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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봐주세요~
생일이니까 ㅎㅎ
0 RedCash
조회수 1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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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혹시 레홀에 경험없으신분?있나요?
0 RedCash
조회수 1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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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있었던 쮸와의 섹스
늘 그렇듯 쮸의 퇴근을 기다렸다. 전날 쮸와 함께 모처럼 같이 쉬는날 이었다. 그런데 아쉽게도 쉬는날 회사교육에 나가게 되어 쮸와의 휴무를 같이 보내지 못했다 물론 교육을 마치고 잠깐 만나서 저녁먹방 데이트로 때웠다 쮸와 섹스를 하고 싶었지만 쉬는날 제대로 쉬지 못한 쮸 그래서 아쉬움을 감춘채 집으로 바래다 주었다 다음날 나는 몇일채 자지 못한 잠을 미친듯이 자고 쮸의 퇴근시간에 맞춰 만나러 갔다 너무 피곤해서 섹스를 하고 싶단 생각도 없었다 그렇게 쮸와 나는..
0 RedCash
조회수 1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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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고민 ㅜ
간만에여자애랑놀았는데 여러번꼴렸다가 결국 섹을 하게 됐거든요 근데 애무 꽤 하고 박을라는데 잘안서더라구요 ㅜ 빨아줘도 잘안서고 술을 꽤마셔서 그런건지 그전에 여러번 꼴렸어서 그럴수 있는건지 참으로 부끄러운 날 이였습니다. 아 뭘챙겨먹어야되는거야
0 RedCash
조회수 1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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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들 섹파랑 5개월간 하면 떡정 생겨요?
5개월간 일주일에 2번정도 했다면여 ㅋㅋㅋㅋㅋ 어떨가여
0 RedCash
조회수 1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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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 - Fiction Sex Story
이 이야기는 나의 십년전 이야기. 시작. 10년전 도시생활의 염증과 불확실한 나의 미래에 대하여 너무 큰 스트레스를 받았던 나는 대학이고 유학이고 뭐고 다 집어치우고 시골에 내려가 농사나 지어야겠다는 마음을 먹었다. 상당히 즉흥적이고 충동적이었던 나는 결정을 내리고 짐을 싸 시골로 내려가는데 삼일이 걸리지 않았다. 나는 시골 고향에 내려가 '농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가업을 이어받아 농사를 짓고있는 친구를 찾아가 수박 일을 배웠다. 푹푹 ..
0 RedCash
조회수 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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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 성기
완전 대박 두개의 성기를 가지고 있는 사람 진짜대박 입니다 http://mosen.mt.co.kr/article/G1110044054 들어가 보세요
0 RedCash
조회수 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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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한 사과, 가벼운 무릎
잠시 호출이 있어 볼일을 좀 보고 왔더니 게시판이 엄청 시끌시끌해졌네요? 누구는 싸질러놓고 튀었다고도 하고, 누구는 무서워서 숨었다고 하네요. 결론을 말하자면, 난 숨지도 않고 도망치지도 않을 겁니다. 잠시 무릎을 꿇기 위한 추진력의 시간이 필요했을 뿐. 글을 쓰다 보니 밤을 새 버리긴 했지만 괜찮습니다. 나는 백수거든요. (짤방은 농담입니다) 일단 이번 사태에 대해서 깊은 책임을 느끼는 바, 레드홀릭스를 탈퇴하거나 잠수를 타진 않을 거구요. 우선은 이번에 ..
0 RedCash
조회수 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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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시청
집에서 앉아 티비를 보고있다. 와이프가 샤워하고 나와 티비를 보는 내 뒤에 서서 수건으로 몸을 닦으며 티비에 빠져든다. 난 앉아있고. 티비를 보다 문득 위를 쳐다본다. 머리위에 바로 그녀의 그곳이 보인다. 혀를 내밀어 본다. 촉촉하게 젖은 그녀의 털. 바디워시의 향긋함이 더해진다. 한번 더 핥는다. 가만히 서 있는 그녀. 움직이지 않는다. 조금씩 조금씩 깊이깊이 핥는다. 끈적이기도 하고 몰캉거리기도 한 그녀의 액이 내 혀끝에 묻어난다. 맛있다. 그녀의 다리힘이 풀린다..
0 RedCash
조회수 1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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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요
귓가에 계속 맴도는 이 말 잊어야지 잊어야지 해도 귀에서 씻겨 내려가질 않는다. 기분나빠.
0 RedCash
조회수 1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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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처럼 섹스하고 싶어요
묶어보기도 하고 묶이기도 했다가 꿀도 발라보고 오일도 발랐다가 흥분되면 삽입도 하고 엎치락 뒷치락 아웅다웅하다가 눈맞으면 키스하고 ㅜㅜ 하지만... 없죠... 이런건 진짜 친분이 있어야 되는 플레이 같아요 ㅎㅎ
0 RedCash
조회수 1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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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주, 그리고 봄, 그리고 월요일
지난 한 주, 그리고 봄, 그리고 월요일 월요일 입니다. 주말을 신나게 보내고 맞는 월요일은 역시 신나고 후회없습니다. 월요병은 주말이 후회스러워 생기는 병이란 생각입니다. 일주일전 일요일은 3월의 봄을 맞아 혼자 영화관을 찾았고 그곳에서 한 여인도 찾았죠. 제 글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녀와 연락을 못하고 지내다 며칠전부터는 꾸준히 연락중입니다. 그리고 지난 주 금요일 그녀를 한번 더 만나게 되었고 우린 가벼운 입맞춤 정도만 했을뿐 스킨십 보다는 함께 ..
0 RedCash
조회수 1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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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찍녀의 추억
세이클럽을 통해 몸대몸으로 여자를 만나던 시절 이야기이다. 긴긴 연애의 끝은 허탈하고 공허한 마음과 함께 보다 강력한 몸의 허전함으로 찾아왔고, 별수없는 청춘은 채팅사이트 세이클럽을 방문해 밤새워 뻐꾸기를 날려 가끔 걸려드는 여인에게 정열의 정액샤워를 선사하곤 했다. 그날도 서울지역 채팅방에 머물며 몇몇 여성에게 이리저리 쪽지를 날리던 중, 상대에게 날아온 쪽지에는 .. "채찍 준비할까요?"라는 뜬금없는 질문이 적혀있었다. 순간 당황했지만 이내 평정을 찾..
0 RedCash
조회수 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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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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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RedCash
조회수 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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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랄섹스
이정도 수위는 괜찮으려나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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