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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마지막부분 해석좀 해주세요
-꺄르르- 님의 글입니다. >마지막부분에 고친글이 무슨의미에요? > >뭔지 당췌 모르겠는데 너무궁금해서요 ^^;;; 고친 글의 의미가 무엇인지 저도 당췌 모르겠는데, 원본은 이것 같아요.  쉽게 이해가 되죠. 누군가 제목은 work smart not hard라고 달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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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 홀로 있으니 예전 추억이 떠오르네요
전여친이 주말에 홀로 당직 서고 있을때 간식 사들고 가서 같이 나눠먹고 수다떨다가 갑자기 서로 달아올라서 급 섹스모드. 불편하고 긴장 됐지만 어쩌면 그래서 더 흥분 되었던거 같아요 진한 섹스가 끝나고 뒷정리하다가 사무실 문 안잠그고 섹스 했다는걸 뒤늦게 알고 서로 어찌나 당황했던지 ㅎㅎ 아련한 추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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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th] 섹스그라피 다이어리 체험단 6명 발표
섹스토이체험단 77번째 상품 체험단을 발표합니다.  선정된 리뷰어는 다음과 같습니다. 성실하고 상세한 리뷰 부탁드립니다. 콩쥐스팥쥐님 TETRIS님 강릉밤바다님 레드후드님 밀크요팡님 Hanle님 위 체험단 분들은 red@redholics.com으로 이름/연락처/주소를 보내주세요 :) 상품 발송 예정일 : 2018년 9월 17일 리뷰가이드 제공 : 2018년 9월 18일 (화) 리뷰 제출 기한 : ~ 2018년 10월 8일(월)까지. 기한을 꼭 지켜주세요. 미리주시면 더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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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th 레홀독서단 | 마이 시크릿 닥터 / 7월11일
레홀독서단 7월의 책은 고인물 독서단원인 유희왕이 추천한 <마이 시크릿 닥터>입니다.   “여자로 살아 온 내 인생의 모든 궁금증을 이 책이 해결해 주었다!” 세상이 많이 바뀌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이 땅의 미혼 여성은 산부인과 문턱을 넘을 때 심호흡을 한다. 나쁜 짓을 한 것도 아니고, 그저 진료를 받으러 왔을 뿐이라고 되뇌어 봐도 위축되는 마음은 어쩔 수 없다. 민망한 질문을 마음껏 던질 수 있고, 거기에 친절하고 정확한 답변을 들려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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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근)
사무실 올라가기전에 찍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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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 설문조사 심심풀이
지인이 영흥도에 바다가 보이는 그냥 땅이 있어서 거기에 노지캠핑장을 운영해 보려고해요. 물 없습니다. 전기 없죠 화장실 없다죠...간이를 할까하다가 위생상...요즘은 개인용 화장실 간이포티가 인기라능....ㅎ 땅이 있고 앞에 바다가 보이고 편의점있고... 차량 한대주차와 차박용 텐트가능하고 텐트 2개정도...공간 4-5가족 가능.... 비용은 1박에 5만원 주말은 7만원 4주 장박도 가능함 그냥 텐트 쳐놓고 왔다갔다 해두됨 4주에 30만원 ㅎ 운영은 10만원 보증금을 더 받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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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아웃2  봤네요
가족끼리 봤는데 1보단 좀 아쉽지만 볼만하네요 어린자녀들이랑 같이 가면 딱인 영화같습니다~ 와잎은 애기 재우러 들어간... 나오면 힘좀 써야겠습니다. 정관수술의 편함을 마음것 만끽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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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사회라는 테두리는 혼자 만이 살아가는 공간이 아니고 사람이라는 존재 또한 혼자 만이 살아갈 수 없다고 믿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사회에 속한다는 것은 그만큼 자연스럽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의 무리 속에서 스스로의 소속감이 필요하고 그 소속되어 있는 사회에서 나를 어떻게든 어필하고 살아갑니다. 그 속에서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아무 행동도 하지 않고 아무 것도 하지 않는다면 그 누구도 자신의 존재를  파악하기는 쉽지 않을 것 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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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으로!
고민끝에 혼자 부산으로 출발합니다 노포동 도착함 7시반쯤되네요.... 아무계획없이 즉흥적으로 움직이는거라 어디를 갈지 생각중이에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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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의 일상.jpg
수요일밤 이후로부터 근 한달간 백수가되었다. 시험도 끝났겠다 할것도없고 해서 심심할때 하던 게임을했다. 암걸리는 게임을하다가 내가 암걸릴거 같다. 2일내내 미친듯이 게임한결과 기존 있던 계급에서 5단계 강등 됬다.. 개망했다 개빡치니까 잠이나 자야겠다.. 하......................... 의미없다 허무하다 백수의 일상 끝 P.s 백수가되면 제일하고싶은것들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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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쪽지 왓지만 포인트가 지금 없네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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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이면 생각나는 영숙이
보방구 퐁퐁 잘뀌던 영숙이 똥방구도 보방구인척 연기하다 걸려서 헤어진 영숙이 공기밥 두그릇 쳐먹지 말라고 했건만.... 여러분 섹스 전 과식은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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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덥네요. 5월 중간인데 너무하는군요. 좀 정상적입시다.
강남역 사건은 참..........  정신병자라고 하는데 정신병자가 왜 여자만 골라서 범행을 하는지 믿기지도 않고 화장실 구조를 그렇게 지어놓은 건축사들이 무지 밉군요. 더군다나 사람 죽었는데 위로는 못해줄 망정 대가리 빈 소리나 해대는 것들 보니 참 세상 문제 많군요. 이런 사건은 자기 주장을 들이댈 사항이 아닙니다. 위로의 메모를 다는 사람이 있는데 인터넷에서 개소리나 해대는 것들은 머리속에 뭐가 들은 것들인가요? 유가족들은 어떻겠습니까? 그저 이런 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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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a maria elena #3
그저 바라만 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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