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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도움이 필요합니다~ 미친 엠쥐력이 필요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 금, 토 일정으로 워크샵을 가는데 왠지 느낌적인 느낌이 같은게.. 건배사를 시킬 것 같습니다. 어차피 워크샵은 술파티 아뉘겠습니꽈? 불금, 불토를 회사에 갖다 바치는데.. 이왕이면 비싼 술 먹어야죠.. 그럴려면 신선하고 깔삼한 건배사가 필요합니다~! 너무 야하면 공개적인 직장내 성희롱으로 고소당할 것 같으니~ 수위조절해서 추천 부탁드립니다!!! 미친 엠쥐력을 보여주세요!! ..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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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를 처음 받았어요
처음 쪽지를 받았는데.. 답장을 하려니 100캐쉬가 필요하다고 하는데 혹시 캐쉬를 얻으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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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중고 쇼파 필요하신분?
레홀에서 장사해도 되나 모르겠네요. 전동 리클라이닝 쇼파이구요. 쇼파에서 사용하는 사이드테이블 포함해서 팝니다. 사용한지는 1년 3개월 됬구요. 80만원 정도 생각합니다. 서울 근교나 그리 멀지 않은 지방이면 배송도 해드립니다.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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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은 분당에서 보내게됐어요~
일이 생겨서 분당에 오게됐는데, 이제 서울로 돌아가자니 왠지 그냥 아쉬워서 어슬렁거리고 있네요. 이쪽에 거주하시는분들 많으신가요? 반가워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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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재작년쯤에 JTBC의 비정상회담에 홍석천이 게스트로 나온적이 있었다. 그가 동성 결혼에 대해 말하면서 그랬었다. 나는 그런 것을 꿈 꿔서는 안되는구나.....하고 굉장한 좌절감에 빠졌었다는 것. 그때 나는 그를 보면서 울었다. 동정심이 아니라 공감. 그리고 꿈에 그가 다시 나왔다. 다시 티비 화면에 그가 나왔다. 나는 다시 똑같은 방송을 보고 있었다. 그런데 꿈에서는 '나는 그런 것을 꿈 꿔서는 안되는구나.....'까지만 나오고 화면이 멈췄다. 추워서 ..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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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노래도 좋아해요
요즘 매일 안개에요 여긴.... 오늘 레홀은 미련이네요. 안개는 예상치못하게 마주하는 추억같은건..나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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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1시 - 편지 ]
편지 / 남유정 그대 마음에 꽃 한 송이 피고 그대 마음에 달 떠오르면 내 마음도 그런 줄 아세요 그대 마음에 바람불고 그대 마음에 나뭇잎 지면 내 마음도 그런 줄 아세요 // 귀엽고 새초롬한 여자 아이가 생각 나는 시 입니다. "내 마음도 그런 줄 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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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합도 안 본다는 4살 차이 연상녀 (2)
그녀와의 첫 만남은 어느 주말 낮에 갑작스럽게 이루어졌습니다. 모임에서 한 번 보고 메시지만 주고받다가 어느 토요일 오전에 드디어 그녀가 시간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날 경기도 양주에서 개최되는 어느 세미나에 참석해야 했는데 지금 세미나가 문제인가요. 정말 신기한 것은, 제 차로 2명을 카풀 해서 가기로 했는데 하루 전날 2명이 모두 못 간다고 연락을 했던 것이지요. 예정된 만남이라고나 할까요.. 꿈에 그리던 그녀를 만나 정신없이 달려온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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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쓸일이 있을까요
파트너와 즐겁게 쓸려고 직구했는데 더는 만나기 어려운 상황이 되어버린… 포장도 못벗긴체 덩그러니 언제쓸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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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 영화모임] 레홀당 공지사항
앞으로 레홀 영화모임은 힘이 닿는한 계속할것이며 세부적인 내용과 방향성은 제 마음대로 하겠지만 그래도 이야기할 필요가 있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1. 매달 첫째 셋째 수요일 : 천재지변이나 대장의 개인적 약속 등의 이유로 모임날짜는 바뀔 수 있습니다. 1. 오후 7시 40분 : 시간 반드시 엄수 : 20분 이상 지각시 입장불가 1. 상영영화는 대장이 임의적으로 정하며 선정기준은 아래와 같습니다. : 과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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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인 시간들.
섹스는 늘 환상적입니다. 한번 흥분하면 주체할 수가 없기 때문만은 아닐 겁니다. 그 ‘환상’적 이라는 말에 답이 있을 겁니다. 환상의 뜻은 “현실적인 기초나 가능성이 없는 헛된 생각이나 공상.” 이기 때문이죠. 현실적인 기초나 가능성이 있는 생각이였다면 결코 ‘환상’적이라는 표현을 쓰지는 않았을 겁니다. 네, 저에게 섹스는 그렇게 ‘환상’적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환상을 통해 흥분하는 제가 나쁘지 않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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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익명성에 빌어 이야기 해봅니다 하루 하루가 현타가 진짜 심하네요 제가 필요한 사람인지 싶기도 하고요 무쓸모 같은데 왜사나 이러구 살아야 하나 싶네요..진짜 사람 만나기도 무섭고 나를 누가 볼까 숨어 다니고 집에서 나가기 싫고 점점 사람들 피하게 되고 오는 전화 연락들 다 안받게 되고 피하게 되면서 가족 친지 친구들 연락에 하나둘 그냥 무반응 아무말 하기 싫어지고 재미있게 하던 게임 운동 산책 다 부질없어 보이는 일이고 미래에 몇십년뒤 미래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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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여성과 채팅 그리고 저도 열받았던 일 있었어요.
1. 한국에 와 있는 외국인 여성인데 대화하다보니 저와 나이차이가 좀 나더군요. 저는 직장인이에요. 그녀는 한국에서 대학교 다니고 있다고 합니다. 얘기하다보니 저보다 대뜸 남자에게 관심 있냐고 하더군요.ㅋㅋ 남자에게는 관심 없고 이성에게만 관심 있다고 했어요. 얘기하다보니 섹스 해본적 없다고 하는데 관심은 많은것 같더군요. 할지 안할지는 모르겠는데 보이스콜로 하다보니 이런저런 얘기 하고 있어요. 제가 그녀보고 섹스판타지가 있는지 물어보고 저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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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지가 더 컸으면 좋겠어요.
지금 크기는 15.5에 둘레는 일반 사이즈 콘돔은 너무 끼어서 보통 콘돔보다 한사이즈 위로 쓰고 나름 크다는 소리는 들어봤지만 별로 크다는 생각이 안들어요. 한 17센치에 한사이즈 더 큰 콘돔 쓸정도로 대물이 되면 좋겠어요. 그래서 불금이 되면 밤새 어느 여자와 울부짖고 신음소리를 마구 내면서 서로의 몸을 마음껏 탐하고 그녀의 보지를 실컷 쑤셔주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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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 라벤더 젤 써보신 분?
혹시 이브에서 나온 라벤더 젤 사용해보신 분 있나요? 저는 게이샤 볼 때문에 이걸 구매했는데 저한테는 이상하게 좀 따가워서요... ㅠㅠ 제가 항상 넘치게 촉촉한 타입이라 젤이 필요가 없어 이번에 처음 구입해서 써봤는데 흑.... 못 참을 정도는 아니지만 소음순과 질에 닿으면 좀 화끈한? 살짝 따갑다가 조금 지나 잦아들어요 이게 향료 때문에 그런건지 잘 모르겠네요... 다른 분들 혹시 써보신 분 계신지 궁금해서 레홀에 질문 드립니다~~ ㅠㅠ 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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