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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
후방의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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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경험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습니다.
카톡 오픈 채팅방으로 만나게 된 사람이었는데 조울증이 있었던 분이셨습니다. 남자친구가 안 만나주니까 너무 외롭다고 자기를 사랑해달라 해서 만나게 되었죠. 함께 모텔에서 옷 다 벗고 분위기 잡아가면서 삽입을 했었는데 쪼이는 느낌은 조금 났지만 제 성기의 감각이 무딘건지 삽입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피스톤 운동을 여러 차례 해도 사정을 하지 못하였고 야동에서 본 것 처럼 기대했던 강렬한 쾌감은 없었습니다. 그렇게 실망스러운 첫 경험을 이 후로 그 여자..
0 RedCash
조회수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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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잘 보내셨나요!?
오늘 퇴근 후에 소래포구 갈 일이 생겨서, 커피마시면서 산책하고 싶은데, 가능하신 분 계실까요!?!? 그냥 사는 이야기 하고 싶어요 ㅎ 시간은 19:30~20:00 쯤 만나고 싶어요 ㅎ 기다릴께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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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소설] 이벤트 섞어덮밥1
http://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21&page=1&bd_num=54273 ← 섞어덮밥 0편 가기 ------------------------------------------------------------------------------------------------------------ 나는 천천히 발걸음을 문쪽으로 옮겼다. 머리에선 두려움으로 쥐가 날 것 같았지만 이 순간에도 호기심이라는 순수한 감정은 여전히 작동하고 있는 듯 했다. 문쪽에 가까이 가자 고양이 울음소리 같던 그 신음이 더욱더 확실하게 내 귀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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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싱질문
왁싱해보려고 하는데 궁금한게 너무 많아서요 ㅠㅠ!! 슈가링?이랑 아닌거랑 무슨차이일까요? 그리구 왁싱하고 3일은 ㅅㅅ 못한다는데 ㅜ 3일 뒤에 털이 얼마나 자라있나요..? 왁싱 초보에게 해주실 조언이 있디면?!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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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띵!
싱그러운 5월이네요 : ) 좋은 댓글을 보고 머리가 띵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내가 만나고 싶은 사람은 누구인가(왜 만나고 싶은가) 그 사람이 나를 만나줄 이유가 뭐가 있을까 (어떤점이 내가 그 사람에게 어필할 수 있는 것들일까) 글을 읽고나니 나에대해서 정말 많이 돌아보게되네요 ㅎ 막연하게 몸매가 이쁘시거나, 섹시하신 분들을 만나보길 원했는데 지피지기 면 백전백승이랄까 상대방이 나를 만나고 싶은 이유가 뭘까 많이 고민해보게되네요 내가 섹스를 잘하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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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가 허전하네요
2년정도 같이 지내던 여자친구와 헤어진지 2주가 넘어가고 있네요 지금보다 어릴적에는 헤어지고나서의 공허함과 외로움이 무서워 항상 환승연애를 준비하거나 생각하며 헤어지곤 공백도 없이 바로 누군가와의 인연을 만들거나 연애를 시작했는데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이런저런 생각을 해보니 참 내자신을 돌볼 시간도 없이 그저 외로움과 공허함이 무서워 전전긍긍 살아왔구나 싶기도 하고 상대방의 대한 예의가 아닌거 같기도 하고 해서 지금은 그냥 혼자 지내고 있습니다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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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해봐염
천안살고 있는 160/70 넘는 비떱입니다. 섭성향도 어느정도있는분 구해봐여 오늘좀 급하네여 봉사잘하고 스도 잘하고 크기도 알차면 좋을거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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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의 선종
조금 전이라 합니다. 전임 베네딕토 16세가 거의 전례 없는 양위를 하여 선출되었어서 화제가 되었고, 이력으로 보아도 그렇지만 사회적 약자와 구조적 문제에 대한 전향적 입장을 많이 보여왔습니다. 교황청에서 낙수효과에 대해 논한 보고서를 접했을 때에 대단히 놀란 기억이 아직도 납니다. 생각해보면 예컨대 예수회 신부는 신학, 철학 그리고 일반 전공 학위가 있는게 조건이고 교육이 중요 사업이라 교수직을 겸임하는 사람도 많으니 사회 제반 문제에 대한 역량이 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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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시
관계을맺을때여자도사정?을하나요하면어떤현상인가요남자들처럼액이나오는지아니면오줌처럼물같은게나오는지좀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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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 된 기억
기억속에서 저의 성적인 첫경험은 꽤 어릴때였습니다. 유치원에 들어가기도 전 아마도 5살이나 6살때였을겁니다. 그 시절엔 한지붕세가족같은 다세대 주택에서 살고 있었고 옆집엔 또래 아이들이 있었죠 이름은 기억이 안나지만 나와 동갑인 옆집 여자아이와 친했습니다. 밖에서 술래잡기하고 집에선 책을 보며 같이 잠들기 일쑤였죠. 그러던 어느 날 우린 여느때와 같이 같은 이불을 덮고 잠이 들었고 난 문득 잠에서 깼습니다. 그 여자아이와 팔과 다리는 내 목과 배위에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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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엔 잔소리만 피하면 된다 생각했는데
이젠 트로트까지 피해야하네.. 또 어떤 이웃은 동네방네 크게 틀어놓고ㅋㅋㅋ 항의하니까 조용해졌긴 한데.. 아 트로트 너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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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는 여자분들 있나요?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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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아침
. 날이 많이 선선해 졌네요~ 어느새 가을인가봐요 ^^ 아이유 가을 아침 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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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 잘 생긴 남자 주의하세요!!!
그래서 와이픈 건강한거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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