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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망이있는데....
현대의학의 힘을 빌려서 밤샘 섹스를 해보고 싶긴한데 혹시 비아그라나 시알리스 같은 약 드셔보신분 처방받은 약 기준으로 사정후에도 발기가 유지된다고 하던데 사실인가요?? 경험있으신분 댓글로좀 알려주세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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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밤
비창소나타 천둥 번개 그리고 비 짙은 밤 적막과 함께하는 것들 꽤 긴 시간동안 저안에 함께 있던 당신이 오늘은 미움과 함께 뒤섞이는 밤 내 마음결이 미운탓이겠지 내 하루가 조금 지친탓이겠지 당신을 이해하려고 노력했던 시간들이 때타게하지 않기 위해 내 탓을 해본다 빗소리 좋다 음악소리도 좋다 짙은 어둠속에 조용히 혼자 누워있는 것도 좋다..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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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0대 여자 소개합니다!!
- 모든 질문이 필수 항목입니다. -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 150포인트가 적립되나, 불성실한 소개의 경우 자기소개서가 삭제되거나 포인트 적립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은 '닉네임(여/남) 자기소개서' 이런 형태를 크게 벗어나지 않게 해주세요. * 작성 전에 [자유게시판] 공지글인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을 반드시 읽어주세요. >> [레드홀러소개] 1. 닉네임 : 연12 2. 성별/나이 :여성 20 3. 성정체성/성지향 : 평범합니다! 4. BDSM 성향 : 스위치입니다!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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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들 하신가요!
오랜만에 눈팅하러 왔다가 끄적이고 갑니당 :) 새로운 분들이 더 많아진 것 같기도하고 예전 분위기가 덜 한 것 같기도 하지만 레홀은 레홀이겠죠! 모두 즐주즐섹!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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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아이도저
쪽지로 보내신분들 다보냈어요 안왔으면 다시 쪽지 주세욤,,, ============================ (이벤트) 아이도저 -by 익명 아이도저(듣는 최음제) 이벤트 쪽지로 많은 분들이 파일있으면 보내달라고 하셔서 오랫동안 묵혀놓은것을 대방출하려 합니다 ^^ 아이도저라는 프로그램인데요. 듣는 마약이라고 해서 요새 제지를 많이해서 파일을 찾기 힘듭니다. 신경이 예민한 사람이 특히 효과가 많은데요. 효과를 제대로 보시는 분들은 제대로 뿅간 사례를 많이 들었..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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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생긴 버릇 and 흔적
화장실만 갔다 하면 핸드폰 붙잡고 레홀 홈피 보는 재미에 사네요 보는 재미가 솔솔하다보니 변기에 있는 시간이 늘어가네요 ㅎㅎ 그러다보니 생기는 흔적 여러분은 어떠신지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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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자주하나용?ㅎ
정모하면 한번나가보고싶긴한데! 전주도 한적 잇나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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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아무것도 하기싫다 정말 아무것도 하기싫다 정말 정말 아무것도 하기싫을만큼 집에 코박혀있고 싶은데 ㅠ 앞으로 10시간후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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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지진 났는데 무섭네요
퇴근하고 집와서 밥먹을라고 앉앗눈데 배란다 창문이 덜컹덜컹 하길래 바람이 많이 부나 햇는데 화분도 떨리고 아파트가 덜덜덜.... 바로 밑에서 땅파는줄 알았어요 ㅠㅠ 요즘 지진이 자주 나는거 같은데 정말 우리나라도 안심 할순 없는거 같아요ㅠㅠ 다들 월요일 마무리 잘하시고 추석도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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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모임은 없나요?
경기도 모임있으면 좋을 듯...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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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9
2012년 12월 20일 1. 이창동의 "시"를 보며 소리 없이 울었더랬다. 가장 날 위로해 준 영화이기도 하다. 2. 출근을 안했다. 침범하는 빛을 차단한 채 지금껏 누워만 있었다. 이것은 적요인가. 나락인가. 참담인가. 3. 사욕을 탐한 자들이 대부분 살아남았다. 누군가는 혼령이 됐으나 여전히 실재한다. 조국과 이웃과 신념을 지키려 했던 자들은 무참히 죽어 나갔다. 죽은 자들은 다만 말이 없다. 나는 이 현상들을 역사라 부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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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비가 그치고 나면
눈물을 참는다는게 이렇게 어려운줄 이제야 알았습니다. 웃는게 웃는게 아니란 말을 이제야 알거 같습니다. 난 웃고있는데 왜 두볼엔 뜨거운 눈물이 흐르는 걸까요 나의 좋은사람들의 위로속에서 이제 그만 울어야지 하지만 쉽게 멈추질 않습니다. 참고 참는데 스치는 바람에서 느껴지는 그때의 즐거웠던 기억들이 나를 훓고 지나가 또 눈물이 나게 합니다.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누군가 말합니다 그냥 숨기지말고 모든걸 쏟아내듯이 울어버리라고 다 울어서 더 이상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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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심심하면 레드스터프나 놀러 가볼까
심신할때 혼자서 홍대 가끔 가곤 하는데 레드 스터프는 여태 한번도 들러보지 않았네요 그냥 혼자 구경온 손님인척 슬쩍 한번 들러볼까 생각중 ㅎ 레드스터프에 놀러가시는 회원분들 은근 많으신거 같던데 마주 치려나? ㅎ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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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해서 뉴스를 보는데..
경부고속도로 버스 사고가 크기났네요.. 더욱 소름돋는건.. 저도 어제 거의 비슷한 시간대에 지나갔다는거.. 큰일날뻔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나니 손이좀 떨리네요.. 전 그럼.. 떨리는 손 진정시키러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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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이 좋다
내자신이 홀로 남겨진 외톨이 같다. 언제쯤 연애란걸 할 수 있을지...같이 영화 보러갈 여사친이라도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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