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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pplay #6] SEX 상식의 오해와 진실 1부
[Lipplay #6] SEX 상식의 오해와 진실 1부 안녕하세요 Lipplay입니다. 식상한 주제이지만 30가지나 되는 오해와 진실이 공존하고 있어 키보드에 손을 올려봅니다. SEX정보는 유독 "체육"과목에 집중되어 있는데 이번 과목은 "과학"입니다. 실험도구 없이 글만으로 하는 "과학"공부 학교때 많이 해보셨죠? ㅎㅎ 그럼 시~~~~~~~작!! Q01. "자궁이 없다"면 성적관계를 즐길 수 있을까? Q02. 너무 격렬한 성관계 시 방광염의 가능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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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토요일인데 다들 뭐하시나요??! 날씨가 엄청 흐리네요 ㅠㅠ 저는 현대미술관가보려는데 너무 기대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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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넘어 달라진 두 가지
1. ㅁㅈ 40대 남자들 1/3은 발기부전이란 기사를 본 적 있습니다. 즉, 지나가는 40대 남자 잡으면 셋 중 한 명은 발기부전. 저는 아직까진 발기는 잘 됩니다. 또, 새벽에 텐트 쳐지고 있으니 발기는 문제 없는 거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안도감도 잠시, 발기야 약먹으면 해결되는 거니까, 문제는 여성회원들이 그리도 싫어하는 ㅁㅈ이 된 거죠. 2. 멀어진 3 무슨 복이 있었던지, 30대말에 '명기'를 첨 경험했습니다. (그 분께는 여전히 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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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흔들릴 때 47
[여자가 흔들릴 때] 47화 기무라는 어떻게 그 집에 들어왔을까 사요는 역 앞 카페에 혼자 들어갔다. 남자의 정액으로 뒤덮인 몸을 잠시 쉬게 하고 싶었다. 몸에서 적나라한 냄새가 피어올랐다. 커피를 주문하고 가게 안을 멍하니 쳐다봤다. 일 이야기를 하고 있는 회사원 둘, 주부들일까, 깔깔거리며 밝게 웃고 있었다. 사요와 같은 또래의 여자들. 혼자 책을 읽고 있는 초로의 남자도 있었다. 밝은 가게와 아주 잘 어울렸고 누구도 고민 따위는 없어 보였다. 하지만 사요는 알고 ..
500 RedCash 조회수 1183 좋아요 0 클리핑 1
무료나눔(완료)
ㅡ ㅡ 언니들~ 새티스파이어 필요하신분 계세용? 무나 해드릴라고용.. 참고로 제품 사진 퍼다가 첨부했구용 건전지로 작동하고 예전 모델이라 디자인은 그냥 그래용 옛날옛날 꽃옛날 호랭이 담배피던 시절에..하.....그게언제냐.. 콘돔 띄우고 자위용으로 딱 한번 사용해보고 서랍장에 쳐박아 둔.....;;; 제가요 자위를 잘 안하기도 하고 뭐 다르게 써볼래도 남자가 있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하게 얘는 안쓰게되드라.. 나한텐 그립감이 별로라 그렁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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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하고 싶네요
여자 친구 만난지 2년 지났는 데 횟수도 너무 줄고 하더라도 한 자세로만 하고 있어서 너무 재미가 없네요 섹스 너무 하고 싶고 누나한테 개짜여지고 싶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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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시 한수
젖이라는 이름의 좆 - 김민정 네게 좆이 있다면 내겐 젖이 있다 그러니 과시하지 마라 유치하다면 시작은 다 너로부터 비롯함일지니 어쨌거나 우리 쥐면 한 손이라는 공통점 어쨌거나 우리 빨면 한 입이라는 공통점 어쨌거나 우리 썰면 한 접시라는 공통점 (아, 난 유방암으로 한쪽 가슴을 도려냈다고! 이 지극한 공평, 이 아찔한 안도) 섹스를 나눈 뒤 등을 맞대고 잠든 우리 저마다의 심장을 향해 도넛처럼, 완전 도-우-넛처럼 잔뜩 오그라들 때 거기 침대 위에 큼지막하게 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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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 모솔입니다
구제해주실 여성분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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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그거 아시나요?
어디선가 본건데, 김해 김씨는 자지에 점이 있을 확률이 80%래요 김해 김씨분들께 물어볼수도 없어서 이거 참... 김씨분들을 보면 오묘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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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날
오늘 일찍 퇴근해서 가만히 창밖만 보고있는데 행복하네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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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크리스마스 이브, 내 품 속의 스무살><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레홀 들어왔어요ㅎㅎ(아무도 모르시겠죠) 대학교 졸업반이라 정신없이 산다고 레홀조차 잊기 부지기수입니다ㅠㅠ 그래도 성욕은 성욕인지라 섹스는 종종 잘하고 다녀요 ^^!! 좀 상황이 안정되면 얼른 달콤한 연애도 하고싶어요.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작년 크리스마스 이브 때 생긴 썰이었습니당ㅎㅎ ------------------------------------------------------------------------------------------------------- 대학교 3학년 모든 학기가 끝이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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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취향저격이신 분
인스타 여러 아름다우분들중에 개인적으론 탑으로 생각되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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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Ⅰ
중년은 이 노래죠. 왜 이 노래 듣자고 탑골공원에 갔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거기 뭔 공연장이 있었는데...   노래방에서 열창, 떼창을 하던 곡인데...친구들아 어디있니~~~~~~~~ 그리고 당신과 꼭 닮은 슬픈사슴은 어디에??
0 RedCash 조회수 1182 좋아요 1 클리핑 0
(펑) 불금 시작~~
오늘만 버티면 주말이에요~! 뒤로할땐 역시 버티는 상체를 무너뜨리는 재미죠!ㅎㅎ 불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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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야하고 좋아.. 느낌도 좋겠죠..
0 RedCash 조회수 1182 좋아요 1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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