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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여친이 찾아왔다 . 섹스리스여친 닭칼국수를 만들어 줘서 맛있게 먹었다 최후의 만찬인가 이젠 때가 된것같다 진짜 자유로운영혼으로 살아가기 하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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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3
ㅋㅋ 저도 하로왔습니다옹ㅎㅎ 집에있는지 찾아봤는데... 아는동생어머님수술 하실때 잇는거없는거 다줘서 없네요... 20분동안 모아놓은거있었는데 하면서 뒤지다가 문뜩...머리에 느낌표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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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3일 [레홀영화단 : 화양연화] 후기
안녕하세요, 레홀러 여러분! 일단 가입 후 신입 멤버로 처음 인사드리는 것 같네요..ㅎㅎ 레드홀릭스를 페북에서만 접하다가 이번 레홀영화단 신청을 통해 첫 활동을 시작한 청정구역이라고 합니다~~!! 제 닉네임이 왜 청정구역인지는 나중에 올릴 자기소개 글을 참고해주시기 바라구요, 레홀영화단이나 다른 모임에서 만난 분들은 아실 수도 있으니 그 분들은 소개글을 올릴 때까지 비밀을 부탁드리면서..(특히 섹시고니님 부탁드립니다ㅋㅋ) 레홀영화단 후기 시작합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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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맛난거 먹고 오늘도 맛난거
배도 든든하고 마음도 든든하게 맛있게 많이 먹었어요 플레이카드 하면서 수줍던 그 분은 이제 덜 부끄러워해요 이제 스태미나 채우러 맛있는 아점 먹으러 갈꺼에요 비오는 날 어울릴만한 뜨끈한 걸로 *모든 사진은 당사자의 동의를 먼저 구하여 찍고 업로드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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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커피 마셔요
큰~~걸로 커피라도 큰걸로 쓰~원~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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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하며 야톡하실 분 있으신가요?
제목그대로 그대와 나 한 소설의 주인공 같이 아무도 없는 혹은 사람들이 득실거리는 수엉장을 생각하며 젖어갈 분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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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하고 몇 명 하고 해 봤나요?
전 남 40대중반. 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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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태~~ 펑
이 날 한거 다 찍었는데 건질게 딱히 많지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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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여기 여성분들 중에 남자 마사지사 분들한테 마사지 즐겨 받으시는 분들 계신가요?
혹시 여기 여성분들 중에 남자 마사지사 분들한테 마사지 즐겨 받으시는 분들 계신가요? 계신다면 다들 남자 마사지사한테 개인적으로 바라는게 뭐가 있을까요?? 뭐든 상관 없으니 편하게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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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는 건
내가 원하는 건 섹파와 섹친 그 중간쯤의 관계이다 근데 나이가 있다보니 만났던 사람들이 결혼을 원하는 쪽으로 얘기가 되고 결국 헤어지게 됨 상황이 여의치 않아 3년째 혼자 지내다 보니 주말에 이런 글이나 쓰고 있음 ㅎㅎㅎㅎㅎ 어색하게 마무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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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찮게 여기 레드홀릭이란곳을 알게되었는데요
여기서도 만남을 가지는 분들이 적지않게 많나요???? 그리고 만난다면 연인으로 발전도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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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짓기 하고싶다
비도오고 분위기는 좋은데 대자연ㅅㅂㄴ이 돌아왔네 남자가 고픈데 먹을 수 없으니 음료 한잔에 과자 한봉 털고 누워서 자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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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첫 눈 온다는데
다들 첫눈 함께 볼 짝궁이 있으신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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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조심하세요ㅎㅎ
이번 감기 독하네요ㅋㅋ 평생 잘 걸리지도 않던 감기를 하필이면 따뜻한 남쪽나라 제주에서 그것도 평생 걸려본 감기중에 가장 심하게 앓았나봐요ㅋㅋ 5일간 약먹고 침대에 들러붙어서 어디 가지도 못하고 잠만 자다가 이제야 정신이 좀 돌아왔어요ㅋ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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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섹스 - 그녀들의 이유
오랜만에 “어디누구” 인사 드립니다. (꾸뻑) 아직 살아 있습니닷! 예전에 올릴려고 정리하던 글 들이 좀 있었는데, 그 중 하나를 다듬어 올려봅니다.   . . . 레홀에서 이런저런 활동을 하면서 몇몇 여성분들과 섹스를 전제로 사전미팅을 갖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전미팅 일정까지 잡았다가 취소하기도 하고" "미팅에서 거절당하기도 하고" "노쇼 당하기도 하고" 물론. 제가 거절한 적도 있습니다만. (극히 드문 일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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