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휴가도  끝나가네요
파타야의밤바다  다들 휴가 재밌게 즐기셨나요? 
0 RedCash 조회수 1822│ 좋아요 0 │클리핑 0
독백.
해야 할 것들이 산재해 있음에도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내일이 쉬는 날이고 그 다음날도 쉬는 날이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그렇지만 나는 오늘부터 벌써 불안하다. 내일도 오늘 같을 것 같기 때문이고 모레라도 다르지 않을 것 같기 때문이다.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그럼에도 모레가 되기 전에, 아니 화요일이 되기 전에 나는 또 할 것이다. 지금의 내 상태로 할 수 있다는 장담은 못하겠지만 현실의 벽은 그렇게 하게 만든다. 현실은 늘 그랬다. 마감을 코앞에 둬야 뭐든 할 ..
0 RedCash 조회수 1822│ 좋아요 0 │클리핑 0
초대 혹은 커플끼리 해보신분 스왑은 말고요
다른건 다 해봤지만 딱 한가지 내 여자를 남들 앞에서 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물론 그냥 누군가 구경이나 다른 커플과 한방에서 다른커플 보면서 내여자 몸을 다른이에게 보여주고 다른이의 여자를 본다는 상상에 정말 극도의 흥분이 될 것 같은데 정말 경험도 이것저것 다 해봤지만 이거 하나 못해봤네요 내 마누라 벗은 몸을 누군가 본다면 어떤기분인가요? 경험담 부탁드려요 진정 내꺼는 흥분인가요 ???질투인가요???..
0 RedCash 조회수 1822│ 좋아요 0 │클리핑 0
평행이론
이런거 올리면 저 잡혀가나요? ㄷㄷㄷㄷ;;;  
0 RedCash 조회수 1822│ 좋아요 0 │클리핑 0
후)) 얼른 밤이 되길! 펑
얼른 아이들 재우고 다음 단계 넘어가야하는데 오늘따라 뭐가 자꾸 꼬여서 속상하네요 내가 먼저 잘거같은 느낌.. 으하ㅠㅠ 사진은 오전에 혼자 놀다 찍은거~~ㅎ 펑 했어요 또 재탕할지두ㅎㅎㅎ
0 RedCash 조회수 1822│ 좋아요 0 │클리핑 0
황민현 너무 섹시한것 같음..
역시 요리하는 남자...
0 RedCash 조회수 1821│ 좋아요 1 │클리핑 0
아 내 불꽃축제
설마 국가애도기간이라고 취소되는건가?? 호텔 비싼돈주고 예약했는데 취소되면 환불 해줄까요??
0 RedCash 조회수 1821│ 좋아요 0 │클리핑 0
집 분위기 전환
혼자 사는 집 분위기 전환 좀 하려고 그림 걸어봤어요 해바라기를 살 걸 그랬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요즘은 그림 전시 보러 다니는게 유일한 낙이라는...
0 RedCash 조회수 1821│ 좋아요 1 │클리핑 0
플하고 싶다(냉무)
~,~
0 RedCash 조회수 1821│ 좋아요 0 │클리핑 0
음란마귀 테스트
뭘로 보이시나요? 남자들 아는 체 금지.
0 RedCash 조회수 1821│ 좋아요 0 │클리핑 0
온라인에서 만나는 게 쉽지가 않네요..
에브리타임에서 약속 잡았는데 연락하다보니 같은 과였네요 아쉽다ㅠㅠㅠㅠ
0 RedCash 조회수 1821│ 좋아요 0 │클리핑 0
13일
왼손잡이의날이란것도 있군요...? 저는 왼손으로 애무할때 조금더 섬세해요 오른손은 조금 더 거칠구ㅎㅎ
0 RedCash 조회수 1821│ 좋아요 0 │클리핑 0
오늘 관클 가보려고 하는데 추천 받을수 있나요?
시흥에서 출발하려는데 수원은 좀 먼것 같아서요.. ㅎㅎ 주변에 아시는 분 계시나요??
0 RedCash 조회수 1821│ 좋아요 0 │클리핑 0
정전을 틈타
요즘 다들 몸 사진 많이 올리시길래 정전을 틈타 관심 한번 구걸해봅니다 ㅋㅋ 벌써 10년 전 사진이네요. 지금은 뭐… 배에 가려서 꼬추도 잘 안 보입니다. 운동도 이제는 추억이 됐구요. 어필보다는ㅡ 무거운 글만 싸지르는 중년 변태가 아니라, 실제로 숨 쉬며 늙어가는 남자사람이었다는 흔적 하나 남겨둡니다.
0 RedCash 조회수 1821│ 좋아요 0 │클리핑 0
숙녀가 된 소녀에게.. Part 1
2017년이 얼마 남지 않았던 어느 추운 날... 쥐 죽은 듯 조용한 사무실에서 휴대폰 카톡알림이 울렸다 "쌤!! 나 드디어 수능 끝났어요! 보고싶어요 빨리 나랑 놀아줘요 ㅎㅎ" . . . 나는 2015년 여름까지 수학학원에서 아르바이트 근무를 했었다. 나의 주업무는 고등학교 학생들의 시험지 채점, 첨삭 지도 및 모르는 문제 풀어주는 것 이었기에 늘상 학생들과 부대끼며 많은 시간을 보낼 수 밖에 없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아이들과 교류를 하게 되고 많은 대화를 ..
0 RedCash 조회수 1820│ 좋아요 2 │클리핑 1
[처음] < ＜ 5104 5105 5106 5107 5108 5109 5110 5111 5112 5113 ＞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