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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취소됐지만..
다른 친구랑 술약속을 잡긴잡았는데.. 의정부로 오래서..가는중.....,.. .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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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이런게 있었다니?!
>> [레드홀러소개] 닉네임(여자) > 기본정보 1. 닉네임 MAGO 2. 나이 31 3. 성별 및 성취향 여/남자ㅎㅎ 4. 지역 경기도 5. 나는 현재(싱글/커플/기혼)이다 기혼이요 6. 직업 서비스업? 7. 레드홀릭스에서 얻고자 하는 것 여러가지? ㅎㅎㅎ > 추가정보 1 1. 체형 및 신체사이즈 158/48 로리로리해요 2. 외모에서의 매력 눈? 3. 주요 성감대 가슴 클리토리스(솔직히 어디든 해주면 좋아요) 4. 자위여부와 정도 일주일에 한번 5. 흥분시 잘 젖는 편인가 상대에 따라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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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저녁저녁
진짜 딱 소맥 3잔만 더먹었으면 딱이였는데 9시제한 너무싫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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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 영화 시사회 초대를 다녀와서
오랜만에 모배급사에서 VIP 시사 초대를 받아 다녀왔어요 내가 뭐라고 항상 초대해주시는 배급사 관계자분들께 늘 감사드리며 시사회에 참석했는데 시간이 남아 함께 초대된 90년대 국민가수셨던 형님과 터키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며 안부를 물었죠 간만에 만난 감독님들 작가님들 PD님들과 인사를 하고 영화를 관람했습니다 영화가 끝이 나고 크레딧이 올라가며 불이 켜졌는데 너무도 먹먹해서 울지도 못하고 계속 앉아 있었어요 배급사 이사님이 다가와서 날 어디론가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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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목걸이 채우고 알몸 산책 시키고 싶네요
어느 스산한 밤, 새벽 3시 경쯤에 아무도 없는 공원에서 개 목걸이를 채우고 하나씩 벗으라고 지시합니다. 옷을 다 벗고 나면, 목걸이 줄을 살며시 당기면서 걷습니다. 여자는 이내, 배덕감에 점점 젖어오고... -- 다들 이런 섹스 판타지 하나씩은 있으시죠?  기회가 되면 한번 즐겨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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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종료) 바로 크고 강하게 <바로커> 출시 기념 이벤트
전문적인 기술과 노하우로 더 나은 생생활을 위해서 태어난 섹슈얼 인핸스 브랜드 <인퓨즈랩>의 첫 제품인 <바로커> 론칭 기념 레드홀릭스 이벤트입니다. * 바로커는 바르는 즉시 성기 확대와 사정 시간 지연을 도와줍니다. 체크포인트 ① 남성의 심적만족감과 여성의 쾌감구조에 최적화된 새로운 솔루션 ② 10명의 연구진과 2년 여의 연구기간 100명의 베타테스트를 통해 검증한 사용성 ③ 분자생물학에 기반을 둔 인퓨즈랩 연구소 ④ 주사기 형태의 휴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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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즐주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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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리프트
간만이라 스미스로만 저중량으로 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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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라임의 실체...
그네가 또 사고쳤네요... 차움병원에서 길라임 가명으로 시술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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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과분한 그녀
어느 한 여름밤 공원에서 그녀를 만났다. 그녀와 그녀의 친구들 여럿과 내친구들 여럿이서 술을 마셧다. 아주 당돌한 여자였다 . 내 옆에 자기 친구를 치우고 털썩~하고 앉았다 . 나는 당황해서 어쩔줄몰라 당황하며 맥주를 꿀꺽꿀꺽마셧다 . 기분 좋아서 막 술을 같이 마셧다 . 다들 취해서 집에 간다고 택시를 부르고 대리를 불럿다. 나도 대리를 부르고 가까운 곳이면 데려다주고 가려고 같은 방향인 사람을 찾앗다 그때 그녀가 나 같은 방향이라며 내차 뒷자석에 앉았다 . 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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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2(남자) 자소서입니다.
[레드홀러소개] 1. 닉네임 : Je2 2. 성별/나이 : 남성/40대 3. 성정체성/성지향 : 이성애자 4. BDSM 성향 : 테스트상으로는 디그레이더, 리거 (소위 바닐라라는 그들의 세계에서는 기피대상이다) 5. 자신의 외모 묘사 : 171/65 보통체형, 어려보인다는 말을 듣는 편(그래도 예전보다 가늠하는 연령이 높아졌다. 이렇게 늙어가네요) 6. 자신의 보지/자지 묘사 : 예쁘다, 잘생겼다, 야동자지란 말을 듣곤 한다. 풀발기기준 길이 15cm 기둥 지름 4.5cm , 둘레 13.5cm 이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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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포르노 14. 암흑 효과.
14화. 암흑 효과. “가까이 오지 마세요.” 한가희는 무서웠다. 그녀는 어깨를 잔뜩 움츠렸다.   “어디 계세요?” 그는 인기척도 없었다. 주위를 둘러봐도 보이는 건 어둠 뿐이었다. 그때 누군가 자신의 몸을 더듬었다. “저 여기 있어요.” 등쪽이었다. 묵직한 중저음이 욕실바닥으로 내려 앉았다. 숨소리도 들리지 않던 반기철이 단번에 자신을 찾아낸 게 신기했다. “제가 여기 있는 걸 어떻게 알고...” “샤워기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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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설치다~~~
욕조에서 와인마시며 바다보며 뒷치기로 한번 (창문열고 했는데 아마 밖에 사람들 다 들었을듯요!) 새벽에 깨서 보지에 자지를 비벼주니 흠뻑젖어 잠결에 한번 지금 옆에서 자고 있는데 자지는 딱딱해졌는데 너무 곤히 자서 참고 있는중. 일어나면 가운만 걸치고 테라스에서 박을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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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버림받았어
한마디로 이야기하자면 보기좋게 따먹힌 것 같아. 빌어먹을 내 바지춤엔 아직도 좆이 꼴려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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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아침 퇴근!!!
혹시 당직이나 야근 하시는분들 모두모두 퐈이팅입니다요~ㅠ 그래도 낼 아침 퇴근이니 조금만~ 낼 아침에 퇴근하면서 맛난 브런치 먹으러 가야겠다~♡
0 RedCash 조회수 1946│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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