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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양양이
냐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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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포켓몬 잡으러 돌아다녀야하니 체력보충을 위해 꿀잠모드!
내일 춥다고 하니  완전 무장하고 나가야겠네요. 다들 굳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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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님
넌 내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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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시 제일 무서워유~?
갠적으룬 4번이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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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깔렸다.
뱃살에 자지 깔렸다. 완전 짜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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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뮤비 두편 보고가시죠... (19)
우연하게 봤는데 괜찬네요 보지,자지 다 나오고 뭐... 뮤비 모델은 Emily Ratajkowski 참고로 이 뮤비는 유투브에도 있네요 역시 서양은 성적으로 너무 자유로워서 부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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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직 전환 했는데 ㅠㅠ
사전에 와이프가 3달간 도와주기로 해놓곤... 장사 끝나고 오면 이미 주무시고 계시네요... 3달간 20회이상 빼야하는데.. 휴.. 요즘 손양이 많이 도와주네요 우울... Ps. 빼야한다는 의무 때문인지 성욕은 더 좋아졌네요!! 케바케겠지만! 고민하시는분들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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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같은 날이 또 올까요?
시간은 언제나 늘... 가난한자와 부자에게 공평 합니다. 레홀님들 남은 한해 마무리 잘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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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와의 멘토링 (1)
그 후배를 처음 만난 것은 그 아이가 아직 대학생이던 때, 멘토링 프로그램에서였다. 굉장히 활발하고 의욕적인 후배였기에 다른 사람들보다도 내 눈에 많이 들어왔던 아이였다. 원래 이렇게 적극적인 후배가 있으면 그만큼 더 예뻐 보여서 많이 챙겨주는게 사람의 마음이다. 그래서 궁금한게 있을 때마다 물어보는 후배에게 가급적 내가 아는 선에서 최대한 답을 해주려고 했고 내가 잘 모르는 부분은 주변에 물어봐서라도 알려줬다. 그러다 보니 분명 학번 차가 꽤 나는 선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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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전에 불가능한 섹스는 없다
다만 지금 당장 섹스를 하지 못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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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시도를...해보면?
슬슬 새로운 시도가 필요하다 느낀다. 부부관계는 그럭저럭 아직도 나의 와이프는 나에게 정말 최고의 맛조개다! 하지만...한가지 가르치는데..너무 시간이 길었고 이제는 힘들다...조금씩 매력도 떨어지고 와이프의 애무는 늘 같다 열심히 가르치고 했지만 늘 그자리에 그대로... 어느날 드디어 말했다. 나 "우리 새로운 시도 해볼까?" 와이프 "어떤거?" 나 "당신 사람들 앞에서 전라의 상태로 만들고 싶다" 와이프 "엥?....왜" 나 "사실 나만 너무 적극적이고 정말 열심히 가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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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친구
이혼 한 친구의 걱정은 '허리가 안좋아'다 이 친구는 척추분리증이 있는데 이게 참 고약한 질환이라 항상 불편을 느끼며 살아간다.  그리고는 이혼 부터 '다른 여자를 만나 데이트나 할수 있을까' 라는 걱정이 앞섰지만.... 이 친구 3년전 한 여자를 소개로 만났다. 이 분 또한 사업가 내 맘은 서로 사업을 하니 통하는게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과 뭔가 잘 될거 같은 느낌또한 들었다. 첫 만남에서 허리가 안좋다라는 말에 이 여성분의 반응은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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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잣말2
요즘 자꾸 자다 깬다. 잠 하나는 잘 잔다고 자부하던 나였는데... 오늘은 낮에 햇빛도 충분히 본거 같은데도 또 깨버렸다. 약 부작용인건가 싶긴 하다. 평온함을 얻고 숙면을 내어주다니... 이거 공평한 거래(?) 맞는건가 -_- 다시 잘 잘 수 있겠지? 눈 뜬 김에 그냥 일어날까, 오늘 장거리 가야하는데 다시 잘까? 3시면 고민도 안하고 다시 잤을건데 4시는 왠지 일어나도 될 것 같이 느껴지는 시간이네. 애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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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한 여성분들 나이대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궁금하네요
전 참고로 20대 후반인데 다양한 연령대의 언니, 동생들이 있으면 좋겠다 생각해요.  고민 이야기하고 서로 공유하고 조언해주는 그런 ㅎㅎ 언니들 어디에 계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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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추천 "노라조-형"
뭔가 코믹스러웠던 노라조에 대한 인식을 완전히 깨준 노래이기도 하고, 가사가 와닿는 부분이 많아서 제가 힘들고 지칠때 듣는 노래입니다 같이 들어요 :D 오늘 하루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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