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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넛 오일
거래처에서 코코넛 오일 선물 받앗는데.. 어디에다가 써야할지 모르겟네요ㅠㅠ 마사지 해줄사람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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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성추행인감
대학교 다닐때 교수曰 술 먹고 들어가면 딸한테 뽀뽀하는게 버릇인데 어느날 딸이 그러더라고 "아빠 나도 이제 고3이야!" 뭐.. 성추행은 아니겠지만서도 그 딸도 곤욕이었는듯 근데 포트폴리오 어케 만드남? 난 텍스트 하는 사람인데 포트폴리오를 내라는데 난감 새벽에 녹즙이나 돌릴까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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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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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락주의?
박고 박히고 괴롭히고 괴롭혀지고 속박하고 속박당하고 거의 모든 페티쉬에 흥분하는데 과연 정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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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분식가게는 아가씨가 예쁘다네
네. 문자그대로입니다. 저희동네에는 나이든 아주머니 세분이 하시는 분식집이 있는데, 주말마다 가보면 젊은? 어린? 여자분이 계십니다. 이게 좀 미치겠는게, 제가 청순계를 좋아하는데, 일한다고 목이 늘어진 티를 입고있는것마저 잘 어울리고 너무 예쁜거에요. 한날은 순대를 포장주문해놓고 기다리고 있는데 그 여자분 구경한다고 염통이 안들어간 사실을 몰랐더랬죠. (순대에서 염통은 중대사항인데... 쓰읍...) 그래서, 말 한번 걸어보고 싶은데, 일하는곳에서 그러는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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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와 애무만 하고싶다
부드럽고 촉촉한 키스와 끈적한 애무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울수 있더라 애무하며 귀에 들리는 신음소리는 충분히 섹시하고 젖어가는 보지를 느끼는것도 흥분되고 특히나 야한 포즈로 애널을 애무할땐 그 자체만으로도 절정... 구석구석 성감대를 찾아가는것도 즐겁고 또한 몸의 감촉은 분위기와 상황에 따라 달라지니 이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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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성향자임을 알게된 순간들 - 6
이번편을 마지막으로 이와 관련된 추억은 그만 남기려 합니다. 앞선 글에서도 이야기 했듯이 단순 추억을 남기기 위함이고 혹시 SM관련 흥미가 있거나 공유하고싶은 분들이 계시다면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고 싶고 뭐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제일 큰 이유는 살면서 가장 좋았던 기억이자 가장 슬펐던 기억이기에 살면서 가장 감정적으로 좋은쪽이든 안좋은쪽이든 그 정도가 가장 컸던 부분을 글로 남겨보고 싶어서 작성했습니다. 이번 마지막 편은 만나면서 감정적으로 제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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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한탄 ㅠㅠ
저는 30대초반에 그냥 평범한 사람입니당 성욕이 좀 잇는편이구 특히 ㅂㅃ을 너무 좋아합니다 여자친구랑은 엄청 잘맞는편이지만 ㅂㅃ은 싫어하네요 ㅠㅠ 창피하다며 항상 거절.... 근데 변태인건지 저는 삽입도 당연히 좋지만 삽입보다 진짜 ㅂㅃ이랑 애무가 넘 좋아요 하다못해 솔직히 조건쪽도 ㅂㅃ때매 눈팅도 할정도입니다 ㅠㅠ 근데 눈팅만 하지 말을 못걸겟더라구여 ..ㅋㅋ 이나이것 섹파라고 밀할수잇는것도 없고.. 얼굴이 엄청 잘나진 않앗지만 못나진 않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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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를 따이다니
일주일에 한번씩 가는 거래처에서 일하는 인포분이 자기 오늘까지 일한다고 그만둬요라고 한다.  이제 못보겠네요 고생했어요~ 했더니 지방에서 올라와서 아는사람도 없구 외롭네요 하더니 폰을 건네더니 연락처좀... 으아.. 이런일도 생기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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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최애 아침 음식
Hㅏ... 먹어도 먹어도 안질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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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저는 자존감이 낮습니다. 어떻게 하면 자존감을 높일수있을까요"
한 질문자가 스님께 물었단다. ”스님 저는 자존감이 낮습니다. 어떻게 하면 자존감을 높일수있을까요"  스님은 이렇게 대답 하셨단다. “넌 오히려 자존감이 너무높아서 문제인것같은데? 과대망상에 가깝구나.”  질문자는 알수없단표정을 지었단다. 스님이 말을 이어갔단다. "다람쥐가 사람에비해 열등한데 열등의식을 갖고살디?" "별생각없이살지, 열등해서 열등의식이 생기는게 아니란다." “나라는 사람은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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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어느아침
친구들과 오랜만에 놀러와서 다들 술마시고 늦잠자는데, 저만 일찍 눈이 떠져서ㅎ 티를 한잔 조용히 마시고 산책길에 올랐어요. 10월의 찬공기가 쓰윽 들어옵니다. 차갑지만 넘 좋네요. 모두 안온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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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
일년 삼백 육십 오일동안~~ 뭐 여기 이렇게 파트너 구한다 글 올리면 사람들이 막 뱃지 줄것도 아니고 내가 뭐 섹스 어필하지도 않고서 급 구인하면 누가 연락해줄것도 아니죠? 쳇 굽신 굽신 연락 좀 주세요 저랑 남진 파트너 불러요 요즘 이노래에 꽂혀서 자면서도 불러요 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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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 심심..
항상 주말 끝난 월요일이 제일 심심하네요.. 이 밤에 다들 뭐하시나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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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쐬고 오려는데  어디가 좋을까요? 부산에서 출발합니다
남해안이나 동해안...
0 RedCash 조회수 2527│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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