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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불금~~~^^
불금인데 여친이 마법에 걸려 힘드네요~ 다들 불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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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애인과 재회하는 것도 소름 돋지만
섹파는 더 소름돋는거 같다. 이미 두번의 경험이 있지만.. 그 좋았던 사이도 한순간에 남이 되고, 그런 상태에서 다시 돌아온다고 해도 예전 같지 않은건 똑같다. 시큰둥해질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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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에서의 밤
출장차 싱가포르를 가게 되었다. 그녀는 말레시아에서 온 싱가포르 시티즌이었다. 첫 데이트를 하고 두번째 데이트날 그녀의 집에서 위스키 한잔을 하기로 하였다. - 폴, 거기는 안돼요 나는 안된다는 소리를 들으면서도 그곳을 계속 자극하였다. 무언가 매말라있는 것(?)에 한줄기 오아시스를 찾아 헤맸던 나의 손은 이내 갈증을 채우며 그 물을 맘껏 마시고 있었다. - 아....햐..안돼... 그녀는 안된다고 하면서도 나의 손길을 거부하지 않았다. 이내 그녀의 손은 내 것으로 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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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섹스 좋아하시나요?
아마 누군가는 '폰섹? 그거 왜 해? 그거 할 바엔 그냥 만나서 섹스하는게 더 낫지 않아?'라고 할 사람도 있을거 같다. 근데 만나서 섹스하는 것과 별개로 폰섹스만이 줄 수 있는 자극이 있다. 내가 생각하는 폰섹스의 즐거움은 서로 통화로 신음소리를 들려주면서 자위를 하는게 전부가 아니다. 폰섹스의 진짜 묘미는 상황과 순간을 상상하는거다. 상대방에게 자극이 되는 상황을 그리게 하고 그런 상상으로 천천히 젖어가게 만든다. 그래서 폰섹스가 잘 맞는 사람은 상황을 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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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주는거 좋아하잖아?
둘만의 대화에서 더티톡을 하는 걸 좋아하는데 그래서인지 얘기하다가 꼴려서 섹스하게 되는 사람은 디그레이디인 경우가 많았다. 그날도 더티톡에 흥분한 상대에게 애무를 하고 귀에다 야한말을 속삭이면서 괴롭히고 있었다. 그런데 그 순간 갑자기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침대 옆은 통유리창이었고 대로변이라 창 밖으로 사람들이 돌아다니는게 훤히 보였다. 고층이라 누가 고개를 들어 올려본다면 창가에서 무언가를 하는 걸 볼 수 있을거다. 나는 애무를 잠시 멈춘후 그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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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침
안테나가 두 개 아픈 건 몰것고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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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바다보러 가실 분??
소리 벗고 팬티 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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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구 추천좀 부탁드려요~
요즘 기구 모으고 사용하는 재미가 너무 큰데 ㅎㅎ 내가 사용 했는데 너무 좋았다 하는거 추천좀 해주세요~~~ 개그볼도 추천 해주세요~ ㅎㅎ 플라스틱 너무 싸구려만 보여서 ㅜㅜ 좀 가격 비싸더라도 좋은거 사고싶어요~ 지금 보유한 기구 사진 첨부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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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 편하면서도, 혼자라서 생각나는
주말엔 토요일이든 일요일이든,  사람의 온기를 느끼면서 잠이 들고, 사람의 온기때문에 자면서 뒤척이다가도 아침에 눈을 뜨면 손이 닿는곳에 사람의 온기가 느껴지기 때문에 그것만으로도 아침이 평화로웠던 그 때가 생각나네요. 끊임 없는 연애속에서 이제야 나 혼자가 편해졌는데 꼭 이렇게 여유로울때는 왜 어김없이 생각이 나는걸까요. 그런 상황을 그리워하고 원하는 마음 그 자체를 즐기는 것도 좋은데 또 한편으로는 가끔은 그런 온기를 느끼고 싶어요. 여유로운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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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심심하네요 ㅋㅋㅋ
할것도 없고 너무 심심하네요 ㅋㅋㅋ 밖에 비는 오고 술은 금주 중이라 마시지도 못하는데 갑자기 너무 공허한 감정입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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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쯤
부산,서울 할로윈 축제 원정 다닐렵니다~ 혹시라도 저랑 만나서 놀 분 있으면 댓글이나 쪽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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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조기퇴근 기념 콩국수원정8
어제 신나게 회사일 달리고 오늘 조기퇴근!!! 동네 콩국수 맛집인데 올해도 기대에 부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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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진짜 오랜만에옵니다ㅎㅎ
여전히 혈기왕성한 여러분들보니 반갑습니다. 커뮤특성상 빠른 물갈이 덕에 처음보는분들이 많지만 어쨌든반갑네요 내일 2박3일의 짧은 베트남출장이 예정되어있어서 설레는 마음으로 인터넷뒤적거리다가 급 레홀생각이나서 들어왔습니다. 다들 즐섹 즐레홀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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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밤
텔 가고픈데 남친은 먼저 얘기 다 꺼내놓고 대실 시간 짧다고 안가는게 나을까 이러네 ㅠ 이제 나 곧 생리라고.. 그 말 듣고 말하기도 뭐해서 그래 그러자 했는데 좀 속상,, 먼저 얘기 꺼내기 전까지 나도 안꺼낸다?(//?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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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그까이꺼!!!
마사지 오일과 큰 타월을 샀습니다! 업무 중 잘 못 클릭해서 미끄러지듯이 들어간 성인사이트 내에 마사지를 빙자한 야동이 있길래...... 진짜 궁금해서 찾아보다 손꾸락이 미끄러져서 클릭했는데.... 오늘 배송이 왔네요..... 허브향의 오일이 너무 끈적거리지도 않고 맘에 듭니다요. 혹시 몰라서 넉넉하게 오일도 1L로 샀는데....... 그런데...... 사용할 일이 ㅠㅠ 암튼 먹을 수도 있을 정도의 친환경 오일이라는데..... 요즘 자꾸 마우스가 미끄러져서 이상한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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