 1. 닉네임 : 뽕울 2. 성별/나이 : 이제 서른! 여자!! 3. 성정체성/성지향 : 어엿한 여자로, 잘생긴 오빠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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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실
두통도 심하고 마음의 울렁임도 심한 날 속마음을 얘기하니 한강이라도 가자는 예쁜 마음 덕분에 메슥거리던 마음을 다독이고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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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친구
저랑 잠깐 만났던 베트남 친구가 생각나네요 다른건 몰라도 특유의 작고 마른 체형이 좋았는데 국산인데 마른체형 만나고 싶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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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디어
글로리 나왔어요... 너무 재밌어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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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 예전에
이정도까진 괜찮죠? 문제되면 바로 삭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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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빨
하루종일 보빨만 하고 싶은건 뭘까요? 혹시 보빨 받고 싶으시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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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들어오다가 자지가 걸려서 크게 넘어졌네요.
오늘 아침에 출근하다가 자지가 문지방에 걸려서 넘어졌네요. 제가 사실 자지가 좀 큰 편이거든요. 보통 때는 등뒤로 해서 묶고 다니는데, 오늘 아침에 늦잠을 자는 바람에 그냥 왔다가 귀두가 문지방에 걸려 버렸네요. 예전에 미국에 입국하는 과정에서도 CIA가 출동하는 일도 있었죠. 등뒤에 무기를 숨기고 있다고 판단해서 대테러 부대와 함께 CIA가 출동한 거였죠. CIA 국장이 그러더라고요. '무기는 무기네'라고요. 자지가 크니 불편한게 한두 가지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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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
이상하게 들어와서 이거저거 둘러보고 장인님 칼럼 읽어보고 그러게 되네요 중독성어마어마한듯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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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교복 이벤트
이런걸 알면 뭐해...같이 갈 사람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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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배우신 분 계신가요?
혹시 레홀 가족님들중에 수영 배우셧던 분 계신가요? 학교공연도 끝났겠다 시간도 생길테니 헬스와 수영을 병행해보려 생각중이에요. 수영은 어릴 때 배웠던 기억 뿐이고 생각나는건 자유형과 개구리형 밖에 없네요 꽤나 오래 배웠었는데 ㅠ 아니 물에 들어가면 개헤엄만 할지도.. 수영 배우셧던 분 계시면 정보공유해요! 이제 시간도 날테니 더 종종 들리도록 할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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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점심은
...그냥 집에서 먹기로 했습니다. 대신 저녁은 초밥뷔페를...! 생각만해도 기분이 아주 그냥...으훼훼ㅜ헤ㅜ훼헤ㅜ훼ㅞ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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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야외수영장 호텔추천좀..
주말에 가려고하는데요 쉐라톤같이 야외수영장 있는 호텔 정보추천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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