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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오늘도 모닝커피로 시작하네요
오늘도 잠이 안깨고 정신을 차려야 하는 관계로 모닝커피를 찾네요 오늘은 따땃한 믹스커피로 시작합니다 아무생각없이 반팔티에 외투입었더만 살짝 춥네요 다들 감기조심하시고 이번주 잘 버텨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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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녀 만나기 힘드네요
제가 수도권이 아니라 지방인데 2명의 레홀녀랑 새벽 늦은시간에 활동중이길래 연락했거근요? 한분은 아직 연락은 하고있는데 둘다 시간대가 안맞아서 오래 대화를 못나누고 다른한분은 카톡으로 넘어가서 3시간 가까이 대화 나눴는데 마인드가 완전 남녀 같이 섹스하는게 아니라 남자가 말잘들으면 해준다 이런느낌으로 얘기해서 연락 끊었는데 말로 표현이 안되네요 닉네임 까발릴수도없고 ㅋㅋㅋ 그리고 지금 연락하는 분은 서로 조심스레 쪽지로 대화나누는데 만나는 과정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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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역 에서 보실분 ~~
29 남자 입니다  방잡고 놀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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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1점
내용은 1점은 아닌데,..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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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탈이 필요해...
아니 일탈이 아니고 욕망 아니 욕구의 표출 그날 너내집 엘베 앞에서 키스하고 널 계단으로 끌고 가서 계단 난간을 향해 있는 널 뒤에서 치마를 벗기고 펜티를 제끼고 그대로 삽입했어 너의 주저함보다 내 행동이 빨랐고 놀란 너는 입을 틀어막고 날 받아들이기 시작했어 살짝 빡빡했던 네 보지는 점점 젖어갔고 그럴수록 난 삽입을 깊게 하지 않았고 네 엉덩이는 날 받아들이기 위해 더욱 요동쳤어 네가 좋아하는지 모르겠지만 난 네 머리채를 잡고 고개를 젖혀서 다시 키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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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놓고싶다
그럼 끝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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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 마사지가 .. 그렇게 좋나요? 취향차이인가요?
여기 글들보면 좋다고들 하시는 것 같은데,,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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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안태나
술 대신 차 걷기는 딱 만보까지 담배 대신 좋아하는 과일, 야채, 간식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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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게 게시물 제목보고 생각난 노래
https://youtu.be/9gygvTBaOhc?si=3Rcp2qkvWTNWj0TH 오래전 노래지만 아직도 많이 좋아하는 노래 수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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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스트레칭 완료
오운완 아니고 오스완??? ㅋㅋ 아침마다 스트레칭 하는 루틴 허리가 점점 나아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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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과자
티비보다는 책을 훨씬 좋아해서 평소에 티비를 안본다. 그러다 우연히 고독한 미식가를 봤는데 제목부터 멋있다. 무려 고독한 미식가라니. 고독함과 미식가는 너무 잘 어울리지 않는가. 나는 고독하지도 않고, 미식가는 더욱더 아니지만 아니 그래서 인가 가끔씩 저 멋있는 중년남자처럼 혼자 맛있는 음식점을 찾아간다 고독한미식가가 호두과자를 좋아한다는 말에 성시경형님이 약수역에 진짜 맛있는데가 있다고 해서 약수역에 있는 친구에게 전화해서 찾아갔다. 너무 달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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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한 서빙방법
대단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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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에서 만난 사람들4
주말이고 해서 일찍 글을 쓰네요. 오늘은 제가 처음으로 관계했던 외국인과의 경험을 쓰겠습니다. 저는 항상 발정기가 있어요. 진짜 너무 굶어서 미친듯이 어플 여러개 깔고 돌릴때가 있습니다. 그날도 그렇게 어플을 돌렸는데요. 한 분이 답장을 해주시더군요. 그분 신상은 제법 특이했습니다. 나이는 33살 국적은 일본인, 그리고 아들하나있는 유부녀였어요. 당시 유부녀에 대한 이상한 환상이 있던 저는 아무렇지 않게 대화했습니다. 그러다 남편과의 속궁합이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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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팅앱 - 에콰도리안 2
그렇게 집으로 향하는 10분은 정말 멀고도 험하더라고요. 공사로 인해 파티션이 높게 쳐진 관계로… 중간중간 서로 비록 옷은 입고있었지만 길거리에서 몸을 탐닉하면서 제 집으로 향할 수 있었습니다. 집에 가까워 질수록 걷는 속도는 더 빨라졌고, 결국 마지막엔 뛰어서 계단을 올라갔네요. 올라가면서 육덕스럽고 실룩대는 그녀의 엉덩이를 뒤에서 잠시나마 보는데 심장이 멎는 줄 알았습니다. 문이 열리고, 방에 들어간 저희는 침대에 서로를 밀치며 뒹굴면서 혀로 서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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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는 나의 …
불같이 질투가 나는건 그냥 내 성격일까? 그만큼 좋아한다는걸까? 쿨해지는게 진짜 어렵다 쿨한 척도 못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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