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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냥 그림이나... 아직 미완성이에요.
오늘 그리는게 참 맘에 들어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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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요힘베님의 글에 덧붙여
. 자신의 연인, 애인, 이상의 관계의 사람들에게 흔히 저지르는 실수(라고 쓰고 폭력이라 읽는다). 아랫쪽 두 항목에 성별명시가 여성이라고 되어있지만 성별 관계없이 저지르는 행위라고 생각되고, 또한 우리는 그것이 상대방에게 행하는 나의 권리 쯤으로 보고, 듣고, 배웠다. 어디서? 이런걸 구체적으로 가르쳐주나? 성교육도 제대로 안되는 나라에서 드라마에서도 보고, 친구가 그러는 걸 보고, 부모님이 그러는 걸 보고 자랄 가능성. 즉, 딱히 안가르쳐줘도 알아서 보고 ..
0 RedCash
조회수 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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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바쁘게 살고있어요.
자격증도 하나 패스했고... 가게야 그럭저럭... 저축하고 살면 된거죠~ 취미로 이거저거 하는데 재미 들려서 가열차게 하고 있습니다. 소묘는 원래 했던거라 금방 하는데 기타는 이제서야... 레홀 조용하니 좋내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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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ㄹ혜도 탄핵 되었는데!!
그리고 금요일인데!! 으헤헤헤... 나랑 놀사람? ㅋㅋㅋㅋㅋ (나 읎어 보이나?)
0 RedCash
조회수 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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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내 혀가 입속에 갇혀 있길 거부한다면
많은 것이 느껴지는 시라서 가져왔습니다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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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한잔..
피고인보고 열나서 간단하게 한잔만 하고 자야겠네요 ...
0 RedCash
조회수 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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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누나 만난 썰
한참 운동을 하고 있는데 카톡이 왔다 "잘 지내~~?" 술집에서 만나 같이 자고 연락을 하다가 자연스레 연락이 끊긴 아는 누나였다. 나는 순간 '응?뭐지?' 하며 답장했다 나 "잘 지내지~~ 누나는?" 누나 "나야 뭐 똑같지ㅋㅋ 뭐하고 있었어?" 나 "운동하고 있었어ㅎㅎ 그나저나 어쩐일이야?" 누나 "보고싶어서~~~" 응??? 느낌이 좋았다 나 "보고싶으면 보면되지~~" 쇠뿔도 단김에 빼라 했던가. 우..
0 RedCash
조회수 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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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닦다가
필요한 만큼 똑똑 끊어서 쓰는 휴지처럼 아무개의 마음도 그렇게 사용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꼭 과하게 받아 넘쳐 흐르는 걸 손으로 어떻게든 주워담아 보겠다고 삐질거리거나 아니면 한도끝도없이 모자라다며 타박했다. 차라리 어떤 비타민처럼 과다하게 복용하더라도 체외로 배출할 수 있는 소화기관을 가지고 싶다. 마음을 소화하기란. 반대로 내 것은 어땠나. 상대가 필요로 하는 만큼 준 적은 있나. 감당 못 할 마음은 스스로도 주체할 수가 없어서 매번 섣부르기 일쑤..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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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누나 보지속에 들어가서 피스톤질 하고싶어...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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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클 대물이고 싶음
이미 19센치가 넘는 사이즈임에도 월드클래스(?) 대물이고 싶은 욕심이 자꾸듭니다. 화면에서 정말 커 보이는 흑대물들 인증사진보니 24cm정도(9.5인치) 되더라구요 ㅈㅈ 존나 크다는 말을 더 듣고 싶은가봐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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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행복
행복을 멀리서 찾지마세요. 늘 당신 옆에서 함께하고 있어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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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파트너 만들고싶다....
섹스도 좋지만..데이트도 하고 같이 술도 마실수있는? 인천사시는분들은 별로 없나.
0 RedCash
조회수 2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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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나 한편
오늘 날씨도 좋은데 영화나한편 보러 갔다와야겠어요 ㅋ 요즘 어떤 영화가 그렇게 재미있습니까? 문화생활을 안한지 조금 되서 마지막으로 본게 보스베이비에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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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전에 리얼실화 썰
채팅을 통해 1년 연상 주부를 알게 되었다. 한번 만나보고 싶어서 극장으로 유혹하였다. 채팅을 하면서 야한 예기를 좀 한터라 농담반 진담반으로 "너를 보면 제일 먼저 보지부터 만질꺼야" 라고 이미 말을 해 놓았었다. 극장에서 만나 곧바로 영화 관람을 시작하였고 난 공헌한 대로 그의 흰색바지 위에 내 손을 얻어 놓았다. 그리고 반응을 살펴 보았다. 빰맞을 각오하고,... 그런데 아무런 말도 없이 손도 안치우고 영화가 끝났때까지 손을 치우지 않..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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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내가 갈 께.
조금만 기다려. 불금 보내자. 우리. 먼저 씻지말고 기다려. 내가 씻겨 줄 께.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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