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그립다
  잘 지내니? 오늘도 난 너를 잊기 위해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어 어제 일을 하면서 노래를 듣는데 갑자기 네 생각이 나서 눈믈을 흘릴 뻔했지 뭐야 아직 많이 힘들다 네가 없는 하루를 산다는 게 내 마음속 앨범에 너와의 추억들이 넘쳐나서 떠올리면 너무 행복한데 슬프고 아파 언제쯤이면 너를 잊고 살 수 있을까? 그래도 나 기운내 볼게 만약 길을 가다 너와 마주쳤는데 네가 슬퍼할 만한 모습을 보이고 싶진 않으니까 너를 위해 잘 살아 볼게 그러니 너도 행..
0 RedCash 조회수 1527 좋아요 0 클리핑 0
글 삭제 버튼이 없어졌나요?
오늘 글 삭제 버튼이 없어졌다는 제보가 있는데요. 혹시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0 RedCash 조회수 1527 좋아요 0 클리핑 0
야외 스트레칭
0 RedCash 조회수 1526 좋아요 0 클리핑 0
커플만남 하실 분?
지역은 김포 일산 입니다. 30중 30초 커플인데 여친이 처음이라 스왑말고 상호관전 수준에서 하실분 계실런지요  
0 RedCash 조회수 1526 좋아요 1 클리핑 0
쪽지가 안읽힙니다
일시적 오류인가 했더니 아닌것같네요 미리보기로 짤막히 보이는 것만 되고 들어가면 안보이고, PC로 접속해도 안보이네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0 RedCash 조회수 1526 좋아요 0 클리핑 0
붕어빵
먹는 순서로 알아보는 성격 1. 머리부터 먹기 2.꼬리부터 먹기 3.배부터 먹기 4. 지느러미부터 먹기 5.반으로 갈라 먹기 결과는 아래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신빙성이 있나? 저는 꼬리부터 먹는데 맞는듯
0 RedCash 조회수 1526 좋아요 0 클리핑 0
혼자서 마시는 술
술을 그다지 즐겨하진 않기에 혼술을 할 기회도 별로없는데 400이라는 숫자에 새벽에 잠이깬 오늘은 아버지와 같이 마시려던 소맥을 혼자 말아서 먹고있네요 저녁과 함께 반주로 마시던 술은 이젠 음악을 틀어놓고 마시는 혼술이 되고 불금 누군가와 함께하는 이들은 서로에게 바쁜시간이겠지만 오롯이 혼자만있는 나만의 이시간 혼자라는 고독과 공허함을 음악과 소맥으로 채우고있는 이가 나만이 아닐거라 생각하면 한잔 더 기울여 보네요 ps.자유게시판이니 이런글도 괜찮겠죠..
0 RedCash 조회수 1526 좋아요 0 클리핑 0
토욜 오후~♡
지난주... 초복인줄도 모르고 ~~ 나는 전날 마신 술로 쓰린 속을 부여잡고.. 아들과의 물놀이 약속으로 겨우 일어나 물놀이 다녀왔는데~~ 울 엄마가 뿔났네~~^^ 초복인데 애미한테는 연락도 없고 지 새끼만 ㅜㅜ 챙긴다고 흑흑~~ 아이 방학식 맞춰 목욜부터 와서 개기는 중~ㅋㅋ 결국 아침 6시부터 일어나서 하얗게 올라온 울 엄마 머리 곱게 염색시켜주고~~^-^ 복날 못 챙긴 누룽진 오리백숙 챙겨드리고~~^^ 좋아하는 장태산 자연휴양림까지 더녀온~~~^^ 에고~~ 내 맘 편..
0 RedCash 조회수 1526 좋아요 0 클리핑 0
마사지 받고 싶다
받다가 꼴려도 잘 참을수 있는뎅 아물론 안참길 원하면 안 참고
0 RedCash 조회수 1526 좋아요 0 클리핑 0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가입한지 조금 됬는데, 인사는 이제야 드리네요. 차일피일 미루다 보니… 어느 순간엔, 첫 말 한 마디 건네는 게 참 어렵더라구요. 그동안 여기 글들 하나하나 읽으며, 끼어들고 싶다는 마음이 올라왔다가도 사람들이 모인 곳에 글을 써본 게 참 오래라 무슨 얘기를, 어떤 방식으로 나눠야 할지 막막했어요. 그저 외로운 섬처럼 있다가 이제야 작은 다리라도 하나 놔보려고, 조심스레 손 한번 흔들어 봅니다.  취향과 감정이 솔직하게 오갈 수 있는 공간,..
0 RedCash 조회수 1526 좋아요 0 클리핑 0
평가
가입한지는 쫌 되었는데 글 몇개 안적은 눈팅회원이 글 남겨봐요~>_ㅇ 파룸에서도활동하는데 어차피 닉네임도 달라서 상관없다고 안심했죸ㅋㅋ 몇달동안 활동하면서요 너댓명의 남자들을 레홀에서 만나봤어요 ㅎㅎ 근데 느낀건... 정말 남자님들 허세는 풍년이더라구요 한분은 처음 갑했을때 쪽지가 와서 말 주고받다가 가까워서 만났어요 와꾸는 멀쩡한데 예상대로 부실... ㅎㅎㅎ 경험도 얼마없더라구요 몇번 만나다가 연락끊었어요 그 후에 레홀서도 안보이네요 ㅇ..
0 RedCash 조회수 1525 좋아요 0 클리핑 0
짧은 에피소드들…(오일마사지 관련)
한편의 긴 이야기가 아닌 오일마사지를 원하시는 분들과 얘기하며 겪었던 황당한 이야기들 몇가지 입니다… 1. 임신중인분의 요청… 임신 7개월인데 마사지가 받고 싶으시다한다. 할수는 있지만 조심스러운건 사실이다. 내 손짓 하나에 잘못하면 출산에 영향을 줄수도 있기에 왜 받고 싶냐 물어보았더니 임신한 후로 남편이 자신을 여자로 안보는것 같단다. 임신중이라도 섹스가 가능한 시기가 있다고 들었고 남편을 유혹해보고 시도해봤지만 거들떠도 안본다더라… 마사지..
0 RedCash 조회수 1525 좋아요 0 클리핑 0
아 욕구 폭발 ㅠㅠ
근데 생리 중이라 의도치않은 금욕 여레홀님들은 생리중엔 어찌 해결하시는쥐 ㅜㅜㅜ 꿀팁 없나요 선배님덜.
0 RedCash 조회수 1525 좋아요 0 클리핑 0
[칭찬합시다] 릴레이 이어갑니다~
오~~~  오~~~ 오~~~ 듣보잡 눈팅맨 옵빠믿지를 칭찬해주시니  이게 뭔일인가 싶으면서... 감사함에 몸둘바를 모르겠네유... 'AaNaHa'님, '마시쪙'님... 감사합니다^^;; 더불어... 참신한 이벤트로 레홀러들에게 즐거움을 주시는 '핑크요힘베'님 감사합니다~ 저도 분위기타서 살포시 숟가락 얹혀봅니다~~ 오예~ 1. 같이점핑해보자 님  항상 좋은 음악 추천해주심에 칭찬합니다~  갠적으로 예전 추억도 살려주시고~   ..
0 RedCash 조회수 1525 좋아요 16 클리핑 0
한우의 날
한우 절반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하네요. 저기 바로가기 누르시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ㅋ http://naver.me/Ft8j7op3 닭가슴살 말고 간만에 소고기좀 먹어야지 아참! 행사는 오늘 오후 10시부터 입니다~
0 RedCash 조회수 1525 좋아요 1 클리핑 0
[처음] < 5247 5248 5249 5250 5251 5252 5253 5254 5255 5256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