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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다
코로나 창궐하기전에 가끔 레홀에서 정모도 있고 벙도 있고 그랬었는데 이놈의 코로나로 인해 벙도없고 정모도 없고... 그립다 그 시절의 벙과 정모가 있던 그 시간들이 모임 나가면 뉴페분들과 뒷방노인 같은 터줏대감분들이 서로 알맞게 조화가 되서 웃고 떠들었었는데 가끔 레홀 오지만 알만한 사람들(?)이 없어지고 다 모르는 사람뿐인거 같은 느낌만 드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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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인데 후.. 놀고싶다
30살이 딱 되는시점부터 친구들 연락도 뜸하고.. 연애질하다보니 친구들 연락은 더 뜸해지고.. 헤어지니까 주변에 놀 사람이 없네 그렇다고 직장동료랑 놀긴싫고.. 다들 이럴때 뭐하세요? 잠도 안자고 밤새도록 섹스나 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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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섹스 : 갈증나기 때문에 더욱 즐거운 유희
사람에 따라 폰섹스는 호불호가 굉장히 갈리는 듯 하다 어떤 사람은 만나서 하는게 더 좋은데 왜 굳이 통화로 그러느냐 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또 어떤 사람은 폰섹스를 하고 나면 더 하고 싶어져서 힘들다며 기피하는 사람도 있다 내 경우에도 폰섹스를 하고 나면 섹스에 대한 갈증이 더욱 커진다 아무리 해도해도 채워지지 않아서 폰섹스를 하는 동안 두세번씩 자위를 한 적도 있다 더 하고 싶어지고 섹스에 대한 갈증도 더 커지는데 그걸 왜 하냐고 물을 사람도 있겠지만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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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입했어요 !
오늘 가입했어요 ~~ 레홀 소개 봐주시고 잘부탁드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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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도 꼰대?
출근했는데 앞에 여직원이 책상에 앉아 화장을 하고 있다. 요즘은 직장상사가 있어도 별 눈치를 보지 않는다. 집에서 헐레벌떡 맨얼굴로 나와서 얼굴에 분을 바르고 입술을 칠한다.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왠지 오늘따라 꼴보기 싫어진다. 아~ 이젠 나도 꼰대가 되어 가나보다. 퇴근시간에 나보다 먼저 땡 퇴근하는 부하직원들도 영 달갑지 않다. 퇴근시간에 퇴근하는 게 뭐가 문제냐 따지면 할 말이 없지만. 나 옛날에는 상상도 못할 일이다. 혹여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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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침전 추천곡~
https://youtu.be/EpeokNluPOo?si=cfB6dBqoXXgo5t60 하루시작과 끝은 음악이 빠지면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굿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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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궁금한게 있어요
그 글 제목 옆에 빨간색 숫자랑 검정색 숫자 있자나요 검정색은 댓글 수 인걸로 아는데 빨간색 숫자는 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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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안 춥던데
아직 니트만 입고 다닐 만혀 바람만 안 불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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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
많이 보셨을것 같은 영상인데 언젠가 영상에서 지하철에서 난동을 부리는 아저씨를 본적이 있다. 경찰 두분이 출동해서 제지하려고 했지만 역부족이었다 경찰분들은 어찌할바를 몰라했고, 주변사람들은 슬슬 그 자릴 피하기 시작했는데, 어느 젊은 청년이 말없이 다가갔다. 그리고는 단지 꼬옥 안아줬다. 놀랍게도 소란을 피우던 아저씨는 울먹이다가 점차 진정이 되었다. 청년은 말없이 그냥 꼬옥 안아주었다. 술냄새나는 취객을... 그 영상을 보고 너무 멋있어서 큰 충격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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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안녕하세요~~ 조금은 다른경험을 꿈꾸며 가입해 봤어요.. 호기심이랄까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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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의 추격전
안녕하세요. 마호니스입니다. 굉장히 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 개인적으로 많이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꽃샘 추위의 찬바람을 맞으니 예전에 있었던 스토리가  생각나 글을 하나 쓰긴 썼는데.. 글 정리를 마치고 게시 여부를 고민했습니다. 왜냐하면 이 에피소드는 '저의 흑역사’ 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저의 아픔은 곧 여러분의 기쁨이라는 것을 매우 잘 알기에 용기 내어 글을 올립니다. 부디 즐겁게 봐주시길.. (혹시 절 보더라도 비웃지 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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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찝찝해!
아침에 휘트니스 가서 운동하다가 배가 아파 급하게 화장실로.... 상콤한 쾌변에 흡족해하며 비데 스위치를 누르고 따스한 물줄기를 맞이하려고 준비하는데..... . . . . . . . . . 갑자기 비데가 고장인지..... 노즐이 쑤욱 나오면서 나의 소중한 애널을 푹! 찌르고...... 아우,,,,,,, 아.. 아나스타샤~~~ 가 아니고.... 아우 찝찝해~ P.S.  왜 변기를 작게 만들까요? 항상 일 볼때마다 자지가 변기 앞에 닿을 것 같아서 어깨에 걸치고.... 찝찝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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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아줌마들의 해리포터로 전세계적인 반향을 불러 일으켰던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가.드디어 개봉시기를 발표했군요. 내년 발렌타인데이날 개봉한다고 합니다. OST는 비욘세가 불렀군요.이제 SM도 슬슬 마이너에서 벗어나는건가요. 하지만.과연 우리나라에선...-.-;;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가 우리나라에선 다른 나라들에 비해서 성공을 못했는데요. 그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그 이유가 뭐냐면요. 제가 쓴 소설보다 재미가 없었기 때문이래요.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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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거 아시나요?
관계전 단단하게 발기가 되었다가 삽입하려할때 꼭 물컹물컹 물ㅈㅈ가 되어있어요 크기가 확 작아진건아닌데 물ㅈㅈ가 되어있어서ㅜ 근데 그냥 넣어도 된다구 하며 삽입을 하는데 전혀 안에서 단단해지는 느낌도 안나고 제가 매력이 없어서 그렇게 되는건가요 ? 아님 원래 그런 남자들도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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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졌다...
방금까지 젖이야기 하고 있었는데.. 젖이 어디로 간거지?
0 RedCash 조회수 1442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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