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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노래듣다가
지금 딱 제 기분인 기분들어서 올려봐요 ㅋㅋㅋㅋㅋ  후우 ㅇㅁㅇ 더운데 몸조심하시고 다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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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제글이 명예의 전당에 갔죠..?
막상 가니까 조금 수치스럽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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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세 시
좀처럼 빈방이 없는 주말이지만 새벽 세 시에 없던 빈방이 생기기도 한다 나눠마실 술 한잔 사가지고 가서 조금 더 나른해진 다음 잠을 줄여 사랑 나눠도 좋고 피곤하니까 얼른 잠에 들어도 좋다 좋은 시간은 더 짧게 느껴져서 눈 깜짝할 새 지나간다고들 하지만 어떤 좋은 시간은 잠도 안올만큼 좋아서  시간을 기일게 늘인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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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레홀독서단 모집> 카트린 M의 성생활 - 1월18일(수)
안녕하세요. 젤리언니입니다. 춥지만 포근한 계절, 겨울의 정점에 있네요. 꼭꼭 껴입고 섹시함은 애티튜드로 드러내자구요 ㅎㅎ 1월 레홀 독서단 선정도서는 <카트린 M의 성생활> 입니다. 카트린의 이야기에는 죄책감도, 도발도, 섹스에 대한 신비화도 없다. 다만 숨을 쉬듯 섹스하는 그녀에게 섹스는 <생활>이다. (출처 및 도서 소개 :교보문고)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0580788 이번 도서는 에세이입니다. 레홀에서 맛깔난 섹스 에세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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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낮
하늘 총총히 피어날 앳된 봉오리 봉오리 봉오리 작은 날개짓 하나에 흩날릴 작은 봉오리 봉오리 봉오리 봄, 낮 짙푸른 하늘 위를 수 놓은 애기 봉오리 봉오리 봉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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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감정
결혼도 했고 자녀들도 다 성인이고 남편과 같이 사업도 합니다 같이 있어도 외로움과 허전함을 느끼는건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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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th 레홀독서단 시즌2 <폴리아모리:새로운 사랑의 가능성> 후기
(공개적인 장소에 쓰는 글은 처음이라 막막하여 지인인 틈님의 글쓰기 형식을 빌려왔습니다..!???? 이 책은 폴리아모리(비 독점적 연애 방식)에 관한 책입니다.) 참석자: 젤리언니, 나그네, 쿨, 청정구역, 틈, 줄아저씨, 내꺼, 아사삭, 착남, 라이또, 민디, 어디누구, 찌닝, 13명 참여 일시: 2023년 9월 13일 수요일 7시 30분~11시 장소: 마포구 월드컵로 1길 48 2층 모임 목적: 독서모임 참여방법: 젤리언니에게 쪽지로 참여 신청 한 줄 평 -다자 연애가 아닌 '비독점적'에 방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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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장의 사진]이벤트 진행합니다.^^
* 진행배경/  이장님의 이벤트를 통해 레홀러들의 자연스러운 결집과 레홀이 훈훈해지는 분위기에 경도되어 개인회원이지만 뭐 다함께 즐거울 일 없을까.. 고민하다 한번 진행해볼까 합니다. 모쪼록 레홀이 조금 더 풍요로워지기를 기대합니다.^^ * 진행일정/ 오늘(5월19일(화)-5월22일(금) 자정(24:00)까지 * 진행방식/ 자신의 인생사에서 특별했던 한 순간, 기억하고싶거나 자랑하고싶은 순간의 사진을 올려주시고, 사진에 대한 사연이나 배경이야기를 들려주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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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섹남] 이벤트 결과입니다.
요섹남 이벤트 결과!! 1등 가마다기가 2등 키키우우 3등 디니님 순위권 세분 중 두분이나 여성분인데.. 정말 부러운 커플들 입니다~ 키키우우님도 쓰리썸으로...핫하게 해주셨죠^^ 다들 너무 축하드립니다!!! 주말 마무리 잘하시고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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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부전과 그녀
알몸인 내 몸 위에 알몸의 그녀가 올라타 있다. 그녀는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촉촉히 젖은 그녀의 소중한 부분으로 내 물건을 애무하고 있다. 좌우로 앞뒤로 그렇게 그녀는 내 물건을 일으키려고 노력하고 있다. 따뜻하고 부드럽다. 적당히 미끌거리는 촉감이 자극적이다. 하지만 여전히 내 물건은 반쯤 팽창한 상태로 더이상 일어날 생각이 없다. 몇 달 전, 그냥 개인적으로 좀 힘든 일이 있었다. 이제 와서 생각해보면 별 일 아닌데 그땐 왜그리 힘들었을까. 그냥 될대로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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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톡방 왤케 조용해요
많이들 안하시나? 레홀담톡방.... 조용해서 인사도 못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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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부드럽게 해줘..
오늘 퇴근 후 만나기로 하였습니다 요즘 우리 아지트인 핸드픽트에서요 여담으로 핸드픽트 지하 ballroom 카페가 있는데,  요즘은 거기서 체크인도 함께 하거든요 체크인 할때 맨날 주는 쿠폰이 있는데 쓸 생각을 안했다가, 직전 만남엔 시간도 좀 없고 해서 간단하게 피자와 파스타를 시켜 먹는데 이게 생각보다 기대 이상 맛집이네요..  여담이지만 길어졌네요. 여하튼 추천드립니다! :) 근데 갑자기 톡으로 '오늘은 부드럽게 해줘..' 라고 하네요 오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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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 이겨낸 줄 알았다.
외로움 그깟 외로움 그놈의 알량한 외로움 철없던 시절 여자들 꽁무늬 쫒아다니며 호구처럼 해달라는거 다 해 주고 밸도 없이 비위 맞춰주며 간이고 쓸개고 다 갖다바치며 목맨 결과물이 초라하고 너덜너덜한 자존감임을 알았을 때 스스로에게 내팽개쳐진 나를 세우기 위해 외로움에 이리저리 쓸려다니지 않기로 다짐했고, 그 이후로 수년이 지났다. 나는 이겨낸 줄 알았었다. 이젠 외로움에 속박당하지 않는 평행선의 길을 쭉 걸어갈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마음속에 외로움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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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는 어떻게?
보통 파트너는 어떻게 구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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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나 오늘 좀 하고 싶어요 섹스
0 RedCash 조회수 1974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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