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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릭스 유튜브 계정이 10,000,000 view를 달성했습니다.
http://www.youtube.com/redholics69  레드홀릭스 유튜브 계정이 10,000,000 view를 달성했습니다. 2017년에는 영상작업을 많이 하려고 하니 더 많이 기대해주세요~~ 고맙습니다~~ (레드홀릭스는 바쁘니 누가 나서서 대신 천만뷰 기념 이벤트 좀 진행해보세요~ 상품과 캐쉬 등은 지급하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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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치는 날..
연휴끝에 비바람이 엄청나네요 사람들의 촉은 다 비슷한가 봅니다 역시 이런날엔 연인과 사랑하는 사람과... 저 역시 바다를 바라보며 그녀와의 파도만큼 격렬했던 폭풍 섹스가 생각나는 날이네요 많은분들 오늘같은 날 좋은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파도에 서핑을 즐기는 사람들도 있는걸 보니 이런 날 섹스가 아니라도 분위기를 즐기는 많은게 있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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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여친생기면할것이고
섹스를하면 연인할것이다.... 섹친이고섹파고. 의미를두고싶지않다 물론. 어쩌다. 기회가. 워나잇의 기회가????올수도있겠지???? 그래도 최선적으로. 연인으로 갈수있게노력할것이다... 섹스를해서연인이아니라 연인이기에섹스를한다 사랑을하기위해 섹스를하고 그사람에게 모든걸주기위해 섹스를한다 그리고. 새로생길 연인한티말한다... 나......못해도이해해줄거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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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다시 볼수없는얼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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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질 수 없죠
후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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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 들었갔더니...
엄청 춥네요 ㅎㅎ 7월부터 들어가야 들어갈만 할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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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오늘 호캉스다
이제 여기 올 사람만 구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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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때문에
너 때문에 말야 지난 너와의 만남이 너무 좋았어 처음엔 너무 잘해줘서 부담스러웠지만 나중엔 빠져나올수 없었더라 손을 잡아주고 밥도 같이먹고 수줍게 안아주고 같은 음악을 듣고 같은 가수를 좋아하고 섹스할때는 온갖 설레임과 교태같은 솔직한 표현력과 괴성은 또다른 매력이었어. 마지막 섹스까지도 달콤했었고 이젠 나랑 다른길이라던 너의 문자가 무척 서운했고 힘들었지만 그래서 잠깐 미우기도 했지만 지나보니 내 생애 가장 행복한 섹스를 했던것 같아. 그래서 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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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이좋아질래? :)
물레방앗간을 함께 가면 사이가 좋아지던 시절도 있었고.. 별을 따주겠다고 따라가면 사이가 좋아지던 시절도 있었고..   얼마전까진 라면먹고 가면 사이가 좋아지던데.. 요즘은 넷플 같이 보면 사이가 좋아진다면서요..? 근데 전 심플 담백하니 좋은거 같네요.. :) 다만 이래저래 비빌 사람한테 비빕시다아~ ㅎㅎ 덧붙여서..  발렌타인데이가 다가와서 섹친에게 과하지 않은 선물을 해주고 싶네요.. 그 분은 40대 중반이고 직장인 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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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좋아하세요?
저는 클라이밍을 주로 하고 있는데 다들 어떤 운동하세요? 같이 운동하는 친구도 있음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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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오랜만이에요 여러분 ㅋㅋㅋ 오늘 퇴근하는 길에 포켓몬스터 빵을 한 번 사봤네요 이 스티커 쪼가리가 뭐라고 그렇게 옛날 생각이 나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ㅋㅋㅋㅋ 오리구이에 시원한 맥주가 생각나는 밤입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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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맛..
동갑내기... 맞는 맛이 있다고 한다... 첫 섹스 때.. 머리채를 잡고..고개를 젖히고 키스를 했다.. 좀 거칠게... 그러고는...뺨을 때렸다. 빤히 쳐다보는 눈길..  그 때 부터였나보다.. 나는 그녀의 뺨을 때린다.. 때리는 맛이 있어~라는 나의 말에... 맞는 맛이 있어요 라고 대답하는 아이... 금 토 일... 부산여행... 많이 때리고 많이 맞았다. 뺨도, 이쁜 엉덩이도....흥분해.. 젖은 보지도.. 톡이 왔다.... 보지가 얼얼하다고. 너무 많이 수셔댄거 아니냐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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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속에서
펠라를 당하는 꿈을 꿨다. 모았던 정액이 터지며 몽정을 꿨다.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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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어린이
일찍 집 들어온 착한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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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하면 꼴린다고...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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