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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송파쪽사시는분?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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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문제
평소 잘알던 여자애랑 술먹다 집에 데려다주고 갈랫는데 재워달래요 그래서 같이 누워서 이야기하는데 여자애가 노래를 불르길래 술김에 키스해버렷어요 두근두근 그애도 기다렷듯이 받아주길래 그때부터 서로 폭풍애무를 햇는데 가슴도크고 밑에도 완전 맛잇는?거에요ㅋㅋ 신음소리가 너무커서 이웃사람들어쩔거냐고 목소리 낮추라고 하고 이제넣을려고 햇는데.....술을 너무 많이 먹은건가 에효 ㅅㅂ...그렇게 잠이 들고 깨어나니 여자애가 제껄 맛잇게 빨고잇더라고요 아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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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모여봐라~~
놀자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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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할때 힘든 점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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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레홀을 하면서 변하는 생각들.
  이제 제가 레홀에 가입한지 3주 정도 지난 것 같습니다.  그간 칼럼과 글들을 썼고, 다른 사람들의 게시글을 보고,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하나 보니  性에 대한 가치관의 변화가 오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제가 활동하면서 느끼고 변화했던 생각들을 두서없이 적어보려 합니다.  제가 가장크게 느끼고 변했던 것 궁극적인 성에 대한 목표인 것 같습니다.  활동하면서 언젠가부터 '내가 과거 섹스에 대해서 자유로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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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윌이 가명을 쓰는 이유?
가명 쓰길 잘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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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잠들지 못하는 밤.
쉽게 잠들지 못해서 자는 사람이 깨지 않게 살며시 빠져나와 혼술하는 이 시간이 안타깝기도 하면서 즐겁기도 하네요. Sade"샤데이"의 "By your side" 같이 들어보실래요? http://youtu.be/C8QJmI_V3j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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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후
고등학교때부터 사귀었던 연애가 끝이난지 한달이 좀 넘어가네요. 저보다 오래오래 사귀었던 분들도 많고 이곳에서는 저보다 형 누나 분들이 많으신것도 알아요. 나이 어린게 까분다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들어주세요. 있던게 없어졌다는 소유의 박탈감이 저도 모르게 절 삼켰었나봐요. 그것도 모르고 이여자 저여자 찔러본 내게 친구의 한마디가 마음에 닿아서 풀어보아요. 남자가 평생하는 군대 얘기가 2년사이의 이야긴데 3년사귄 너는 어떻겠냐 외로움에 사랑하지도 않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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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모텔 갈려고요
왜냐고? 집에 가기 싫어서... 혼자 갈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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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저들도 부럽고 금손들도 부럽고 금뇌들도 부럽고...
특정분야에 재능을 타고난다는것. 참 부럽네요  동화책이나 꿈과 희망이 있는 만화에서는  누구나 특정분야에 재능이 있고 모두가 특별한 존재라고 말해주지만 우린 그것이 헛된 희망이라는걸 잘 알죠  저에게 유일하게 허락된 금은 금요일 뿐인것을... 매주 일요일 이시간만큼 어서 금요일 오후가 오길 바라는 순간도 없겠죠? 다들 좋은밤 되시길. ps. 짤은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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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r
반응짱!!! 응답을 잘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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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하고난 직후 몸이.더 예민해지지않나요?
저는 거의 온몸이 성감대같아요.. 감각점이 많은건지.. 제 손으로 팔 안쪽살이나 허벅지 등.. 만져도 간지럽고 + 아플정도로. 특히나 남성상위 상태에서 사정하고나서 조금 껴안고있을때 여성분이 자연스럽게 안으려고 제 등에 손 댈 때 너무 고통스러울정도로 감각이 강해서 재빨리 피하거나 손을 빼달라고 합니다. 혹시 저같은분 있나요? 특히 등.. 등 만지면 너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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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파트너? 친구? 이런사람 만나고 싶다
제목처럼 꼭 섹스가 아닌 그냥 맛난거 먹고싶을때 같이먹고 드라이브 가고싶을때 같이 가고 친구 같은 섹스파트너 없나.. 딱 거기까지 선 딱! 긋고 선지켜가며 만날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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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남 구해요
초대남 구합니다 25살 이하 구 자세한건 댓글남기시면 알려드릴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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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의 우중캠~
우중캠의 묘미는 나혼자만 깨어있는 시간일때 진가가 발휘되죠~ 어둠을 살짝 밀어내는 불빛과 잔잔한 음악, 감성을 자극해줄수 있는 술한잔~ 세상 근심걱정이 모두 사라짐~ 레홀러분들도 한번씩 느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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