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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하윙(방금 가입했는데 반응해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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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양반 거 너무한 거 아니욧 (2)
그래서 내가 지하철만 타면 여성들이 다들 죽은 척 한 거 였군. 흠... 내가 남잔 걸 어떻게 알았지?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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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젤 추천해주세용
러브젤로 남자칭구 자지 만지는거 좋아하는데 그냥 러브젤로 애무하는것보다 젤에 물 조금 섞어 쓰는거 좋아해요! 혹시 러브젤 마스터님 계시면 추천부탁드립니당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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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팬티 안입고 왔어?" 키스를 하면서 이제 보지를 애무하려고 손을 다리 사이로 뻗었다가 거기서 느껴져야 할 속옷의 질감 대신 맨 살의 느낌과 미끌거리는 애액의 느낌 때문에 깜짝 놀라 상대방에게 물었다. "네 아까 벗었어요" "언제? 어디서부터 노팬으로 온거야?" "아까 지하철역에 도착해서 화장실갔을때 벗었죠" 내가 그때 무슨 표정을 지었는진 모르겠지만 그런 내 반응이 상대방의 마음엔 들었나보다. 지금 내 반응이 재미있다라는게 느껴진다. "와... 예상도 못했어..."..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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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페티쉬 있는 여성분 있나요?
어렸을때부터 가죽자켓이나 가죽레깅스 치마 이런거 보면 아랫도리가 반응을 해요 그래서 항상 야동볼때 가죽의상 입는 작품을 봅니다. 그리고 유광가죽 이런것도 개좋아합니다. 라텍스 같은 그런재질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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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섹스-소소한 아이템으로 즐기는 맛있는 섹스!
매번 같은 패턴의 섹스를 하다보면 좀 지루할 때가 있습니다. (꽃놀이도 한두번이지...) 약간의 변화만으로도 색다른 섹스를 즐길 수 도 있는데 바닐라의 관점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 등을 몇가지 소개해 봅니다. 물론 다분히 개인적인 의견임을 미리 밝힙니다. |넥타이 한 때는 넥타이 출근이 일상이었기 때문에 주로 사용했었습니다. 저는 주로 눈을 가릴 때 사용합니다. 전문적인 눈가리개도 사용해 봤지만 눈가림을 당한 당사자들의 의견은 넥타이를 ..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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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 흔들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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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덤] 헌팅 전문 모모군 이야기.
주위에 재밌는 녀석들이 몇 놈 있는데, 그 중 한 놈이 돌싱이 된지 벌써 10년째 되는 녀석. 이 녀석이 특이한 점이 몇 가지가 있는데, 그 중 하나는 "길거리 헌팅"을 꽤 즐겨한다는 점과 밤10시만 되면 여지없이 *꾸벅꾸벅* 존다는 점이다. 어찌보면, 두 가지가 서로 잘 안맞는데, 이미 10여년째 정말 재밌게(?) 살아가는 녀석이다. 단톡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 그 녀석이 생각나서 정리해본다. # 장교, 은행원, 그리고 돌싱 이 녀석은 장교 출신에 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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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한정 이벤트) 은근히 꼴리는 부위!(기간연장 안내)
안녕하세요. 디니님입니다. 제가 쓸데없이 어셈블리에서 바리바리 받아온 제품을 소진하고자 이렇게 나왔습니다 :) 참가 방법은 간단합니다. 취합하기 편리하게 이벤트게시판에서만 받겠습니다. 자유게시판,익명게시판에 올라오는 이벤트 글은 취합하지 않겠습니다. 말머리에 [은꼴] 을 달고, 자유롭게 제목을 적어주시고요. 내용에는 당신의 목, 그러니까 "아담스 애플" 을 찍어 올려주시면 됩니다. 얼굴 노출이 안 되어도 괜찮습니다. 아담스 애플이 보이기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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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진출@!!
으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가슴이 뜨거워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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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가을 소소한 썰 #1
옛날 레홀에서 만났던 분과의 썰입니다. 지금은 연락을 주고받지 않아 썰에 대한 동의를 구하지 못했습니다. 문제 시 삭제할 예정이오나,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꾸벅) 어느 날과 다름없이 매일매일 레홀에 들락날락 했던 날 어느 한 아이디가 눈에 계속 띄었다. 그 분이 작성한 댓글도 둘러보고, 작성한 글에 댓글도 달며 계속에서 그 분에게 나를 노출시켰다. 쪽지를 보낼까, 말까 고민하기를 반복 맘먹고 보낸 쪽지에 친절히 응해줬던 그분. 쪽지로 이런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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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크리스마스 이번년도는 괜찮을까?
몇년 전까지만 해도 아무 감흥없던 크리스마스 근데 왜 이제와서 자꾸 내 자신이 초라해보이고 한심해보이고 쳐질까요.. 계절탓인지.. 힘드네요 다른분들은 저처럼 힘들지 마시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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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날들
ㆍ 친한 언니와 바다가 보이는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고 돌아오는 길에 길게 하늘에 펼쳐진 무지개를 만난 어제 좋은일이 또 다가오려나보다 그랬으면 좋겠다 ** 추석 전 택배발송 일손 부족 김사장님의 SOS 오일장에 가서 장보려는 계획을 접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선물용과일 300개 포장 하루종일 서서 단순노동 종아리와 궁둥이가 뻐근 오랫만에 일하다가 처음 제주도에 왔을때가 떠올랐다 겨울 난로옆에서 믹스커피 마시면서 낯선곳에서 하루하루를 살아냈던 지난 시간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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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후? 3년전에 ㅠ
부산 놀러갔다가 ㅎㅎ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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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 그리고
보빨 여자가 적극적으로 버터야 가능한 자세가 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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