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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인 시간들.
섹스는 늘 환상적입니다. 한번 흥분하면 주체할 수가 없기 때문만은 아닐 겁니다. 그 ‘환상’적 이라는 말에 답이 있을 겁니다. 환상의 뜻은 “현실적인 기초나 가능성이 없는 헛된 생각이나 공상.” 이기 때문이죠. 현실적인 기초나 가능성이 있는 생각이였다면  결코 ‘환상’적이라는 표현을 쓰지는 않았을 겁니다. 네, 저에게 섹스는 그렇게 ‘환상’적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환상을 통해 흥분하는 제가 나쁘지 않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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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성에 빌어 이야기 해봅니다 하루 하루가 현타가 진짜 심하네요 제가 필요한 사람인지 싶기도 하고요 무쓸모 같은데 왜사나 이러구 살아야 하나 싶네요..진짜 사람 만나기도 무섭고 나를 누가 볼까 숨어 다니고 집에서 나가기 싫고 점점 사람들 피하게 되고 오는 전화 연락들 다 안받게 되고 피하게 되면서 가족 친지 친구들 연락에  하나둘 그냥 무반응 아무말 하기 싫어지고 재미있게 하던 게임 운동 산책 다 부질없어 보이는 일이고 미래에 몇십년뒤 미래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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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2022년 레홀남 요약서 ver.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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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여성과 채팅 그리고 저도 열받았던 일 있었어요.
1. 한국에 와 있는 외국인 여성인데 대화하다보니 저와 나이차이가 좀 나더군요. 저는 직장인이에요. 그녀는 한국에서 대학교 다니고 있다고 합니다. 얘기하다보니 저보다 대뜸 남자에게 관심 있냐고 하더군요.ㅋㅋ 남자에게는 관심 없고 이성에게만 관심 있다고 했어요. 얘기하다보니 섹스 해본적 없다고 하는데 관심은 많은것 같더군요. 할지 안할지는 모르겠는데 보이스콜로 하다보니 이런저런 얘기 하고 있어요. 제가 그녀보고 섹스판타지가 있는지 물어보고 저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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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지가 더 컸으면 좋겠어요.
지금 크기는 15.5에 둘레는 일반 사이즈 콘돔은 너무 끼어서 보통 콘돔보다 한사이즈 위로 쓰고 나름 크다는 소리는 들어봤지만 별로 크다는 생각이 안들어요. 한 17센치에 한사이즈 더 큰 콘돔 쓸정도로 대물이 되면 좋겠어요. 그래서 불금이 되면 밤새 어느 여자와 울부짖고 신음소리를 마구 내면서 서로의 몸을 마음껏 탐하고 그녀의 보지를 실컷 쑤셔주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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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만에 ..
탁탁탁 찌익- 일주일만이라 양이 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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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칵테일
종종 퇴근 후 혼자 간단하게 먹고싶을때 이태원가서 먹곤해요 요 근래들어 안갔다가 오늘 갑자기 생각나서 퇴근 후 들렸네요 :)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도 없고 뭔가 딱 분위기내기 좋은곳인거같아요 사진은 제가 잘 못찍는관계로..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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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재
안주무시고 방황하시는분 같이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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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
그냥 멍~하네요ㅋㅋㅋㅋㅋ 밤되니 습도도 그리안높고 시원한게 괜시리 스위치켜질것 같은 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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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의효능하니까..
목이 칼칼하고 목마른데 한잔해야되는데 오늘은 예외입니다. 달이 너무 이쁘게 떳으니 까 한잔해야겠다 (8월17일 보름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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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8월도 끝이 보이네요
담달은 이리저리 버티다가 추석연휴 보내고나면 훅 가버릴듯하고  금방 추워지겠지요 이룬것도 없이 시간만 훅훅 가버리는기분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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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자 명언
또 한편의 재밌는 드라마를 찾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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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온라인 통해서 만나는게 신기하긴 해요
성관계 목적으로 만나는게 처음엔 참 신기했었는데.. 대부분이 그렇듯 첫 만남엔 부끄럽고, 야한 대화 나눴던 사람이 맞나 싶고.. 모텔 들어가는 것도 떨리고, 옷 벗고 씻는 것도 떨리고.. 그러다 한 침대에서 스킨십하다가 불 붙어서 하고 웃으면서 퇴실 후 헤어지고 나서 연락하다보면은 언제 또 만날까? 하죠. 그런 것들도 어느샌가 무덤덤해지네요 만나면 잘해주려고 노력은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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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만 좋은하루
유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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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당하고 싶네요..
누구보다 강한 리더십을 보여아 하는 직업이기에 겉으로는 항상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누구보다 약하고 나를 지배하고 보듬어줄 사람이 절실히 필요해요 여자친구가 있으면 될 줄 알았지만 막상 남자의 자존심 때문인지 저의 힘듬을 토로하지도, 기대지도 않게 되네요. 가스라이팅이라도 좋으니, 날 예속시키고 지배해줄 주인님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직업으로써 남자로서 내 목숨과 인생을 바칠 주군을 항상 갈망해왔지만 실패했기에 나를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지배해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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