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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싶은 소리.
널 듣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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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인사 겸 근황
올 2월 결혼하고 일에 집안일에 치여 정신없이 보내다 보니 레홀도 자주 못오게 되더군요~ 집안일 정말 끝이 없네요(부모님 존경합니다 ^^) 횡한 공간 하나 하나 채우는고 청소하고 또 채우고 ㅠㅠ 연애할 때면 40일이면 적어도 섹스도 10번은 넘게 했을낀데 둘 다 피곤하다고 내일 내일 카다보이 3번은 했나 모르겠네요 이래서 섹스리스 되는건가 싶기도 하고 ㅋㅋㅋ 한 달에 2번씩은 보던 영화관을 어제 처음 가게 되고 (4개월만에 ㅋ 영화 자주 보자고 집도 영화관 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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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은 맥주한잔
하 좋다 오늘 우리 러홀분들 고생 많았습니다 다들 맥주한잔씩 하면서 푹쉬어요 맥주한잔 마시고 맥섹 월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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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갈 사랑한다는 건
그 사람이 살기를 바라는 것이라고 했다. 그 사람이 최대한의 자유를 누리며 자유롭게 살기를 바라는 것. 내가 늘 사랑에 실패하는 건 타인보다 나를 더 사랑해서인 것 같기도 하다. 사는 게 어렵다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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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새로운 섹스가 하고 싶다.
44살 유부남. 아직까진 하룻밤 2~3번 할 정도 체력도 있고 나름 굵기도 하고 애무 받는거 하는것도 좋다. 성욕도 넘친다. 와이프도 늘 만족 시켜주고 가끔 사정도 시켜준다. 하지맞 맞벌이라 아내가 늘 피곤해 하네요. 어제밤도 겨우겨우 설득해서 한번 하고 잤네요. 저는 와이프한테 얘기합니다. 만약 섹스 생각 없으면 혼자 야동보고 푼다고. 와이프 성욕이 있어요. 생리 전쯤.. 결혼/연애생활 10년이 넘어서 서로 성감대는 물론 다 알고ㅠ있는데. 아직도 69 서로 애널 애무 (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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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간에 엄청 꼴리네여~~~~
멍때리고있어요~~~ 이럴때 뭘해야좋은지?? 답좀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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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할수록 민감해지는 기분입니다
전여친과 3년 연애하면서, 섹스를 많이 못했었어요 ㅠㅠ... 한달에 한두번 관계했고..? 그것도 한번 하면 많아야 두번... 서로의 성욕문제 + 여러가지 이유들로 헤어지고, 5개월 뒤에 파트너를 만나기 시작했는데 서로 터놓고 섹스를 즐긴다는게 정말, 신세계입니다 온 몸의 감각들을 서로 깨워주고, 상대방 몸을 성감대를 탐닉하는게 진짜 황홀하네요 전.. 귀두 아래, 가슴, 애널(할는정도)을 개발당했고, 파트너는 보빨이랑 꼭지 당하는게 너무 좋다고(함몰유두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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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에 파트너랑 성인용품점을 가는데 추천해주실분 계실까요?
페어리 에그 딜도 3개중에서 이왕이면 자극이 쌘걸 추천 받고싶어요 둘다 성인용품 경험이 없어서 추천해주시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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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시간에 맞춰 내보는 퀴즈?
이 음식들 이름이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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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피크입니다 즐겨요
마지막 벚꽃을 눈에 담아 네에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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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면...
섹이 더 하고 싶어지는 건 저 뿐인가요?^^ 섹만화를 보다 인상깊은 장면이 보이면 이렇게 가끔 폰에다 낙서를 하는데... 그 장면을 더불어 이어지는 일들까지 상상하면 내 자지가 터질 것 같이 부풀어서. 평소보다 사정량이 더 늘어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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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발언 3 마지막
-지난편 이야기- 영감왜불러뒤뜰에메어놓은병아리한쌍을보았오보았지어쨌오이몸이늙어서몸보신할라고먹었지잘했군잘했어 잘했군잘했군잘했... 어? 이게 아닌데................ 폭탄발언 3 그녀와 나는 모텔방에 들어섰다. 폭녀는 엉덩이를 실룩거리며 침대로 걸어가 춸풔덕하고 누웠다. " 아 좋다~" " 침대 처음보니....?" 나는 화장대 앞에 서서 반원 모양의 거울 테두리를 손가락으로 슥슥 문지르며 어쩔 줄을 몰라했다. " 오빠 안피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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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쓰와 커피 벙개
별 의미는 없고 그냥 여러명 모여서 돈까스와 커피를 먹고자 정모 게시판에 글을 올려봅니다. 일자는 이번주 토요일, 2015년 4월 11일 되겠습니다. 시간은 저녁 6시 30분. 약속 장소는 신사역 4번출구 파리 바게트 앞입니다. 커피를 마시고 친숙해지면 돈까스를 먹으러 갈까 했는데  아무래도 배가 고픈 시간이기도 하고 해서 무작정 돈까쓰부터 먹는게 좋다고 판단했습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어차피 많은 분들이 오시지도 않을 것을 알기에 인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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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실전이야
연습은 실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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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이랑 베테랑
둘 다 천만명 넘겼다는데 공부한다고 한편도 못봤네요 혹여나 부산 사시는분중에서 하나라도 안보거나 못보신분 계시면 쪽지 주세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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