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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밥아저씨]그녀는 헤어디자이너 - 1
나는 직업에 따른 섹스 판타지가 있다. 간호사는 순종적일 것 같으며, 선생님은 왠지 애를 태울 것 같다. 내가 만났던 그녀는 헤어디자이너였다. 노란 머리에 170이 넘는 키, 족히 C컵은 되어 보이는 가슴 3주에 한번, 그녀에게 내 머리를 맡기는 날이면 가슴이 설레였다. 우연한 기회였다. 퇴근이 늦은 날이었고 그날은 꼭 머리를 자르고 싶었다. 샵을 정리하는 그녀에게 머리를 잘라달라며 때를 썼다. 미안한 마음에 그녀에게 술한잔 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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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 이중 잣대 그리고 레드홀릭스
 다양성이라고 하는 것은 그 어떤 대상에게든 중요한 것입니다. 모든 생명체, 무생물, 관념, 생각, 문화, 사회 전반에 있어서 적용되는 것입니다. 생물학에서는 다양성이란 것을 그 종족자체의 번영과 생존에 가장 핵심적인 것으로서 말합니다. 예를 들어 한 종의 유전적 다양성 없이 그 종의 모든 개체들의 유전 형질이 같다고 했을 때 이 근본을 흔들만한 외부적 영향이나 침해가 있다면 아무런 저항 없이 그 종은 멸절하게 됩니다. 이겨낼 수가 없거나 살아남을 수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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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새로 유입?되거나 가입하신분들 중 한분이신것 같은데 대뜸 쪽지가 날라왔더군요. 내용은 무례한 부분은 그닥 없었으나 개인적인 느낌 상, 무식한 쎅무새 종류는 아닌데 성욕은 존나 꼴리는데 자기 입맛에 가까울 법한? 아니면 비슷한 코드가 있을만한 사람들을 골라서? 혹은 호기심?에 쪽지 뿌리고 계시는건 아닌가 싶어요. 십대 청소년도 아닌데 어린티가 납디다. 뇌피셜도 좀 요란하신것 같고....흠.. 뭐 아니면 아닌거고ㅋㅋ 아마 저와 비슷한 거 받으신분들 계실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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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장의사진] 둘리는
둘리는 체육과 졸업을 했고 축구&야구를 무지 좋아하는 평범한 청년(?)입니다 ㅋㅋ 아직 20대니까... 둘리는 2011~2013년까지 발목 한곳에만 수술을 4차례 받았습니다 이 후 발목을 사용하기 힘들정도로 굳어있었지만 스포츠를 좋아하던 둘리는 홀로 재활운동을 시작합니다 평범한 사람들의 발목회전 각도만큼 움직이도록 한 재활 훈련기간 8개월 마침내 둘리는 누가봐도 평범하게 걷습니다 자전거 타는 사진은 재활 후 친구들과 첫 라이딩때 찍은 나 아직 안죽었어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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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에 대한 의리를 지킨 바보같은 썰  (2/2)
3. 마지막 기회    - 그렇게 약 1년간의 시간이 흐르고.....그녀는 회사와의 재계약을 통해 서울 본사로 이동을 합니다.     아.....이제 더이상 볼 수가 없겠구나....그렇게 끝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간간히 카톡, 페북으로 연락은 했지만.....볼 수 있는 기회는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그녀가 근처로 교육을 오게되어 만나자는 연락이 왔습니다!!! ㅎㅎㅎㅎ       물론, 그 미국인 남자녀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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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만난 그녀 2
카페에서 그녀를 기다리는 시간 주변엔 연인들의 다정한 모습으로 가득 차 보였다. 부러움을 느낄 법도 하지만 그녀를 기다리는 지금은 그런 느낌을 지울 수 있었다. 카페 창밖으로 그녀가 뛰어오는 모습이 보인다. 약속 시각이 아직도 많이 남았는데 사람들을 헤치며 달려오는 그녀. "미안해요. 많이 기다렸어요?" "약속 시각 아직 많이 남았는데 왜 뛰어왔어요. 넘어질까봐 걱정했네요." 당황한 듯 시계를 쳐다보며 부끄러운 표정을 짓는 그녀 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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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날 달려야함
가즈아 뜀박질하러... 이런날씨에 달려야 땀쫙이죠. 이따 밤이 기대됨. 사진은 지난주 오운완 요즘 한강을 달리면 다들 선남선녀들이 엄청 뛰고 있어요. (저만빼구 다 선남선녀) 뛰어야 섹스도 잘됨...아시죠? ㅋㅋ 찡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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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삽입시에 시오? 가능!
일단 저는 - 정확히 얘기하면 제 상대는 - 경험이 있네요. 저는 삽입 이전에 키스 부터도 섹스의 시작이라고 생각해서, 전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데요. 애무를 충분히 하고, 커닐과 핑거링을 정성스럽게 해줬었구요. 이때 부터 허리가 꽤 들썩이고, 떨림도 느껴지고, 물도 흥건했었네요. 그러다가 삽입시에도 바로 넣는게 아니라, 자지로 보지 입구에 문질문질해서 자극해주고 클리도 애액 묻혀 부드럽게 비벼주고요. 지긋이 압으로 눌러주기도 하구요. 귀두만 넣었다가 빼서 애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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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후 생리요...
남자친구랑 11월 22일츰 콘돔없이했어요 그때 남친이 안에좀싼것같다고 불안하다해서 싼것같지는 않아서 그냥 넘겼는데 문제는 제가생리주기가 불규칙한데다가 저번달날짜로봤을때 27일쯤해야하는데 안하더라고요 며칠지나고 생리같지않은피가 좀나오긴했는데 2틀간만그러고 끝났는데... 혹시 임신가능성이있는건가요..?ㅠㅠ아스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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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걸 봤는데,
딜도에 눈이 가네요  딜도도 속궁합이 있겠죠?ㅋㅋㅋㅋㅋㅋ 혹시 좋아하는 모델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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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터지다. [감성 칼럼]
인간... 일상 속에서 쇼윈도우 마네킹처럼 산다. 의도적 미소, 합의된 역할극...상대의 몸이 그녀의 몸을 뚫고 들어와 휘젖고 다니는 동안, 그동안마저 순응해야한다고 아무도 강제 하지 않았는데, 여자는 때론 그런 생각을 한다. 그러나 어느날 갑자기 그녀 안의 자궁이 말했다. "너의 쾌락의 샘물을 네가 퍼올려서 마시렴. 그래야 그게 너의 샘물이지" 그녀가 퍼올리는 것이 허락된 건지조차 주저하던 그녀의 다리와 허리를 이제는 스스로 움직여 그녀가 퍼올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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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에 대한 딜레마...? 의견을 여쭙습니다.
파트너를 구하고 만드는 것에 있어 여러가지로 딜레마가 있어서, 레홀러 선배님들의 의견,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적습니다. 파트너를 가졌던 일이 훗날 결혼할 배우자에게 죄책감이 들지는 않을까하는 생각. 사랑없이 욕구만 해소하는 관계가 현타가 오고 후회가 남지는 않을까하는 생각. 파트너와의 관계를 통해 성향에 대해 점점 눈을 뜨면 바닐라하고 소프트한 관계에서 흥분이 덜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 등등.... 성욕이 커서 파트너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과는 반대로 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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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덤] 허언증 그녀 #2(완결)
진희의 전화였다.   어.. 카톡 응답도 없더니, 이시간에 전화하냐? 잘 지냈지? (앞뒤 다짤라내고, 다짜고짜)오빠네 회사 구로라고 했지? 나 지금 영등포 왔는데? 라비올리 먹고 싶어. 아 이런.. 미리 전화 하지 그랬어. 친구랑 한 잔 하고 있어. 근데 8시가 넘었는데 밥도 못먹었어? 아까 그럼 카톡 왜 했어? 밥먹자며. 많이 늦어? 대답이 없으니까 친구 녀석 불렀지. 미안~ 내가 다음에 밥 두 번 산다! 열 번! 웃기시네~ 그런 수작은 다른 놈팽이들한테나 써먹어. 어디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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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프버니의 그녀] - 3
화장실에 들어간지 5분 정도.. 그녀가 나오기엔 아직 충분한 시간이 있는것 같았다. 의자를 침대앞에 놓고, 하얀 침대위 수건 2장과 샤워 타올 한장을 돌돌말아 가지런히 두었다. 10분 정도 더 지났을까, 샤워기 물소리가 멈췄다. 문이 열리고, 문 밖으로 옷이 툭툭 던져진다. 생각보다 털털한 모습에 또 한번 놀래던차, 새하얀 타월이 둘러진 가냘픈 모습의 그녀가 따듯한 스팀과 함께 등장했다. 파우치와 옷가지를 정리하던 그녀, 이내 침대앞에 놓여진 의자를 보며 묻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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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싶은데 못해요 ㅠㅠㅠ
결혼하고 싶은데, 남자친구는 비혼생각이 매우 뚜렷해요. 그래서 각자 갈 길 가는 시점을 언제 잡는게 현명한지 모르겠어요. 지금 서로 잘 맞고 감정이 있기에 만나지만, 계속 쌓여갈 정이 무섭습니다. 그런데 헤어질 용기도 없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경험을 한 분이 계시면, 말씀을 들어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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