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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 좋아하시는 분 계실까요?
오늘같이 비가 왔다안왔다 할때 전여친과 했던 야노가 생각나는 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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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카~~~^^
한템포 쉬고! 여유를 배우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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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익게는 죄다 퍼온거라고??
어제에 이어, 이틀 전 고속버스 야노의 주인공도 동일한 인물(프로도용러)이라고 추정 되는 댓글이 달렸습니다. 뱃지 회수 가즈아~~! https://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1&bd_num=120414 https://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1&bd_num=120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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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음소리 내는날
오늘 달이 동글동글한게 신음소리도 잘 나올거 같고 꼴리도하고 오늘 간만에 비장의 무기를 꺼냅니다ㅎㅎㅎ 신음소리 좋나하시나요? 전 남자치곤 좀 소리가 헤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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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거짓부렁이야!
왜안와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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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싱 셀프로 해보신 분?
방 정리하다 작년에 바디프로필 찍기 전에 제모하려고 사둔 셀프왁싱키트를 발견했습니다.  중간에 맘 바뀌는 바람에 반품을 했어야 했는데 잊고 살아버렸네요 ㅎㅎ;;   아직까지 제모를 해본 적이 없다보니 살짝 두려운데 혼자서 셀프용품으로 밑에 부위 제모를 하기엔 노하우가 없어 서툴기도 할 것 같고 무엇보다 인터넷 둘러보니 엄청 고통스럽다길래 흠.. 아무래도 겨드랑이나 다리털, 잔털정도만 시도하는게 낫나요? 아님 해볼만 한가요? 살 땐 아무생각 안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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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따(?)와 대화시 주의사항
출처 : 맥심 잡지 12월호 에세이 中 위 내용은 좀 극단적인 예시이긴 하지만 현실세계의 흔한 찐따 중 한명인 제가 보증 합니다 위 내용은 모두 과장되었을 지언정 100% 사실이오니 여성분들(특히 미녀들)은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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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소녀는 사랑을 원하고 성인은 유혹을 주고 받는다.
사랑과 섹스가 하나여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사랑과 섹스가 별개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그 중 어떤 사람은 섹스 없이 사랑할 수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또 어떤 사람은 사랑 없이 섹스할 수 있다고 할 것이다. 나는 사랑과 섹스가 분리되는 사람에 속한다. 구체적으로는 사랑이 안된다. 그렇다고 사랑에 메말랐다는게 아니다. 나도 사랑한 적이 있었다. 그 감정을 겪었는데도 재현되지 않는다. 왜 안될까? 의문을 한 켠에 접어두고 살아가다 어느 날 알았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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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여직원이 이러면 SMer인가요?
낮에 심심해서 여기 기웃, 저기 기웃하다가  옷걸이 들고 돌아다니면서 또 여기 기웃, 저기 기웃하다가 우리 사무실 이쁜 여직원 앞에 가서 악수하자는 의미로 부끄럽게 옷걸이를 내밀었는데... 그녀는 익숙하게 마치 선생님앞에서 매를 맞는 학생처럼 두손을 공손하게 내밀더군요. 저는 당황해서 때리려는게 아니었다고... 난 SMer가 아니라고... 그녀도 당황했는지  난 맞는거 안좋아한다고... 그녀는 SMer인가요?  (평상시 아주 조용하고 차분하고 성실하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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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섹파들 - 그녀의 기괴한 신음 소리
============================검은 섹파들 - 그녀의 기괴한 신음 소리 -by 8-日 영화 ? 섹파였던 아랫집 누나와의 얘기다. 집을 이사하고 인근에 회사를 다니던 아랫집 누나와 썸? 비슷한 거 타다가 이래저래 출장도 많고 서로 바쁘다보니 섹파가 되었다. 나쁘게 말해서 섹파지 친구보단 깊고 연인보단 얕은 사이였다. 서로 챙겨줄 것 챙겨주고 영화도 보고 술도 가끔씩 마시고 사귀었던 남자친구, 여자친구 사진 보여주며 뒷담도 하고 깔깔 웃었다. ? 그러던 중 이번에 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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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 하루에 내 시간을 몇시간이나 뺏어 가는지...
- 이런저런 일로 컴을 켜고 나면 나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접하게 되는 레홀... 그러다가보면 내가 하려던건 자연스레 미뤄지고, 심지어는 못하게 되는 경우도 생긴다는..ㅡㅡ; 그러는 제가 정말 싫기도 하지만, 여기서 이런저런 얘기랑 뭔가 배우고 있다는 기쁨과 조금씩 더 솔직해 질 수 있는 이곳이 좋네요.... 안들어 올 수가 없다는..ㅋㅋ ** 지금 다른걸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한시간째 여길 기웃거리다가 드는 생각이라 한번 떠들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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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올라가야
방들가서 풀잠자야겠네요 찜방에서잠은 역시 불편 ㅠㅠ 어제 돌아다니면서 본 야해보이는 그림 투척!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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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노래질문이요
헬스장에서 운동하는데 조금 야한 노래네요 한국 남자 아이돌 그룹 같아요 자꾸 유두 유두 사랑해 유두 뚜루루루 우우우우 사랑해 유뚜!!!! 이러는데 이 노래 제목 아시는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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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은 정말 좋은 곳인 것 같아요 ^^
섹스 때문에 보다는.... 그냥 인간관계에서 생각이 복잡할 때 들여다 보게 됩니다. 그라면서... 아, 밖에서 예기하기 복잡한 것을 인터넷이라는 공간에서 모르는 사람들과 공유하면서 조언도 받고, 위로도 받는다고 생각해요. 이제.... 계란한판 이상이 되니까.... 생각이 좀 많아지네요. 어떻게 살면 좀 더 생이 알차질까요? 여하튼, 감사합니다. 제가 빠른시일내에 제 고민을 풀어보고 싶어요. 자... 그럼... 다들 Good n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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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추천
서울이 없는거보면 서울 사람들을 위한 추천여행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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