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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녀들의 비밀
남게를 못본다는 비밀? 여게만 핫할순 없지.. ㅂ! ㄷ ! ㅂ ! 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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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지루하고 따분하네요.. 무슨 재미있는일 없을까요? 레홀러분들은 심심하실때 주로 무엇을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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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엔 에로죠
불금엔 에로영화를 봐줘야... 혼자라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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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엔 김치수제비
어제 와이프가 술 마시면서 점심때 해장으로 김치수제비 먹고싶다하여 어제 미리 반죽해놓고 일어나자마자 만들었습니다! 육수를 다포리,대파 무, 청량고추로 뺐더니 시원칼칼하니 맛있네요! 점심 맛있게 드세요^^ 사진 디게 못 찍었다....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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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동거
전여친이랑 헤어진지 2달 넘었는데 몇일전에 물건정리 하자는 핑계로 보자고 하여 내집에서 올만에 보았다 그날 보고 끝인줄 알았으나 이상한 동거가 시작되었다 나랑 헤어지고 나서 만난 남자 있었지만 정리하였단다 그리고 하는 얘기가 자기가 담달에 집 샀는데 입주 하는날까지만 신세 좀 져도 되냐면서 부탁을 하는데 차마 거절을 못하였다 그렇게 동거가 시작 됬는데 이렇게 동거 하는게 맞는가 싶다 다시 잘된다고 해도 얘랑은 결혼할 생각은 없다 결혼하면 앞길이 안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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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빙수 먹을사람~~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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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바경화면
어떤게 더 좋을까요? 아이폰 16프로로 바꾸고 아직도 정하지 못했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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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시간이 여유 있는 분 있나요? ????
안녕하세요! 연말이라 남은 연차를 소진 중인데, 요즘 오전 시간이 참 여유롭습니다. 덕분에 느긋하게 보내고는 있는데, 혼자 있자니 뭔가 허전한 기분이 드네요. 혹시 저처럼 남은 연차로 오전을 즐기고 계신 분들, 다들 어디 계신가요? 저 혼자만 이렇게 여유로운 거 아니죠? 오늘도 부디 재밌는 일 하나쯤은 생기길 기대해 봅니다. 남은 연차, 안 쓰면 손해니까 다들 꼭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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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놀이!!
보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알바랑 내일 시험만 아니였어도!!!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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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짜릿 / 가장 행복 / 가장 설렘
약간 혼잘(혼자재잘) 스탈로 쓴 글입니다. 활동을 꽤 오래했다. 한번만나면 꽤 오래만났고 파트너도 있었고 애인도 있었네. 경험상 생각나는데로 써보자면 - 가장짜릿 어느날 닉넴만 보고 초대남을 요청하셨다. 젊은 부부셨고 네토셨다. 너무 짜릿해고 잊지 못할 쓰리썸을 선물해주셨다. 지금도 가끔 생각난다. 앞뒤로 박히면서 욕설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아씨발 자지들 존나 좋아 더 박아줘 씨발 아흑 - 가장 셀렘 꽤 오래된 그녀. 카페에서 만났는데 설레였다. 이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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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도 고생많으셨어요
금요일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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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가 좋았지요
섹스가 목적이 아닌 회원들간에 친목벙개 지금은 눈씻고 글을봐도 그런 순수한 목적의 모임은 없어보여 안타깝습니다 그때가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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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님...
엉엉 이 미모 귀여움 이쁨 도도함...미쳤댜-☆ 약간 눈빛은 저ㄴ뭐지? 이 분위기인데 뭔들... 영접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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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런 역할극 플레이도 좋아하는 사람들 있을까요?
근친플.... ㅋㅋㅋㅋ  진짜 근친간에 하는 섹스 말고 (진짜 여동생 떠올려 보면 -_- 걘 그냥 여자가 아닌 걸로 느껴집... ㅋㅋ) 마치 연극이나 드라마처럼 제대로 메소드로 몰입해서 서로 (부녀든 남매든 모자든 삼촌조카 or 이모조카든 사촌지간이든) 가족 or 친척 관계로 설정해서 섹스하는 거 말이죠 ㅋ (어릴 때 거~~~의 보지 못하고 자라다가 다 커서야 만나게 된 근친간 이라고 배경을 설정하면 뭐 얼추 낯선 느낌도 다 맞춰갈 수 있고 ㅋㅋ) 마치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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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효ㅋㅋ
자다가 또 고열로 울고불고 하는 첫애 약 먹이는데 다 토해버리고 옷 죄다 벗겨서 물 수건으로 마사지 해주는데 그 와중에 둘째 깨서 울고 반복ㅋㅋ 새벽에 응급실 갔다가 집으로 가면 혼자 감당 안될거같아서 신랑은 일때문에 집에서 자게 두고 사람많은 친정집으로 왔는데 그 때문에 고모 언니 엄마 삼촌 다 자다 깨다 반복.. 여태 잔병치레 없었는데 한번 아프면 크게 아픈게 나랑 닮았다고 엄마가.. 에효 지금은 열 좀 가라앉아서 다시 자고있어요 애가 아프니까 온 가족이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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