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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월요일이지만 즐겁게 보내요
월요일이라서 스트래스 쌓이지만 3시간 후 퇴근이네요ㅎㅆ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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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하니까..
이걸 전 추천해주고싶네요 !! 그대가 있어 웃는다. 오늘도 내가 웃는다. 내가 너무 힘이 들 땐 너의 환한 미소가 나를 웃게 만든다. 오랜 시간이 흘러도 가끔은 짜증 날 때도 우리 약해지지 말자. 그렇게 살자 우리 지금처럼 만 그대라서 내 사랑을 약속합니다. 그대라서 내 사랑을 지키렵니다. 혹시라도 세상이 지치게 해도 오늘처럼 이 맘 변치말자 유난히 따뜻했었던 그날의 서툰 고백은 그때를 넌 기억하니 잊지는 말자 바람마저 설레던 그 날 그대라서 내 사랑을 약속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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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봤어요
어제 인터넷 하다가 보고팠던 영화들이 눈에 띄어서 봤어요 원래 판타지나 액션 이런걸 좋아하는데 가끔은 이런 잔잔한 멜로나 로맨틱코메디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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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광 VS 무광
레홀러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_ _) 영 고민되는데... 마음은 유광쪽으로 쏠려 있는데에...... 근데 또 무광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네요 그래도 카본은 유광 코팅이 되어있어야 맛인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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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즐겨찾기
카톡 즐겨찾기에. 너가 아닌 다른사람이 있다는것... 사랑했던 사람이 다른사람이 되고있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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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의 온도차
사랑까지는 아닌 것같고. 호감 플러스 정. 월1회 보는 파트너. 매일 주고받는 톡에서 가끔 라고 하는 파트너. 그냥 하는 말이 아닌 진짜 보고싶어하는 게 느껴진다. 답톡에 이러면 그만인데 그 말이 안 나온다. 예전과 다르게 보는 건 좋은데 못 볼 때 보고싶다고 톡할 정도로 보고싶지는 않다. 그래서 호감의 온도차. 이별의 순간이 가까워졌다는 징조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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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바빠서 그런지 자주 안들어오게 되네요
뭐랄까 현생이 바쁘다보니 레홀들아와서 보는것도 소홀해지고 아~ 이런글이 올리왔구나 오늘은 누가 또 사진올렸었나보네 몇일 일-이주전까지만해도 재밌던 레홀이였는데 현생의 피곤함과 바쁨은 레홀이 이기지 못하네요 모두들 그런 바쁜삶을 살고있나요? 저만 그런게 아니라고 해주세요 ㅠ 오늘도 힘찬하루 파이팅하시길 바래요 ~ 재미없는 일상의 끄적임을 들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디오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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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용자재2
불용자재중 일부.... 아까 글은 대다수분이 안보셨지만....그래도 올려보라시는분이 계셔서 ㅎㅎ 올려봅니다. 1번사진은 불용자재 2번사진은 기성품 사진과 같은 느낌의 제품입니다. 가끔 예쁜 부엌에서 ㅅㅅ하는 씬이 나오는데 요런제품들이 나오긴해요 ㅍ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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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되는 것들
별 얘긴 아니고 그냥 흘러가는 생각인데, 왜 나는 으레 소비되는 것들을 마주하기가 싫을까요? 이를 테면 외모, 나이, 직업 등등등. 조금만 둘러봐도 얼굴이나 손, 발, 아니면 키의 크고작음, 얼마나 젊은지 또는 많은지, 이름 대면 알 만한 회사인지 아닌지 또 그곳에서의 직책이나 직위. 말고도 어떤 차를 어느 아파트에 주차하는지 또… 열거한 것들과 관련해서 내세울 만한 그 어떤 베네핏도 갖추지 않고 있어서일까요? 아니면 그것에 빠져드는 게 두려워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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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두칠성이에요
출근전 동네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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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배경화면
아이폰 잠금화면 일반 화면 생각보다 재미있는 배경화면이 되고 있네요 요즘 이런거 찾는 재미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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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동료와의 로맨스
오래전 이야기지만 가장 추억에 남는 로맨스중의 하나이다. 그녀와 나는 같은날 같은부서로 발령을 받았다. 그녀를 처음 본 느낌은 거리감이 느껴질정도로 너무 예쁘다는 것이었고 또 의외로 성격은 시원시원하여 붙임성이 좋았다. 나보다 한 살 연상이라 친구처럼 몇 달 지내다 보니 스스럼없이 친해져 이제 그녀는 더 이상 여자가 아니고 그냥 직장동료일 뿐이었다.   어느날 퇴근중인데 시간된다면 호프 한잔하자는 그녀의 전화가 왔다. 집에 거의 다왔기에 다시 나가자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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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가를 버렸어요
쓰려고 꺼내니까 물이 뚝뚝 떨어지네요 지난번 쓰고 건조가 잘 안된 모양이에요 안에 곰팡이까지 꼈드라고요 그래서 버렸어요. ㅜㅜ 잘가라 그동안 즐거웠어 날도 더워져서 짜증이 더해져 아내분과 섹스는 요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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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지는 모르겠습니다.
여름엔 여름답다 느껴야 되고 겨울엔 겨울답다 느껴야 되는것이 햇빛을 못보고 3년가까이 지내서 그런가 에어컨바람과 히터에 오랜시간을 노출이되어서 그런가 더위도 추위노 느끼지못해서 그런가 원래 더위 추위안타기도했지만 음 (사실 둔감하기도함) 여름에도 긴팔 긴바지를 선호하며 잠잘땐 맨투맨티에 이불도 다덮고..잠자기도하고 (옷입기 귀찮으면 걍 벗고잠) 여튼 !! 2일전 ㅜㅜ 사랑스런 트레이닝복 하의 종아리부분이 뭔가에 뜯겨져서 브랜드 매장에 가려고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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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쫌 민감?해진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요.
그게... 원래 유두가 제 성감대이기도 한데... 섹스할때야 좋죠. 살짝 콕콕 깨물어주면 ㅎㅎ 평소엔 별 느낌 없지만요. 여태까지 이런적이 없었는데 최근에 쫌 많이 민감해진거같아요. 언제 많이 느끼냐면 그 운전할때 안전띠 하거든요. 그 위치가 참 절묘하다고 해야하나... 옷을 입어두 여름옷은 얇잖아요. 오른쪽 유두가 긁힐때가 있어요. 그게 ㅎㅎ;;; 그때 쫌 운전하면서 걸리적거린다고 해야하나요. 그렇더라구요. 패치라도 사다 붙여야하나요 ㅋ 이런적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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