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다행이다..
ㆍ 너랑 함께 듣던 노래 음악은 너와 헤어지고 듣지 못했고 듣고 싶지 않았다.. 작년 12월초쯤 갑자기 생각난 그 노래 거짓말없이 한참을 생각하다가 마음을 먹고 다시 들어보는데 그때 그 시간의 우리가 아닌 그때 그 시간속의 내가 떠오르더라.. 내가 좋아했던 이 노래 네가 뭐라고 듣지도 못했는지 오늘도 이 노래를 들으면서 눈을 감고 고개를 까딱이며 따라 불러본다.. 이제 정말 완전히 너는 내 기억에 없구나 이제 정말 나는 정말 괜찮구나.. 오늘도 행복해서 참 다행이..
0 RedCash 조회수 2341 좋아요 1 클리핑 1
홍콩에서 온 그녀
이 곳이 아닌 다른 지금은 그 기능이 축소되어 만남을 할 수 없게 된 크레이그 리스트로 만났다. 홍콩에서 온 한류열풍인지 자주 한국을 온다고 했다. 프라자 호텔에서 조금 떨어진 스타벅스에서 처음 본 그녀. 그녀가 소개했듯 그녀는 플러스 사이즈였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더 뚱뚱했던 이런 자리가 생소했고 누가 아는 사람이 보면 어쩌나 하는 마음에 커피를 앞에 두고 제대로 마시지도 못하고 서로 얼굴보고 그냥 이런 저런 의미없는 대화가 오고가더니 "Let's go..
0 RedCash 조회수 2341 좋아요 0 클리핑 0
꽤 힘든거같아요
자존감이 낮아진 상태로 누군가를 만난다는건 꽤 힘든일 같아요. 학창시절의 따돌림이 시발점이 되어 사람과의 관계에 대한 애정결핍으로 인해 나쁜남자인줄 알면서도 애정을 구걸하듯 만나며 내 주관없이 끌려다니고 붙잡혀있는 그런 사랑받지 못하는 그런놈들만 만나온 연애만 주구장창 한지 10년이상 마음을 닫아버리고 자존감이 낮아질대로 낮아져 이런사람을 만나는데는 내가 문제이겠거니 생각하며 주는법만 알았지 사랑받는법도 까먹고 살아와서 받는사랑은 받아본적..
0 RedCash 조회수 2341 좋아요 3 클리핑 0
섹스하고싶다아
인천소온!!!!
0 RedCash 조회수 2341 좋아요 0 클리핑 0
하... 오후 업무 시작하니 또 땡기네?
저번주 금요일에 최근에 새로 만난분이랑 궁합을 맞춰봤어요. 대화가 잘 통해서 재밌을거라 예상했는데... 하... 3시30분쯤에 입실해서 6시 45분쯤에 나왔는데도... 잘 쉬질 않아서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 기억이 안 나거든요. 거의 10년만에 69도 해보았는데... 하... 이걸 왜 여태 안 하고 살았지?라고 아쉬울 정도 였거든요. 차례는 만지작만지작 애무로 시작해서 (검은 망사스탕킹 진짜... 너무 좋아), 오랄, 핸드, 삽입 이 차례로 진짜 계속 무한으로 쉴세 없이 하고 났더니 둘..
0 RedCash 조회수 2341 좋아요 1 클리핑 0
어째 소리가?
"아..음..으..아파요"목.어깨 근육에 통증이 심해 관리를 오랫동안 받는분 오늘도 직업병으로 편두통까지 왔다며 관리 받으러 왔다. 근데 얼마전 부터 통증치유를 하는 동안 소리(?)가 틀려졌다. 예전엔 이런 소리가 아니었는데 요즘엔 신음소리로 바뀌었다. 본인도 아는지 가끔 픽 하고 웃는다. "너무 아프면 말씀하세요 조절할테니까요" 그리고는 좀 자중하는 느낌 그리고는 또....왜이러실까요?? 에휴~~..
0 RedCash 조회수 2341 좋아요 0 클리핑 0
항상 이 밤만되면~
섹스하고 지쳐 뒤에서 껴안고 잠들었가 이 시간쯤 혼자 다시 부스스 일어나서 보비보비 하다 비몽사몽하게 한번 섹스하던게 생각이 나네요 ㅎㅎ 그러고 아침에 한번 더 ㅋㅅㅋ
0 RedCash 조회수 2341 좋아요 0 클리핑 0
여기는 뭐하는곳인가요
???
0 RedCash 조회수 2341 좋아요 0 클리핑 0
Ai가 대단하네,,
아예 다른사람으로 만들어버리네,,
0 RedCash 조회수 2341 좋아요 0 클리핑 0
맘이 채워졌으면...
섹스하는거 좋지만 한순간의 느낌보단 정신적인 교감으로 충만한 상태가 오래 지속되는게 더좋고 그후의 섹스까지 더해서 좋다면 환상일듯 해요 대화가 통하는사람 찾기 어렵겠지만 일단 대화 시작이라도...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 소리도 좋아하고 파란 하늘, 구름 보는것도 좋아합니다 저랑 맘부터 맞춰보실분 ^^
0 RedCash 조회수 2341 좋아요 0 클리핑 0
지난날을 돌이켜보니
레홀에 들어와서 30대부터 40대 초반까지 있던  경험담을 늘어 놔보고 문뜩 생각이 들었다. 정말이지 경험하지 못했던 섹스를 했다는 사실 외국인, 유부녀,연하, 연상, 참 많이도 만났다. 난 돈도 많은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몸이 좋다는 것도 아닌 평범한 남자인데 이성이 나에게 좋다고 하는 이유가 뭘까?라는 생각이 든다. 내가 느끼는 결론은 섹스는 타이밍이 맞는 것 같다.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고 상대가 나를 허락하는 타이밍이 있었던 것 같다. 만나는 이성에게 물어..
0 RedCash 조회수 2341 좋아요 1 클리핑 0
남자 코스튬은 별로?
성향 검사해보면 주로 섭, 스위치 나와요. 뭔가 이쁜 코스튬 보면 입어보고 싶고.. 그렇다고 동성애자는 아니고, 이쁨은 받고 싶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0 RedCash 조회수 2341 좋아요 3 클리핑 0
위스키, 좋아하세요?
_ 위스키를 만남에 비유한다면, 계속 알아가는 중이에요. 심쿵했던 첫 설렘은 지났지만 여전히 호감있는, 좀 더 파헤치고 싶은 단계랄까요? 어느 날부터 불면증이 지속 돼 고민하다 약 처방 받으면 어떨까 자주 다니는 병원에 갔어요. 의사 샘은 우선 쭉 제 얘기를 들어주셨고 늘 그렇 듯 "그래요~"라고 공감 먼저. 그런 후 아직 약을 먹기엔 젊다며 우선 생활 패턴을 바꿔보면 어떨지 제안했어요. 잠들기 30분 전부터 휴대폰은 멀리두고 (졸다 얼굴에 떨굴 정도인데) 커피..
0 RedCash 조회수 2341 좋아요 5 클리핑 0
으~~~~아~~~
하품나온다~~ 자꾸 나온다~ 계속 나온다~~
0 RedCash 조회수 2340 좋아요 0 클리핑 0
부산 외로운분 같이놀죠
날도덥고 시원한곳에서 얘기나누고 놀죠~
0 RedCash 조회수 2340 좋아요 0 클리핑 0
[처음] < 4689 4690 4691 4692 4693 4694 4695 4696 4697 4698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