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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음악 아무거나
추천 좀 부탁합니다. 새로운 것도 좋지만 이미 들어봤던 것도 좋고 여러분 머리속에 떠오르는 어떤 것이든 부탁해요. 그냥 새벽 감성에 젖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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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같지않나봐
지친다이제그만말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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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 3인분 뿌시고 시작
으히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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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독서단 모집>  폴리아모리 - 9/13(수)
안녕하세요 젤리언니에요 ^^ 6주년 파티의 여운을 머금은 채로 9월 독서단을 모집합니다. 키워드는 <폴리아모리> 였고 박빙 끝에 선정된 책은 바로바로 다음과 같은 사실이 전제되어야 한다는 점이 핵심이다. ‘상대방을 소유하지 않는 것.’ 장소 : 서울 마포구 동교동 어딘가 (정확한 장소는 그룹 채팅으로 공지) 일시 : 2023년 9월 13일 수요일 저녁 7시 참여방법 : 쪽지로 참여 신청 모집인원 : 마감 참여금 : 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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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밤
ㆍ 걷기 좋은 밤바람 맞으면서 걷는 길 비릿한 밤꽃향기가 퍼져있는 길에 라일락꽃 나무를 만나 반가운 마음 가득한 향기도 함께 전하고 싶은 라일락 향기 가득한 봄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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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 빠른 펑!) 퇴근후엔..ㅎ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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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술 불멍
불금에는 역시 혼술이지.............. 집에서만든 닭강정에 팝콘에 술한잔 + 액쑌영화 트랜스포머1 보고 불멍하구 피곤에 쩔어 기절했더니 얼굴이 붕어빵이 되었다  으어 지금보니 모니터에 뭐가 이리 튀었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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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달완
안쉬고 달렸어요. 염통이 튀어나오는줄.... 5키론데 ㅠ ㅠ 이젠 함들군요 ㅜ ㅜ 인생이 뭔지 배우고 있는 요즘입니다. 언제까지 뛸 수 있을지 언제까지 놀 수 있을지 언제까지 만들수 있을지 그래서 수명연장하는 맘으로 뛰얶네요 ㅎ 요즘 듣는소리..섬섬옥수 ㅋ 첨들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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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맛점 하셨나요?
오늘은 도저히 0칼로리 드립이 안나오는 메뉴 돈까스 라멘을 먹었습니다ㅋㅋㅋㅋ이건 답없죠 하지만 전 집까지 걸어 갈것이며 찬물로 샤워도 하고 파워폭풍양치질에 저녁은 저지방!!!복숭아맛 요거트를 먹고 조금만 살이 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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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께 질문?정보공유?
질건강에 관심이 많아져서 관리 좀 하려고 하는데 질세정제 혹은 질유산균 추천해주세요 참 이너퍼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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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끝자락에 눈을 기다리며....
https://youtu.be/Rnil5LyK_B0?si=gpOLLxHp1qjmRC0B 금방 또 겨울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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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과연 섹스를 원하는 걸까?
이젠 그것마저 흐릿해져... 내가 진정 바라는 것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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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갑자기
문득 갑자기 시간을 보니 12시30분이 된다는 사실 내일은 헬요일이라는 사실.. 헬 게이트 오픈.. 알게모르게 자연스럽게 나오는 한숨 휴... 곧 다가올 새벽 열두시반 같이 들어요  새벽만 되면 문제가 되는듯.. 노래들이 다 개취도타고 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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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무섭다?
이거 뭔가 좀 무서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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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로맨스를 즐기고 있는가
현재 읽고 있는 책의 제목 "나는 로맨스를 즐기고 있는가" 이다. 가정 상담사가 배우자의 불륜(또는 로맨스) 으로 겪고 있는 고통 아픔 분노 등등의 사례를 옮긴 글들이다. 상담을 신청한 사람 대부분은 남편 또는 아내이지만 시부모 장모 시누이 등으로 다양하다. 배우자의 외도를 용서 못해 이혼을 추진하거나 그 반대이거나 어쩌지 못해 망설이거나 셋 중 하나이다. 아무튼 많은 사람들이 배우자의 외도를 알고 힘든 시간을보내고 있거나 보냈다는 점이다. 물론 쿨하게 이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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