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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핸드폰으로 레홀 접속하려하면 아무것도 안뜨고 안돼네요.... 새로고침 해도 그렇습니다.... 왜그런지 아시는분~??? 해결책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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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재테크 머하세요??
서른 넘기고나서부터는 갑자가 노후가 걱정되더니 책도 보고 유튭으로 공부하면서 시작 일단 국민연금 개인연금 베프 4명 우량주 주식투자 오피스텔 2채 전세로 돌리면서 투자 이정도면 잘하고 있는 편인가요? 늙으면 부모님도 안계실테고 결혼생각은 아직 없으니 노후케어해줄 자식이 없다 생각하니깐 혼자 준비해야 된다 생각하니 빡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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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 성욕 언제 쎄지세요?
아래 글 보고 궁금해져서요! 어떤분은 배란기때, 어떤분은 생리 직전, 어떤분은 생리할때 다 다양한거같아요! 저는 생리랑 상관없는편이라 다른분들 궁금해져서 글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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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럭무럭자라라
요즘 체중은 줄었는데 몸이 좀 커진거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등을 깊게 안땡기고 상부 를 집중하니 생각한 몸으로 변하고 있는거 같아요-!?!-! 많은 팁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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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암컷 세마리와 놀았습니다
새벽에 모기랑 광란의 밤을 보냈습니다 손바닥으로 때려주니까 가버리더라구요? 마구 때려줬습니다 후후 새벽 3시까지 쉬지않고 때리면서 놀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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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여성 체형 (ft. 여성들이여.. 살 좀 빼지맙시다)
** 이 글은 개인의 취향을 적은 것일 뿐, 제 취향에 해당하지 않는 분들을 비하할 의도는 1도 없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수용 가능한 체형(몸매)의 coverage 범위가 넓은 편인데, 아주 마르거나 너무 육덕하지만 않으면 대체로 크게 따지지 않는 편. 위 그림 상에서는... C, D, E, F 까지 선호하는데, 이 중에서도 가장 선호하는 순서대로는...  E > D > C > F 순. 옷 입었을때 시각적으로 날씬하고 이뻐보이는거야 F가 예뻐보이지만....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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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땡기는 담배..
어렸을때 제가 잘때면 제 머리 쪽에서 앉아 담배를 태우시던 추억이 참 싫고 역해서 군대에 오래있었지만 담배는 입에 문적이 없었어요 영내대기때 선임들의 갈굼도 당보충으로 넘기고 몇번의 연애를 깨져갈때도 그려러니하고 넘겼는데 최근 결혼을 생각하며 만난 그녀와 헤어진후 세달정도 지났지만 담배가 땡기긴 첨이네요...하아 속궁합도 꽤 맞아서 정말 이사람이다했는데 술은 체질에 안맞아 못먹겠고 첫담배는 뭐가 좋나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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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는법?
레홀을 시작한지 하루밖에 안된 초보입니다. 레홀을 이용하는 방법이나 즐기는 방법을 몰라서 글을 올렸습니다ㅜ 자세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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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술을 먹는 이유
회사에서 너무 심심해서 끄적여 봤습니다.. ㅋㅋㅋ 많은 분들이 제가 술 먹는거 걱정해 주고 계시더라구요.. 생각보다 저 술에 빠져 살지 않아요.. 힘든 시기가 지나면 술과는 연을 끊겠죠 아주 당분간만 좀더 달려보도록 할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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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다 어떻게하라고...
어차피 가게에서 하루 2끼 챙겨먹고 끽해야 아침이나 주말에 밥해먹거나 그것도 귀찮으면 사먹는데... 혼자라서 이거 다 못먹는다구요. 엄마 ㅠㅜ 계란 한판에 복숭아라... 자꾸 뭐 챙겨주시는건 아는데 안받을수도 없고 받고나선 또 반도 못먹고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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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새로 샀는데
10년 무사고라 보험료가 다른 사람에 비해 좀 쌌었거든요 제 생에 4번째 차를 이번에 큰 맘 먹고 구매했는데 여태 무사고로 싸게 만들어놨던 보험료가.. 신차라는걸 감안하고도 너무 과하게 비싸졌더라고요 물어보니까 할인됐던 10년무사고가 없어진다고... 아니 이게 무슨 말인지 이거 뭐 방법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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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비도오고
누군가와전화하고싶은밤이지만 전화도할수없는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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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있는, 옆에 있는 그녀와..
이야기 나누고, 같이 시간 보내고, 밥을 같이 먹고, 잠자리를 같이 하고 싶지만. 새삼 이 사람이 누구인줄 알고 그럴 수 있을까.. 나를 보여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모든 것은 원점으로. 이건 마치 뫼비우스의 띠. 이 지독한 무한루프에서 빠져 나오고 싶어 발버둥 치지만.. 해답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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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청주인근 맛집 ㅋ
보은군 마로면 태화루 중국집 자짱면 짬뽕만 합니다 산에 다니는걸 좋아해 꽃송이버섯 따러 갔는데 비만 쫄닥 ㅋㅋ 주방장 아저씨 간이 쎄졌네요 면은 괜춘하구요 어제였유 천안 동남구 병천면 박순자 아우내 순대국밥집 대기표없이 선착순 줄서야 합니다 점심에만 바뻐요 저녁은 7시까지던가 포장도 전해진 시간에만 하는걸로 오늘 장날이라 일잔하러 갔다왔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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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따라~~
하루에 한가지씩 골라서 ~~ 황홀한 연휴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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