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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파 구합니다
부산 여섹파 구함 본인 남 26 14cm 둘레 휴지심 안들어감 강직도 ㅈㄴ딱딱 연속2~3번 가능 외모 ㅍㅌㅊ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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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실겸 창고 쉬는시간
(텔레그램 링크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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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수면실이 안보이네요
여자 수면실만....흑 아무데나 자리잡고 자야겠네요 굿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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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쐬러 드라이브ㅎ
가까운 익산 바람개비마을로 바람쐬고왔어요!! 길가에 바람개비가 쭈욱~~~~색깔별로 있어서 넘넘 이뻐요!! 커플들이 많이 찾는 장소인데 남자4명이서 보고왔네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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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덤] 고백.
이미 열흘 전부터 준비를 해왔던 고백을 그냥 스쳐지나가는 듯, 그냥 내 던지듯 해버린다. 조금 더 드라마틱하게, 조금 더 깊게 남을 수 있게, 조금 더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생각했었다. 너, 이젠 그 존재로서의 의미가 남다름을, 너, 이젠 그대로만 있어도 내 머리털들이 다 뽑혀 나가는 듯 전율을 주곤 한다는 것을, 너, 이젠 한아름 품고 안아도 모자르다는 것을, 긴 생각, 긴 느낌들이 있었지만, 그저 손가락 사이를 빠져나가는 모래들처럼, 그냥 내려 놔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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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공유] (업데이트) 글쓰기 임시저장 기능 업데이트
안녕하세요? 레드홀릭스입니다. 2016년 5월 25일 기능 업데이트 안내드립니다. | 업데이트 내역 - 글쓰기 임시저장 기능 업데이트 : 작성 중인 글 임시저장 : 여러 개의 글 임시 저장 가능 : 임시저장목록에 저장되어 있는 글을 불러와서 글을 편집, 등록 가능 | 임시저장 기능 화면 및 사용 안내 ▲ 글쓰기 버튼 클릭 ▲ 2. 임시저장 / 3. 임시저장 목록 버튼을 이용하여 저장 및 저장된 글 불러오기 앞으로도 다양한 기능 업데이트를 통해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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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
별똥별이 안보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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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체험 지하철 이용 중인데요.
앞에 서있는 아름다운 여자분이 자꾸 저를 힐끗힐끗 돌아보는 이유는 뭔가요? 제가 서민들의 발인 지하철을 처음 이용하는거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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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그녀와 두번째 라운드 중 그녀를 내 위에 쪼그려 앉게 한뒤 밑에서 깊고 강하고 빠르게 1분쯤 허리가 끊어질 정도로 피스톤 운동을 했더니 야동애서나 봤던 삽입여성사정을 보았다.. 내 배와 이불이 다 젖을 정도로.. 그 뒤로 두번의 사정을 더 보았는데 잊지 못할 밤을 보냈다.. 또 느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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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슬픈날이네요
잘가 누나 또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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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부터 월요일까지
접속한번 못했는데. 찾는이 그 어느 누구하나 없었다뉘. 이거 요거 좀 싸한게... 이상한 분위가 느껴짐. 뭔가 뒷통수가 싸한게... 이상한 기운이 감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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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로운 나의 첫 키스는
그날도 취미로 배우는 테니스를 마치고 집에 가는 길 늦가을이라 해가 비교적 빨리 지는 탓에 시간에 비해 주위가 어두웠고 왕복 4차선 도로를 비추는 건 달리는 자동차 불빛 뿐 가로등이 뛰엄뛰엄 있었지만 겨우 실루엣만 분간 할 정도였다 쌩쌩 달리는 자동차 소리 또각 또각 찍어대는 힐 소리 늘 같은 시간 다니는 길이라 어둠에 익숙해져 별 생각없이 다녔고 그날도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이어폰을 꽂은 채 버스 정류장을 향해 걸어가고 있는데 왜 불길한 예감은 틀린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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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일하다 갑자기 네가 생각 나네 왜지? 친구끼리는 섹스 하는거 아니라고 선 긋고는 술기운인지 분위기 탓인지 섹스했던 그날 밤 차가운 이미지와는 다르게 손이 정말 뜨거워서 놀랬어 새벽녘 에어팟 한쪽씩 나눠 끼고 니 품 위에서 듣던 음악도 너무 좋았는데 왜 갑자기 뜬금없이 그날 밤이 생각이 난건지 모르겠지만 결론은 보고싶네 잘지내지? 난 잘지내 한번쯤은 연락이 올거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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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 오늘도
어제는 레홀에서 새롭게 만난 분과 오늘은 레홀에서 계속 만나던 분과 만나네요 수영도 하고 호캉스도 하자고 해서 출근 복장까지 챙겨들고 나갑니다 모두 남은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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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에 만난 후 "나 할말 있어.."
지난 주 금요일에 발렌타인데이가 다가와 미리 섹친과 만나 몇몇분이 조언해주신 가벼운 선물을 서로 기쁘게 교환하며 선유도 근처 큰 창에 밤 늦게 까지 불켜진 롯데홈쇼핑 본사 뷰가 보이는 호텔에서 좋은 시간을 보내다 새벽 3시가 다되어 나왔네요.. ㅎㅎ 한번 그날을 상기해보자면요.. 이른 저녁.. 호텔방에 들어서자마자 호텔 방 큰 창가 앞 롯데홈쇼핑 본사와 길가의 차들과 사람이 분주히 다니는 풍경과 함께 약간은 급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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