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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남 구해요
저는 28살 여자친구는 26살 지역은 인천입니다.! 나이는 저보다 어렸으면 좋겠습니다.  오로지 관계가 목적이 아닌 분위기 좀 잘 이끌어가고 즐거운 분위기에서 하셨으면 좋겠구요 여친이랑도 할때 얘기하면서 천천히 즐기실수 있으시면 좋겠습니다 가능하신 분은 쪽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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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어왓는데...
많이 저조해졌네요. 요즘은 이런 멋스러운 공간이 활성화가 되지 않아 너무 아쉽네요. 예전엔 난다 긴다 하시는 분들의 썰과, 여성분들의 비밀스러운 욕구의 분출이 멋진 곳이었는데. 아쉽네요 이런 멋스러운 공간이 방치되고 있는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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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동안 다이어트 전후 (혐 주의 남자)
뱃살만 좀 들어갔어요! 여서 근육좀 붙이면 나도 섹스해볼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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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하다 처음 글써봅니다.
20대 중반 남자입니다. 다들 생각도 몸도 관리가 잘되신 분들이 정말 많은것 같아요. 이번주도 벌써 반갔네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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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서 근가?
뭘 해도 재미없고 헛헛한 기분만 드는건 뭘까요? 영화를 봐도 재미없고. 게임을 해도 재미없고. 유튜브를 봐도 재미없고 뭐든지 그냥 다 재미없어요. 뭔가 재미있는걸 하고 싶은데. 그냥 뭘 하든 헛헛한 기분만 들어요 왜 이러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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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터치
주기적으로 하다보니 이젠 거의 무통증이네.. 하도 오래다녔더니 왁싱쌤이랑 농담까지 하면서 하하호호 왁싱중 개구리다리자세는 역시나 민망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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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조금 후)
퇴근후, 맥주한캔 마시고 티비는 걍 틀어놓고 조용한 금요일밤 뒤척. 사진첩 뒤적. 늦밤이 되니 야함 스물스물 올라오고 몇개월전 찍었던 사진 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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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경험 없는 20대 후반 이에요 ㅠ
안녕하세요 어제 가입하구 눈팅하다가 글하나 올립니다. 저는 아직 성경험이 없는 20대 후반 여자에요~ 직장도 좋은 편이구 키는 좀 작은 편이지만 외모나 몸매두 나쁘지 않은 편이라.. 소개팅하거나 하면 남친도 잘 생기는 편이랍니다.. ;; 그런데 늘 제가 좋아하는 남자는 절 그다지 좋아하지 않고, 제가 마음이 없는 남자는 절 좋다고 하고.. ㅠ 성경험 만큼은 제가 좋아하고, 또 저를 좋아해주는 남자랑 하고 싶어서 아끼고 있었는데 아직까지 이루질 못했어요 ㅠ 그럴수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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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
오늘부터 새로운 회사 출근이네요! 어제 막 원룸 잡아서 대구 내려왓네요! 대구분들 잘부탁드려요! 즐거운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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슥슥 해주니까 바로 발딱서는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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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일어나니 급 외루움과
흥분이... 마지못해 동해물과 백두산을챶고 레홀을왓지만 몇몇분들의 익글과자게 글때문에 또다시상상과 부러움에 가슴속에서 또꿈틀... 난왜케 조금만 야해도 달아오르지.ㄹ.ㅜ ㅜ 그래서다시 이글을쓰고 ........웹툰보며 가라앉혀야게씀 자기위로는..... 어제2번해서.....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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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벚꽃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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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말이에요 원작잔데 말이에요
play에 귀로 듣는 섹스이야기에 내방아닌방하고 타투녀하고 형편없던 원작을 잘 바꿔서 소리를 넣었네요 그런데... 여자 성우분 목소리가 좋네요 다음부턴 여자대사를 늘려야겠군요 남자목소리보단 여자목소리가 듣기가 좋아서리 들어보니 남자 독백이 너무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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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젤
제가 사용하는 킨제이 마사지젤인데 이거 괜찮은 듯 바르면 따뜻해져서 실제 보지안과 느낌이 비슷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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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마사지]왠지 모를 불안감!!!
늘 하던데로 어떤 일을 해야 하는데 그 패턴을 벗어나면 불안해지는군요. 예전엔 죽어라구 운동을 빼먹을까를 고민하는데 이제는 주말에 홈짐(home gym)을 안하니 왠지 죄를 지은 기분이네요.ㅡㅡㅋ 거기에 식단도 닭날개와 떡만두국을 먹었으니 뒤룩뒤룩 기분이 상당히 좇타다도 좇지않습니다. 하지만 다행인것은 아직 중독은 아니네요. 스스로를 자위하며 그래 오늘은 괜찮아 쉬자 쉬자 다독이며 있습니다. 좀따가 스트레칭과 스퀏정도로 오늘을 마무리해야겠습니다. 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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