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제차  말고는 아무도 안다닙니다.
드라이브 나왔어요. 잠도 안오구 ㅎㅎ 영종도랍니다. 여기... 아무도 없내요~ ㅎ 뭔가 기분 이상해지내요.
0 RedCash 조회수 2713 좋아요 0 클리핑 0
[덤덤] 모를땐 그냥 가는거다.
워낙 섹스를 좋아하고, 즐겨하는 성격...  뭐 그게 어딜 가겠나. 어떤 점쟁이 왈. "당신 사주에는 여자가 너무 많이 쓰여 있어" "근데 아무리봐도 관상은 그렇게 안보인단 말야?" "사주 팔자 관상을 보다가 당신처럼 재밌는 엇갈림은 참...." 어쨌거나, 기구한(?) 삶을 사는 것이 내 운명에 씌여있단다. 뭐 그러거나 말거나, 어차피 내 삶은 내가 사는 것이지 누가 대신 살아 주는 것도 아니고, 대신 살 수도 없으니, 그냥 이대로 살아가련..
0 RedCash 조회수 2713 좋아요 1 클리핑 0
오늘 무슨날이게요
오늘은 69데이입니다 즐거운 섹스 즐거운 69자세 하시길 바랍니다
0 RedCash 조회수 2713 좋아요 0 클리핑 0
새벽 드라이빙!
요녀석이 더위에 지칠쯤이면 가끔 이렇게 차에 태우고 드라이빙 가끔 나오는데요, 아직은 애기라서 그런지(4개월쯤?) 세상 신기한것들이 많나봐요..ㅋㅋ 이사람 지나가면 요리 쳐다보고 저사람 지나가면 조리 쳐다보고 커피라도 살까 싶어 까페로 데리고 들어가면 너도나도 할것없이 이쁘다고 난리.. 저도 저렇게 이쁨 받았으면 좋겠습니다만..ㅋㅋ 덕분에 시원하게 밤바람 맞으며 드라이브 실컷 하고 들어왔네요 근데.. 감기걸린것 같은건 착각인지 실제인지..ㅜㅜ 아무..
0 RedCash 조회수 2713 좋아요 0 클리핑 0
죽기전에 가봐야 할 세계의 명소
이제 날씨가 점점 따뜻해집니다! 버스커버스커의 벚꽃엔딩이 음원차트 상위권에 랭크되는 날도 얼마 안남았네요ㅋ 어제 저녁은 정말 축제 분위기 더군요.. 동네 음식점,술집 마다 사람들이 와글와글 뭐..새로운 시간엔 새로운 마음만 담기를 바래봅니다. 여러분들이 염원하는 여행지는 어딘가요? 전 죽기전에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사막은 꼭 가볼겁니다! 몇살이 될진 모르겠지만..ㅋ 따뜻한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0 RedCash 조회수 2713 좋아요 2 클리핑 0
Faded
TEST
0 RedCash 조회수 2713 좋아요 0 클리핑 0
오늘저녁은~~??
. . 어제 집밥 백선생에서 나온 크레이프 케익을 만들어 봤습니다. 4장정도 부쳐서 쌓고 자르고 쌓고 반복해서 총 32장 정도 되는거 같은데.. 얇게 부치는게 쉽지가 않네요 ㅠㅠ 넘 얇게 부치면 촉촉한게 아니라 바삭해지고.. 좀 두꺼우면 약불에서 넘 안익고 ㅋㅋㅋㅋ 생크림은 없어서 여름에 만들어둔 포도쨈을 발랐는데 달아서 조금만 발랐더니 딱 좋네요!! 그리고 잼을 바르니 바삭했던게 다시 좀 눅눅해 졌어요 ㅋㅋㅋ 다음엔 생크림으로 다시 만들어 봐야겠어요 ㅋ..
0 RedCash 조회수 2713 좋아요 0 클리핑 0
짠하네요...
https://www.facebook.com/ziksir/posts/1602240729789950 점심 먹고 들어오는 길에 잠시 본 만화인데 짠하네요... 다들 맛점 하셨죠? :)
0 RedCash 조회수 2713 좋아요 0 클리핑 0
보니스 피자... (위.꼴~ 사진!)
오랜만에 이태원 보광동에 위치한 뉴질랜드 사람들이 운영하는 최고에 맛 보니스 피자에 왔습니다. 19 Inch 파티 사이즈 치즈와 핫치킨 하프 앤 하프 핏자와 13 Inch 레귤라 사이즈인 페파로니 피자 그리고 스파이시 웨지 감자를 시켜 먹었네요.. 오랫만에 왔지만, 맛은 여전히 최고~~~~
0 RedCash 조회수 2713 좋아요 0 클리핑 0
새해부터..
또열난다 ㅠㅠㅠ 독감와서 고생하던가 알마나 지났다구 ㅠㅠㅠㅠㅠ 서랍디 ㅠㅠㅠㅠ
0 RedCash 조회수 2713 좋아요 1 클리핑 0
프로듀스 101
가수라곤 빅뱅 투피엠 소녀시대 정도만 알정도로 연예인 관심없는데 어쩌다 보게된 프로예요 주학년이라는 아이 왜이렇게 귀여울까요 ㅎ흑흑흑
0 RedCash 조회수 2713 좋아요 0 클리핑 0
화곡8동 ....
맨날 혼자 담배피러 나오는게 너무 쓸쓸해서... 이동네 사시는분 계시면 같이 피고싶어요..
0 RedCash 조회수 2713 좋아요 0 클리핑 0
춥다 ㅜㅜ
춥고 외로운 겨울.. 마음을 따스히 녹여줄 사람이 필요해요 ㅜㅜ
0 RedCash 조회수 2713 좋아요 0 클리핑 0
최근의 나.
최근의 나는 참 바보 같다. 그동안 꾸준하게 해 오던 일을 할 생각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이기도 했지만 사실은 나를 위한 것이였다. 나만을 위한. 그렇지만 최근의 나는 참 바보 같이 그것들을 전혀 할 생각을 하지 못한다. 아니, 두렵다고 하는게 맞겠다. 그동안 내가 이렇게 오랜 시간 글을 써왔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최근의 나는 글을 쓰는 것이 너무도 두렵고 힘들다. 무엇때문인지는 모르겠다. 그래서 '더' 바보 같다. ..
0 RedCash 조회수 2713 좋아요 0 클리핑 0
뭐랄까 작고 짧고 글씨가 커서 꽤나 금방 읽을 수 있는데 최근에 읽은 것들이 500페이지 이상이라 포켓북 처럼 느껴졌고, 쫌 더 생각해보니 의도한 것 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달까 책의 무게 마저 호의적이라 그런가 원제처럼 대비된 남성상을 기반으로 다소 상냥하게 쓰여있고 해야 한다! 라는 부정적 착취의 느낌이 없어서 조금 스며든다고 해도 될 것 같은데 그래서 권하고 싶은 책이지만 18000원! 표지가 금방 너덜너덜해 질게 아쉽지만 요즘 같이 셀수도 없이 나뉜 성..
0 RedCash 조회수 2713 좋아요 0 클리핑 0
[처음] < 4272 4273 4274 4275 4276 4277 4278 4279 4280 4281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