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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음?
노래 좋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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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언증
나는 비사정 섹스를 한다. 고추도 크고 섹스도 잘한다. 5시간 동안 섹스 해본 일이 있다. 시오후키가 아니고 그냥 애액으로 침대 시트가 다 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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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돌아왔어요^__^
대만은 참 재미있는 나라더군요! 날씨가 좀 별로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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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팁들 잘 보고 듣고갑니다!
얘기 듣다보니 집중하게 되어서 한참을 멍하니 있었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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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 괜히잔듯해요
약속이 펑크나서 어디나가긴 싫고 집에서 뒹굴거리다 낮잠을 살짝 잤는데 깨기전 꾼 꿈이 참 마음에.걸립니다… 몇년전에 한 친구녀석을 잃었거든요… 결혼해서 아이도 있던… 아이가 막 100일 되려던 그쯤… 일하던 곳에서 용광로 폭발사고로 한순간에 세상을 떠난 친구에요… 꿈에 그녀석이 중학교때 모습으로 슬픈얼굴로 애써 웃고있는데 참 기분이 그래요… 사고소식도 뒤늦게 알아서 장례식장도 못갔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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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왔는데....
잼있네요 ㅋㅋ 블랙리스트는 누굴까 ㅋㅋ 다들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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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더운 여름날
몇년전 이렇게 더운 여름날... 디엣하던 섭에게 받았던 보물  상으로 1시간 보빨해줬다!  이런거 올려도 되나..문제되면 내리겠음다 아니다 좀있다 내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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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까지 걸어가기
핡핡 술도 마시고 술도 깰겸 걸어가고 있는데 밤바다 냄새 너무 좋네요 젊은이들은 밤바다를 안주삼아 마시는걸 보니 얘들아...나도 껴 주겠니??? 돈은 삼촌이 다 낼께... 나도 바니바니 당근당근 좀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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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심장의 색은 블랙
내 심장은 564일을 쉼없이 달려왔는데 네가 내게 온 날은 단, 23일! 좁혀지지않는 541일 혼진 뛰면서 하고싶은 말, 하고싶은 것을 차곡차곡 켜켜이 쌓아두다보니 핑크였던 내 심장의 색이 블랙이 되어버렸어. 말랑말랑 몽글몽글했던 감촉도 덤덤하게 되어버렸어 미안해. 괜찮아. 이해해. 다음에 그래 언젠가.... 우리에게도 좋은 시절이 올꺼야.. 넌 내게 단 두시간 아니 한 시간의 여유로움도 내어주길 버거워했고, 난 그럼에도 너에게 의지한 채 절름발이 연애 아닌 연애를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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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이 생겨요
그냥 일기장에 글 쓰는것처럼 그냥 주저리 주저리 떠들어 봅니다 최근 연속으로 글레머.. 일명 육덕인 파트너 2명을 만났어요 처음엔 글레머라서 좋았는데. 이젠 슬슬 글레머가 질리는지 슬림한 여성분들을 만나고 싶어요 최근 야동을 봤는데  들고 박기. 일명 들박 영상을 봤어요 그래서 저도 파트너 만나서 야동에서 본것처럼 들박을 해볼려고 했는데 . 힘이 딸려서 못했답니다 ㅋㅋ 그리고 제가 싫증을 잘 내는 타입인지? 연속 두분의 글레머분들을 만났더니, 이젠 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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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반가운 친구와
5년만에 만나는 타지에 있는 친구를 만났어요! 대학 졸업논문때 말썽만 부리던 애였는데ㅋㅋㅋㅋ 오랜만에 배 터지게 먹겠네요 제가 좋아하는 좋은 바다 풍경은 덤 - 넌 좋겠다 바다 옆에 살아서 파도 소리 듣고 살고 레홀 분들도 좋은 인연과 좋은 식사 자리하는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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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의 계절이 왔다.
이제 우리 모두 많이 하고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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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화 휴가 너무좋아요!
같이 푹 쉬면서 여유를 즐기실 분이 있으면 더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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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짤
다들 뜨밤 하셨슴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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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 에겐남 보고서 Ver.1 (feat 뻘글.)
안녕하세요. 레홀의 흔하디 흔한 흔흔남~ 홀리입니다. 엊그제 독모를 끝내고 후기 겸, 그간 제가 레홀에서 겪고 느꼈던 생각들을 양식없이 써보고자 합니다. 초장문입니다. 읽으시다가 불편하신 내용이 있으시면 언제든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들어가기에 앞서. 부끄럽지만 심경 변화와 개인적 사정으로 예전 글과 댓글들을 지웠습니다. 저와 댓글로 마음 나누셨던 분들의 노고와 기록까지 무위로 함께 돌리게 되어 사과의 말씀 올립니다. 죄송합니다. 양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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