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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지금 서울역에 갖혔네요. 말동무나 있으면 좋으련만 ㅎ
남자든 여자든 만나서 이야기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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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하다
주말이라 학생들 알바를 써주는데 말도잘듣고 작년부터 열심히 일해서 학원비벌겠다고 하는 아이가 있었다 주말이라 바빠서 계산도 해주곤하는데 한가해질때 돈을 슬쩍하는걸 봤다 어떡하지 하다가 우리도 어릴때 돈필요했잖아.. 가끔 아빠지갑 털었던 생각이들어서 조용히 불러 돈필요하면 말해줄꺼니까 대신 다시갖다놔라 라고 얘기하고 말았다 떨고있는 아이에게 뭘 어떻게 혼내고 그럴건가 다 어릴때부터 배우고 잘못된건 혼나면서 크는거지.. 옛날에 나였으면 혼내고 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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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가 된 기분
오늘 힐링하면서 노래를 들었는데 버스커버스커 벚꽃엔딩이랑 꽃송이가, 엔플라잉 옥탑방을 들었는데 벚꽃흔들리는 3월달 새내기 시절 생각나서 좋았어요 옥탑방은 저에겐 기억조작 노래라 옥탑방 살지 않았지만 연인이랑 같이 별보자고 별보면서 웃는 그런 기억 조작을 했네요 ㅋㅋㅋㅋ 으아 새내기로 돌아가고 싶네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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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이라지만
댓글들 보는데 기분이 더럽네요 ^^ 왜 생각들 본인들 기준에 일반화 시키면서 댓글 다시는걸까요 세상에 그런 썩은생각만 가진사람들 있다면 살기가 참 빡빡하겠어요 ^^ 내가 그런 스타일 좋아한다는데 사실은 안좋아함, 입에 발린소리 라고하면 누가 좋겠어요 진짜 더러워서 글쓰기 싫어짐 제발 그런 생각은 혼자만 가지고 입밖에 꺼내지마세요 님들 생각꼬인거 알고싶지않아요 퇴근하고 와서 글쓴거에 댓글봤더니 기분 잡쳤네 다 뿌린대로 거둘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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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가 안맞을 때
전 남친과 사이즈가 안맞은 적은 없었는데 이번 썸남은 들어오면 사이즈가 안맞아서인지 뭔가 빈 주머니에서 피스톤질하는 느낌이에요 ㅠㅠ 여자가 이렇게 느끼면 상대방도 허공에 삽질한다고 느낄까요? 다행히 클리로 잘 느껴서 느끼는 척 했는데.. 다른 건 다 좋은데 사이즈가 안맞은 적이 처음이라 썸남이 만족을 못할 것 같아서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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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 바이브3
와...신선한 경험을 했네요~ 아무래도 혼자서 하는 원격기구는 한계가 있었는데, 레홀에서 쪽지를 주고받게된 어떤분과 원격테스트를 한번 해봤어요 기구 사고 파트너도 없고~ 폰도 1개인지라 해볼기회가 없어서 한번도 못해본걸 테스트 해봤네요 잠깐이지만 엄청 스릴 있었네요 ㅎㅎ 생각보다 원거리도 가능하고, 조종도 되네요 아직 저도 그분도 처음인지라 강도조절 등은 못찾았지만 일단 된다는건 테스트로 확인했어요 ㅎㅎ 다만...테스트일뿐...ㅠㅠ 주인은 없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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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쓴소개 다날아가버렸네요..
핸드폰으로 쓰느라 고생했는데ㅠㅠ 등록을 누르는순간 다날아가네요.... 다시쓰려니 또날아갈게무섭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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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특성상
밤에 일하고 아침에 퇴근하다 보니 사람과의 교류가 쉽지는 않군요. 참 아쉬운 부분입니다. 퇴근하고 와서 쉬다가 지금까지 누워있는건데 동네사람들은 저를 백수로 알더군요..ㅡ.ㅡ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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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섹스 잘하는 법 좀 가르쳐줬으면 좋겠어요
경험이 별루 많지 않아서 어떻게해야 섹스를 잘는건지 모르겠어요ㅠ 누가 가르쳐줬으면 좋겠네요...고수님들 알려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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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죽 그것은……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 오는 5일장♥ 장을 보고 집에 오는 길에 분식집에서 냠냠ㅎㅎㅎ 우연하게 본 호박죽!!! 호박죽은 호박으로 만드는것인가 팥으로 만드는 것인가 아니면 내가 모르는 사이 팥과 호박의 의미가 바꿨나? 5일장의 미스테리는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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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했을때 몸인데
http://www.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3&bd_num=31508 이때가 좋았지.. 적극적으로 다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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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의 선전포고..
ㅋㅋㅋㅋㅋ 아오 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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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접해서 뻑한 썰
============================ 귀접해서 뻑한 썰 -by 8-日     영화 [허풍] 8월... 무덥다.. 관계를 하면 땀이 나고 더워서 머리가 핑 돈다. 덥고... 하.. 에어콘이나 틀어야겠다... 이번엔 공포 특집으로 이야기를 풀어본다. 언젠가 우리집 앞에 영화 촬영을 하고 있는데 이언정 씨 주연의 귀접이란 영화였다. 귀신과 성관계를 다룬다는데, 영화겠지 라고 생각하겠지만 절대 가상이 아니다. 남자들은 흔히 한 달에 한번 아니면 사람마다 다르지만 몽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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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근래..
자꾸만 허리가 아프고 배가 아파서 늙어 죽을땐가 했더니 배란기인거 같습니다. 하.... 예전엔 알고는 있었는데 안하다 보니??? 점점 잊고사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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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같은 날
뭔가 적당히 술 한잔 하고 들어오니 너무 아쉽네요 다른 분들은 불금 즐기시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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