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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젠... 젠장...
덤덤입니다. "OP걸-뒷이야기"의 초고는 이미 1편을 올리기 전에 다 써두었지요. 아직도 2편 정도 분량이 더 남아 있는데, 요즘 제정신이 아닌채로 살다보니, 실수로 뒷 부분을 삭제해버린 것 같습니다. 분명히, 남은 2편을 별도의 파일로 분리해서 옮겼는데, 그 파일을 저장을 안했나봅니다.   이런 경우, 정말 유독 짜증이 나는데...   아.. 정말 미치겠네요. 썼던 글 다시 쓰는 것이 가장 화가 나고 짜증이 나거든요.   젠장... 젠장...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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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노래방...모텔
어느날 챗팅방에서 사람들과 대화중이었는데, 그녀가 들어왔다. 그녀를 처음 본 느낌은 순수한 사람이라는 느낌이었기에, 챗팅사이트에서 많은 남자들이 하고 있는 작업이라는 걸 그녀에게는 하지 못하도록 그녀를 보호하는 역할을 자처했다. 그렇게 그녀와 친해지고, 메신저아이디를 주고받아 메신저를 통해 많은 대화를 나누었다. 그러다가 내 일이 바빠져 챗팅을 할 수 없었고, 메신저를 통해 가끔 아는 사람과 대화를 나누었을 때, 그녀 역시 메신저를 통한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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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아프네요 이거ㅋㅋㅋㅋ
약간의 안검하수 끼와 속눈썹의 눈찌름으로 인해 불금 오전에 쌍수겸 절제 수술 하고 요양중에 있는데요. .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보다 . . . . . . . . . . . . 많이 붓고 벌써 피멍까지 보이기 시작하네요ㅋㅋㅋㅋㅋ 빠른 회복을 위해 냉찜질 열심히 해야겠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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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의 감기
며칠 추운 기운이 있어서 좀 조심했는데 사람 많은 곳에 한번 다녀왔더니 바로 감기에 걸리네요. 목이 붓고 코가 막히고 컨디션 최악이네요. 할 일도 많은데... 하루가 36시간이면 좋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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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다래끼..젠장젠장젠장
눈이 욱신욱신 간질간질하더니 눈다래끼 올라오는 것 같아요 다래끼 땜에 화장 못해서 쌩얼에 안경끼고 출근해서 뭔가 민폐를 끼치는 느낌이랄까요 ㅎㅎ 근데 눈다래끼엔 뭐가 좋아요? 어렸을 땐 눈다래끼 난 눈썹을 뽑아서 돌밑에 깔면 그 돌을 찬 사람한테 눈다래끼 옮는다는 그런 얘기가 있었더랬는데 말이죠 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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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했습니다
반갑습니다^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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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날 실내운동으로 건강히3
다이어트^^ 번역은 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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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아침....
오늘부터 4일간 공장으로 출근 ;; 공장도 현장도 비울수 없는 일복터진 1ㅅ ㅎㅎ 공장 온김에 쪼물딱 쪼물딱 소품 만들기 하고 놀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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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th 레홀독서단 | 딸아들가이드 후기
이번 모임은 제가 쓴 [딸아들가이드]를 주제 도서로 정해서 진행했는데요. 여덟 명이 모여서 딸아들가이드 관련 얘기와 함께 요즘 사회적으로 이슈인 트랜스젠더 숙명여대 입학 관련해서도 다루었습니다.   우선 참여한 분들 인상을 좀 적어보면요. 첫 번째 참여인 팜프파탈쏘는 마치 선을 보러 나갈 듯한 차림새로 와서 유쾌하게 주변 트랜스젠더의 의견들을 모임에서 활발하게 전달했고요. 두 번째 참여인 레홀팀원 펄리는 딸아들가이드 관련 의견을 적극적으로 듣고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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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새야해요.
오랜만이에요. 열심히 벌컵중인 그뉵이입니다 내일부터 야간근무인지라 아침까지 졸음을 참아야해요ㅠ 다들 밤새는 팁이 있나요? 사진은 재탕..ㅎㅎ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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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정민 닮았다고 하는데
배우 박정민 닮았다고 주변에서 그러시는데 그냥 못 생겼다는 말을 둘러서 말하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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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한콘돔 어디다 버려요?
사용한콘돔 몰래버릴려고 변기에 버렸는데 혹시나 막힐까봐 다들 어디다 버리시나요? 밤에 옆동네 골목에 버려야될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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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골 살 빼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우연히 유튜브를 봤는데. 치골살을 빼면 살에 숨어 있던 자지 길이가 길어진다는 영상을 봤어요 그래서 제 아랫도리를 보니 치골 살이 많아서 살에 숨겨진 자지부분이 많더라고요 해서 손으로 꾸욱~~ 눌렸더니 안 보였던 자지 부분이 많이 보이더라고요 해서 자지 길이 때문에 그런데 치골살 빼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아무리 운동을 해도 뱃살은 빠져도 치골살만 안빠져요 도와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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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봄.
드라이브하다가 한적한 카페 발견하면 그곳에서 향좋은 커피 한잔 마시고 싶은 날이네요 옆에 그녀을 태우고 드라이브하는거 좋아하거든요 드라이브하면서 도란도란 이야기하고. 서로가 좋아하는 음악 듣는거 좋아해요. 근데 지금은 곁에 아무도 없네요 ㅎㅎ 혼자 가는 여행을 유달리 싫어해서. 여행가고 싶어도 곁에 아무도 없네요 아.. 그래도 섹스가 최고 시닷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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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냥 넋두리라도 들어주세요 ..
결혼 10년차 외벌이인데, 그동안 장모님 병원비를 내왔는데 지치네요.. 정신이라도 멀쩡하시면 다행인데, 정신병이라서 본인이 돈많은 갑부인줄 아세요 ㅠㅠ (현실세계+돈많은가상세계에 사심...) 아내는 10년째 집에만 있는데, 일하는건 고사하고 운동 끊어줘도 잘 안가요 ㅠ 그동안 내부모님처럼 당연하게 장모님 병원비 내왔는데, 이게 끝이 있는것도 아니고, 혼자 밑빠진 독에 열심히 물붓고 있는 모습에 갑자기 힘이 드네요... 요새 보너스에, 성과급에, 돈이 좀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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