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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다들 섹스라이프는 건강하세요??
전 요즘 안한지 꽤 됐더니 그냥 뭐 무기력하고 힘도 안나네요 ㅋㅋ 예전의 파트너들은 어떻게 만들었고 어떻게 유지했었는지 다 까먹어버리고 @_@ 주말에 같이 밥먹고 가고싶은 카페도 가고 마무리로 모텔에서 푹 쉬다가 나오던 그 시절이 문득 그립네요 섹스합시다 여러분 섹스는 최고의 보약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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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누나 님들의 야생적인 화보
아프리카 미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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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맞는거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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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점이 온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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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
자기가 관심 없는 사람 한테 연락 오면 원래 연락 하기 싫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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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여성
나이가 들면 성숙해 지는게 마음과 생각만이 아닌거 같습니다 남자는 나이가 들수록 마음이 여유러워지고..   참을수 있는 인내도 많이 생기기는 같아요 하지만 몸은 하루하루 귀찮고 꼼짝하기 싫어지고..ㅠ.ㅠ 중년이라 하면 왠지 나이가 엄청많은거 같은 느낌인데... 사실 중년의 기준이 정확히는 모르나.. 40세가 넘으면 중년으로 시작이라고 생각하긴 하는데.. 40이면 불혹의 나이라 하잖아요..  어떤 유혹에도 잘 흔들리지 않는 나이라 알고 있습니다..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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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찾아오게 되는 곳이네요.
레홀은 그런 곳인가봐요. 적적할 때 고요할 때 문득 들리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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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약속 파토오ㅠㅠㅠㅠㅠ
삼겹살 먹고싶었는데에ㅠㅠㅠ 너무 심심해여 다들 저녁 먹었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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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그남자
기름값도 비싼데 셀프주유소 가서 박력을 뽐내보아요 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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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단상
새벽에 눈이 떠지고 자연스럽게 당신과의 대화가 떠올랐어요. 같이 잠들어있던 잔잔하던 자지는 언제 그랬냐는 듯 급 부풀어 올라 순간 제법 빳빳해졌죠. 단전에 힘을주면 자지 끝 귀두에서 부터 느껴지는 짜릿한 떨림은 어제 당신과의 자극적인 대화가 새벽아침부터 고스란히 다시 소환됐기 때문이예요 뒤에서 당신의 보지에 자지를 박고 당신의 엉덩이를 스팽할때 격해지는 당신의 목소리와 신음들은 이 아침에도 저에게는 여전히 유효해요 좋아요. 눈을뜨마자 자연스럽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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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카페
밤에는 엄청추웠는데 낮되니깐 다시 좀 덥고 날씨가 아주 제 주식마냥 왔다갔다 거리네요 그래서 오늘은 남아도는연차 반차만 쓰고 퇴근했어요 새소리 바람에 흩날리는 나뭇잎소리 귀에서 울리는 클래식음악소리 온몸의 긴장을 푼채 널부러져있으니 힐링이네요 루이보스를 시켰는데 어떻게 먹어야될지 모르겠어요 주전자같은게 주둥이도 없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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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프사에 D+2548 이런거
100%연애중이라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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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자친구
제가 연애를 잘못하기도하고 너무 고민이라서 올려봅니다. 제 전 여자친구는 저희 형제와 같은 친구의 처제입니다. 몇년간의 장난스런 친구와 재수씨의 권유로 어느순간부터 사귀게 되었습니다. (저도 대학생때 전여친은 고졸직장인이었습니다.) 사귀는 당시는 저희는 진지했어요. 서로 생각보다 많이 좋아하고 있었구요. 몇번의 관계도 시간이 지나서 저는 서울로 취업을하였고 여자친구는 지방에있었네요... 회가사 주6일제라 전여자친구를 보기 위해 새벽기차를 타고 지방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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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코스트코..
한번 갔다 하면 눈 뒤집힌 듯이 이것저것 사버려서 제 통장을 비워내는 문제의 코스트코... 다행히 요즘 다이어트 중이라 먹을것들은 많이 안샀네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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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따라 느낀건데
익명 게시판에 댓글 보면 태클성 댓글들이 눈에 띄게 늘은 것 같아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불편했다면 모를까.. 태클부터 거시는 분들이 많아진거 같아요 저도 뭐 눈에 띄게 활발하게 활동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접속은 거의 매일하고 눈팅도 하고 간간히 글도 쓰는데 가끔 태클성 댓글 보면 좀 마음이 그렇네요.. 대꾸하고 싶지도 않고.. 이런 글 또 익명으로 쓰면 왜 익명으로 쓰시냐는 분들이 있기에 그냥 제 생각 자게에 끄적여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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