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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장식
위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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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서울 지하철2호선 고장 났어요
역 안은 이미 혼돈 오브 카오스... 택시 타러 나오니 이미 택시 잡으려는 사람들로 택시 경쟁률은 공무원 시험 수준... 카카오 티맵 등응 택시 어플도 20분째 허탕이네요 이런날은 정말 내차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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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버튼의 삽입은 거꾸로 간다!
어리고 젊을 때는 섹스를 여러 미디어로 배웠습니다. 지금 젊은 친구들은 야동을 즐겨보지만 저는 "쎅스책" 또는 "빨간책"을 보며 성에 눈을 떴죠. 움직이지 않는 사진, 또는 활자가 조악한 소설들..... 하지만 내 눈앞에 들이대지 않는, 정형화 되지 않은 음란한 그림들은 나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하루도 빠짐없이 자지에 굵은 힘줄을 세우게 만들었습니다. '이러다 장가도 가기 전에 정액을 다 써버리는게 아닐까?' 걱정도 많았지만 다행히 아직도 ..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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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참~
딸치기 좋은 밤이네~ 좆물 한번 쭉쭉 뽑아 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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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기혼분들도 많겠죠? 저도 리스로 지낸지 좀 지나고 그동안 기혼인거 숨기고 미혼 여성분들이랑 ㅍㅌㄴ로 지내다가 숨기는거도 지쳐서 이젠 그냥 같은 기혼 ㅍㅌㄴ를 두고싶네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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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걱정인거
크리스마스 누구랑 보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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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망상~
애인과 함께 바다 놀러가서 맛난거 먹고 숙소에 들어가서 씻고 이야기 하다 애인이 웃는모습보고 "뭐야뭐야~ 왜이렇게 이쁘게 웃어? 사랑스럽게 웃어? 이리와서 내 무릎에 앉아봐~" 하고 햄스터처럼 쫄로리 와서 앉은 애인을 꽉 껴안고 목덜미에 체취를 쓰읍...! 하.... 쓰읍...! 하... 하면서 심신 안정 시키고... 양쪽 호빵 볼딱 양손으로 쪼물쪼물하다가 다시 껴안아서 이마빡에 뽀뽀 한 100번정도 한 뒤 살포시 입맞추며 천천히 가운을 풀어헤치고 침대로 들고가서 다이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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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테스트6
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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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중이라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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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벽반에서 고민 외친다.
누가 내 삽입 오르가즘좀 찾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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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로 가입한 신입생입니다
절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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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 유학파 출신 요리사
맛있다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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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탄 예정입니다.
조회수도 많고 댓글들도 달아주시고 글을쓴 목적은 아름답고 보다 서로를 위한 관계를 서로 만족할수있는 관계를 향상 시키기 위한것이였구요 남자편 쓰는게 더어렵네요 ㅠㅠ 10월11일 일요일 저녁에 쓸 예정입니다. 식상하지 않는 내용이니 한번쯤은 읽어보실필요 있으실꺼에요 ㅎ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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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분들에게 질문
조용한 칵테일바 아시는분...? 죄다 시끌시끌 혹은 무제한이라 조용한 바 아시는분 계십니까!! 나누고 삽니다 흑흑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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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
한겨울에 식은땀을 흘리며 잠에서 깨어났다 원래 꿈이라는 것이 앞뒤 맥락없지 않은가 그렇지만 정말 너무 무서운 꿈이었다 여느때와 같이 난 일을 하고 있었다 무료하고도 재미없이 말이다 혼자 깜깜한 사무실에 남아 일을 하고 있는데, 내 시야에서 벗어난 곳에서 음침한 눈빛이 느껴졌다 꿈이지만 그 공포가 느껴질정도였다 차마 내 눈으로 확인하지도 못 하고 그대로 영원히 내 시야밖에 머물다 사라지길 바라고 있었다 이런 젠장... 그 음침한 눈빛이 다가옴을 알아채버렸다..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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