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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드라이브 가실분?
답답해서 드라이브 갈까 고민중인데 같이 가실분~ 모시러 가고 모셔다 드릴게요~! 수원 화성 인근 한시간 거리정도면 빨리 가겠습니다 ㅋㅋ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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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너는 ..
결국 너에게는 그렇게.. 그렇게 잊혀져 가겠지.. .. 문득문득 떠오르는 널 보며 웃고 지나가지만 여전히 혹시나 하는 마음이 자꾸 미워지네ㅎㅎ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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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오지 않아...
외롭다. 몸도 마음도ㅠㅠ 누가 안아줬으면.. 꼬옥 같이 껴안고 누워 있었으면...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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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어하우스의 그녀- 짧은 단상 (짤린 부분 수정)
그녀는 쉐어 하우스의 마스터, 나는 쉐어생. 2층 타운 하우스인 이 집엔 마스터를 포함한 자매 세 명, 두명의 여자 쉐어생, 그리고 혼자 남자인 나. 이렇게 총 여섯명이 산다. 처음 그녀의 집에 방문한 날, 현관문을 살짝열고 빼꼼히 내민 그녀의 얼굴이 기억난다. 까무잡잡한 피부. 날카로운 눈매. 나는 이런 인상을 좋아하지 않는다.만. 서로 인사를 하고 환하게 웃는 그녀의 얼굴은 왜인지 모르게 내 마음을 사로잡았다. 하얀 이를 드러내며 활짝 웃는 순간 반달이 되는 ..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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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랑 같이 드라이브 하고 싶네요.
그러다가...한강이나 어디 인적 드문 곳에 가면...주변에 누구 없나 두리번거려서 안전하다 싶으면 키스하고 옷 속에 손 넣어서 가슴 만지고 빨다가...그녀가 달아오르면 밑으로 손이 향해서 보지 애무 해주고 싶어요. 여자도 제 바지 지퍼를 열고 제 대물을 꺼내서 "우와! 진짜 크다...!"라고 감탄하며 만져주고 빨아주고... 배란기, 생리전 등등이라 발정나신 분 없나용...?..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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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늦었지만)화이트데이는 무슨...
저처럼 혼자이신 분들은 풍경 보고 힐링해가세요. 사진은 지난 주 화요일 퇴근길에 찍은 63빌딩이에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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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그 날은 우리가 오랜만에 만났다. 거의 한 달은 된 것 같다. 우리는 평소처럼 나란히 누워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한다. 서로의 몸을 만지며 가벼운 스킨십을 하기도 하고 짖궂게 가슴을 만지기도, 또 찐한 키스를 잠깐식 하기도 하고.. 그러다 그녀는 갑자기 내 위로 올라와 팬티를 내리고는 딱딱하게 발기된 내 자지를 내려다 보다 묻는다. "자기야, 얘 왜 울어?" "자기가 너무 보고 싶었나봐." "울지마 이눔시끼, 뚝!" 그녀는 손..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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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귀엽게 봐주세요
(나는 위에 분명말했다..) 사진올리는 형님들만큼 좋은 몸은 아니지만,, 귀엽게 봐주세요♡ 공부하고 사진 한 번 찍어봤어요! +++익명의 여성분의 의견을 반영하여 등 올려봅니다@~@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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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점
다들 점심 맛있게 드세요ㅎㅎ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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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토스토리
연재가 끝나다니... 너무 아쉽네요. 쓰니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심취해서 읽었습니다!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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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쓰츔하니...예전에 찍어둔 사진이 생각나는데
뭘 어찌 찾아야할런지..ㅠㅠ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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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없는 하우두유두입니다. <고전주의>
3번을 시도했고, 6번을 읽었다. 모두 즐거운 불금되시길 바랍니다.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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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이지만.
저는 일을 해야 하기에 더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오늘 나들이 가시는분등 많던데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http://youtu.be/VZl4kJvlCSs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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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정하기 힘드네요.
제가 한 발짝 다가가면 그대는 웃어요. 그대가 한 발짝 다가오면 전 두 팔을 벌리죠. 제가 두 발짝 다가가면 그대는 아무말이 없어요. 그대도 두 발짝 다가오면 전 팔을 내밀어 막아요. 제가 세 발짝 다가가면 어떨지 모르겠어요. 그대가 세 발짝 다가오면 그대 손을 잡고 같은 방향으로 걸어나갈 텐데.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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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몸이 불타고 있다
남친아 출장에서 빨리 돌아와라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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