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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길지나가다가 이거보고는 레홀에 올려야지! 했는데 무엇때문인지 모르겠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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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무래도
남자한테 먹히는가봐요. 모처럼 불금 즐겼는데 교포친구 세명 사귀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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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바자회 많이하더라구요! 레홀 바자회 어때요?
괜히 바쁘신대 일을 만드는건 아닐까 싶어,,,ㅋㅋ 바자회 열어서 서로 창고에 묵혀놨던 물건들도 정리하고 성인 용품도 팔고 일석이조 아닐까 싶어서 아이디어 내봐요 ㅋ 레홀에서 레드 스터프 앞에서 바자회를 개최해서 서로 물건 사고 팔수있게 하는건 어떨까요? 성인용품도 싸게 팔구요. 재밌을것같아요 수익의 일부는 기부하면 더욱 의미있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나만 그런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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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비] Paradis - Toi Et Moi(너와 나)
레드홀릭스 스럽게 빨간 뮤비네요.. 멜로디가 좋아요.. (그런데 여기 남자보컬이 냉혈님 닮았네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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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인
요즘 힙합씬에 동양인들이 많아 졌네요. 좋다~~ https://youtu.be/vjd79d7-g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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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에서 만난 사람들 (외전)-회사편
오늘은 모바일에서 만난 분 말고 딱 한번 오프라인으로 알던 사이였는데 자게된 경험이 있어서 그 이야기 써보도록하겠습니다. (에피소드 부족... 곧 친구 이야기도 팔것같아요 ㅜㅜ ㅋㅋㅋ ) 회사를 취업하고 얼마 안됐을 때 일입니다. 제가 하는일이 출장이 잦은 일이고, 이 업무를 저희 회사 단독으로 하는게 아니고 수주계약을 넣어서 아웃소싱식으로 합니다. 저는 회사 막내라. 이 아웃소싱 업체랑 연락하는 일을 맡게 됐습니다. 근데 진짜 일을 하면서 느끼는건데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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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쉬었다고..(후방
단단함 무엇일까.. 누군가에게 보여지며 흔들고싶은 생각도든다.. 재탕..  퍼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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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굽쇠 활용법
귀두나 클리에다 하면 느낌이 어떨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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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토 성향을 알게 된 계기
 결혼 직전에 와이프의 과거를 알게 되었습니다 . 이혼남 직장 상사와 동거 비슷하게 지냈고 집에서 그 사실을 알고 난리를 쳐서 회사는  퇴사 시키고 급하게? 저랑 결혼 하게 된 ......... 속은 듯한 느낌도 들고 분노도 치밀고 당연히 파혼을 생각 했는데 좋아하는 감정도 놓치기 싫었던 마음도 혼재 하는 상황이었죠 .거기에 헤어짐을 앞두고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는 섹스가 그 복잡한 감정과  섞이면서 쾌감 폭발이었습니다 와이프의 스킬이 처음의 수줍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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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와 산책 그리고 초콜릿
©bbc.com 밤늦게 간단한 무료상담을 하다 뇌과학적으로, 신경 생물학적으로 자연스럽게 여성을 섹스로 이끄는 법을 알려드렸는데 이곳에도 알려드리면 좋을것 같아 글을 써봅니다 아주 간단해요 일단 파스타를 함께 먹어요(와인도 살짝 곁들이면 좋아요) 단순 탄수화물은 세로토닌 수치를 높이게 되고 사람들을 더 편안하게 느끼게 합니다 세로토닌을 흔히 행복 호르몬이라고 하죠 파스타를 먹고 난 후 살짝 긴듯하게 산책을 하세요 가벼운 운동은 뇌혈류를 증가시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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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사실
마음이 쓰고싶었다 어쩌면 몸보다도 훨씬더 의지하고싶었던 사람들이 멀어지는 모습을 볼때마다 자책을 안할수가 없겠고 자책을 참으면 나는 무너졌다 결국 마음을 고쳐먹은게 마음은 쓰지말자뿐이었다 그런거 안쓰는 관계면 무너질일 없겠지 그랬다 그리고 실제로도 그랬다 마음 안쓰는관계에서는 적어도 무너진적은 없었다 무너지는것보다야 공허한게 나았다 안하고싶다고해서 안할수있는게 아무것도 없어 하나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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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액의 효능!
과연 사실일까? 오늘 먹여봐야겠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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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에 가장 엿같았던 섹스 -2-
아침업무 전에 ㅋㅋㅋ잠깐 짬나서 일단.. 쓰겠어요 2탄에 마무리 짓고 싶은데 가능할지 ㅠㅠ 진지하니까 궁서체 하고 싶은데 ㅋㅋㅋ 가독성이 떨어질 것 같고 지금 나의 상황에 섹스란 없으니 음슴체. 모텔까지 입성했겠다, 카메라도 없겠다 맘편이 섹스라이프를 즐기면 장땡이라지만 일단 상대의 전라를 보고나니 좀 맘이 식었더랬음. 씻고나온 그 생키는 어째 자신감이라는게 어깨에 가득 들러붙었는가, 맨몸으로 나오는게 아니겠음? 보자~보자 하니 아래에 달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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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여행중
1박 2일간의 짧은 여정을 마치고 또다시 돌아오는 기차에 몸을 실었다. 언제봐도 반가운 사람들과, 처음보는 사람들과 어우러지는 일은 즐거운 일이었다. 맑고 화창한 날씨였다면 선선한 바람을 맞는 것처럼 기분이 좋았겠지. 하지만 오늘의 날씨는 비. 오늘 같이 온세상이 물로 젖어드는 날이면, 빗방울같은 사람을 만나고 싶었다. 옷깃에 스며들듯 잠깐이지만 내 안에 머금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을 만나 한없이 젖어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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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유명한 영화
-버킷 리스트 문득 자기전에 이 영화가 머릿속에 그려지네요. 아마 이리저리 바쁘게 지내다 보니 몇년간 '버킷 리스트' 존재를 잊고 살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근 2달간 주말에 하루는 꼭 불토를 보냈었는데 이번주는 가족과 함께 워터파크에 가서 푹 쉬다 오려고요. 레홀 회원님들도 살면서 꼭 이루고 싶은 일들 하나씩 이루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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