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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오리가 터질 때까지
파워후 쎾쓰쎾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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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경험한 것들의 즐거움 2
[귀로듣는 섹스이야기] 제8화 처음 경험한 것들의 즐거움 2 - 내가 쓰리섬을 하고 있다니 [줄거리] 나는 물러났지만 형수는 계속 내 걸 주물러댔다. 은영: 오빠, 진짜 괜찮아? 내가 다른 사람꺼 만지고 있는데? 상길: 응, 난 좋은데? 오히려 더 흥분돼. 좀 더 해봐 괜찮으니까. 은영: 그래도 오빠 있으니까 좀 그렇다. 지금도 만지고는 있는데 좀 그렇네. 상길: 그럼 내가 좀 나가 있을까? 하하하, 근데 여기서 얼마나 더 야한 걸 하려고 그래. 이쯤하고 나가자고.  ..
500 RedCash 조회수 2532│ 좋아요 2 │클리핑 2
미소 ...
보고 있으면 같이 미소 짓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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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이라 쓰고, 릴리(lily)라고 읽어줘요.
    레드홀릭스 팟캐스트, "야메떼니홍고"에서 귀엽고 깜직함을 담당하는 릴리(lily)입니다. ^^ 레드홀릭스 사이트 내에서는 모란-으로 살고있네요. ㅋㅋㅋㅋㅋ 어느새 정말 더운 '여름'이 시작한 거 같아요. 야밤에 레드홀러 소개글 다시 써봅니다. > 기본정보 1. 닉네임  모란- 2. 나이     20대 중반 3. 성별 및 성취향  여 / 남성을 사랑합니다. 4. 지역     대한민국 5. 나는 현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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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처가집 왔습니다
장모님이 직접 카우신 반찬들로 가득한 아침밥상입니다. 보신탕까지 한 그릇 뚝딱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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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은 안오고...
잠은 안오고... 잠 올때까지 폰 만지다 보면 새벽이고.... 출근할때마다 전쟁이고ㅋㅋㅋ 일찍 자고싶은 맘이 큽니다ㅠㅠ 그러고 보니 언제인지는 모르겠는데 별똥별이 우수수 떨어진데요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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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슈 되는 남성 역차별 여성할당제 정책 논란
남자와 여자는 대결 집단이 아닙니다. 좁게는 한 가족인 것이고 넓게는 함께 이 사회의 구성원인 것이죠. 여성의 지위를 착취하는 집단은 남성이 아닙니다. 가정에서의 여성착취는 유교-가부장적 문화가 되는 것이고 노동시장에서의 여성착취는 기업의 문제가 되는 것이죠. 여기서부터 우리사회에서의 여성지위를 높이고 성평등을 이루기 위한 노력과 정책이 시작되어야 합니다. 우리사회 속에 잔재된 성억압 사고방식인 유교-가부장적 문화를 적폐관습으로 보며 그런 관습을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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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반 계시나요
똑똑 비소리들으면서 공부중이네요. 연필소리 사각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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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가입한 뉴비입니다!!^^
반갑습니다~~ 구글링하다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이곳 알게되어서 가입했네요. 아직 뭐가 뭔지 게시판도 어떤 성향들의 게시판이 있는지 잘모르지만 열심히 돌아다니며 공부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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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성추행인감
대학교 다닐때 교수曰 술 먹고 들어가면 딸한테 뽀뽀하는게 버릇인데 어느날 딸이 그러더라고 "아빠 나도 이제 고3이야!" 뭐.. 성추행은 아니겠지만서도 그 딸도 곤욕이었는듯 근데 포트폴리오 어케 만드남? 난 텍스트 하는 사람인데 포트폴리오를 내라는데 난감 새벽에 녹즙이나 돌릴까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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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간만되면....
이시간만되면 자동으로 레홀을 들어오게된다 잼있는글 일상글 썰 등등을 보면서 배우기도 하고 즐기기도 한다 이제는 일상이 되어버린 습관...... 맥주먹는사진을 괜히봐가지고 맥주가 열라땡긴다 나가기싫은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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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
항상 이시간이면 배고프더라.. 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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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지근
곧 휴가인데 휴가같지 않네요. 특별히 나쁜 일은 없는데 그렇다고 기분이 좋지도 않은. 초긍정!!! 마인드로 살아왔는데 요즘 문득 허망한 순간이 오는군요. 반복되는 일상, 새로울 것 없는 이야기들. 낙엽만 굴러가도 깔깔대던 그 시절이 그립네요 히힣 반전이라면.. 여전히 그렇게 웃으며 산다는 점? 다만 불안감이 많아졌어요. 어른이 되면 모든 게 순조로울 것 같았는데 갈수록 어렵습니다. 빗소리에 기대어 작은 안도를 느끼는 밤! 모두 편안한 밤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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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께 질문이요
질문이 몇가지 있어요. 1. 야동보면 오르가즘 느낄 때 온몸을 부르르 떠는데, 그게 연기나 과장이 아니라 실제로 가능한 일인가요? 저는 상대방이 많이 흥분하면 온 몸이 달아오르면서 땀에 젖고 오르가즘을 느끼기 직전 쯤에 온 몸에 힘이 들어가고 오르가즘을 느낄 때 질이 반복해서 수축하고 그 과정에서 가끔 배 부분에 작은 경련이 일어나는것 까지는 경험해 봤는데요. (아마도 힘을 계속 줘서 그런것 같습니다) 사시나무 떨듯 다리가 벌벌 떨리고 심지어 온몸에 경련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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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침 출근길 풍경
야외인지 비닐하우스 안인지 분간이 안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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