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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할때 여자 뱃살에 대해 남자들은 뭔 생각하나요?
뱃살에 좀 있는 편이면 여자들은 막 부끄럽고 신경쓰여서 집중을 못하자나요 근데 남자들은 정작 뱃살에 대해 무슨 생각하는지 궁금해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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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내일 보건휴가 썻네요
다래끼가 난거같아 안과갓는데 양성종양 이래네요 ㅜ 망막박리수술 부작용인지 수술전부터 있엇던건지 걱정이 이만저만...ㅜ 내일 검진받으러가네요 요즘 다래끼 유행이래요~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몸관리다들 잘하세요 ~^^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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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자 발표!
정답자는 깨비님(kkaby) 축하드려여^^ 깨비님은 저한테 쪽지주시면 전달방법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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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피자
보통 원룸들이 다 그렇듯 주차장이 매우 협소함.. 안에 있는 차가 나오려면 앞에 있는 차들이 줄줄이 빠져야 가능한 그런 구조다.. 집주인이 활동시간에 맞춰서 각자 주차구역을 지정해줬는데 시발 여간 번거로운게 아니라서 아무도 안쓰고 있는 주차구역을 월세 3만원 더 내고 내 전용으로 씀.. 차 2대 넣을수 있는 공간을 내가 독식 ㅋㅋ 그러던 어느날.. 퇴근해서 돌아왔는데 안쪽에 흰색 k5가 주차되어 있는거임.. '집주인 아들이 차 바꿨나..?' 자고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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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이랑 해보신분?
그냥 누가봐도 장애인이랑 한번이라도 해보신분? 기분이 어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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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메떼니홍고 2회 섹스와 성기표현, 부루세라, 테마모텔
[야메떼니홍고] - 일본(성)문화도 알아~ 일본(19금)어도 공부해~ 수다(야한)도 떨어~ 여자들 셋이서 일본을 이야기하는 19금 방송! 1. 인트로 및 인사 2. 니홍고뱅꾜 - 섹스의 일본어 표현 : 섹구스? 헨타이의 H? 마구와이, 코우비..등 - 성기에 관한 일본의 다양한 표현 : 칭코, 망코 등 - 19금 상황! 나 젖었어.. 아직안돼!..너무좋아!..못참겠어 3. 일본에서 건너온 성문화 - 부루세라는 일본의 옛날문화 그리고 한국 - 일본의 다양한 테마모텔과 한국 4. 마무리멘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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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질 냄새, 남성 흥분시킨다
성 전문가들은 여성 음부의 냄새가 남성을 흥분시킬 수 있다고 말한다. (사진=속삭닷컴제공) 여성의 질 냄새는 파트너를 흥분시킬 수 있다. 질 세척제의 범람으로 체취에 대한 불안감을 가질 수 있으나, 질병으로 질 냄새가 변질되지 않았다면 음부의 자연향을 꺼릴 이유는 없다. 미국 뉴욕의 성 전문 심리치료사 아만다 루터만은 여성 전문 매체 ‘라파이너리29’(refinery29.com)과의 인터뷰에서 “질 냄새가 남성을 흥분시킬 수 있다는 사실은 의심할 여..
0 RedCash 조회수 9559│ 좋아요 1 │클리핑 533
으아 현타 빡시게 왔나봐요ㅋㅋ
몸사 올려도 딱히 재미가 없어요 클낫넹ㅠㅠㅠ 아까 댓글 달아주신 8분 감사합니당 걍 지워버렸어여..ㅜㅜ 휴우 우짠대요 봄되면 맘도 살랑살랑해지니 몸도 같이 살랑살랑해지겠죠??ㅜㅜ 연애세포도 다 죽고 성욕세포도 죽고 식욕 수면욕 말고는 낙이 없어졌어요 아 모르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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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여행 사진
소울메이트 였던 라트비아친구 토마스~ 보고싶네
0 RedCash 조회수 9558│ 좋아요 3 │클리핑 0
점점 색녀가 되어가는 기분
점점 섹스에 눈을 뜨기 시작했다 노멀한 섹스만 즐겼던것 같네 나는 다양한 섹스를 접하며 성에 다가가는 이 기분 하 좋다 정말 난 색녀인가 한번 터지면 걷잡을수 없을걸 아니 그동안 자제하며 살았는데 이젠 그럴필요가 없으려나
0 RedCash 조회수 9557│ 좋아요 0 │클리핑 0
꿈에서 말야.
꿈에서 말야 회사 건물에 딸린 편의점에 젊은 사장님이 박력있게 손목을 덥썩 잡아채더니 고백을 하더라고, 튕겨냈지만 다시 따라와서는 덥썩 안더라고..ㅎㅎ 슬슬 선덕선덕해지고 야릇해지려는데 출근시간이 되서..알람년이 열라 울어대서 깼네ㅜㅜ, 오늘 편의점에 가서 사장님 얼굴을 봤는데 조건반사 마냥 몸이 베베꼬이고 눈이 야릇해지는거야 쏠랑 도망쳐 나왔는데 아직도 몸이 발그레 발그레 하고있어.ㅎㅎㅎ 욕정이 불타는 목요일이야. 시도때도없이 섹드립..
0 RedCash 조회수 9556│ 좋아요 1 │클리핑 0
여성분들하고 원룸에서 할 수 있는 자극적인게 뭐가읶을까요
여친이랑 한달에 두어번 만나는 사이인데 제가 사실 몇번 경험이 없다 보니까 아무래도 조금 조심하게 되서 좀 소극적으로 했더니 며칠 전에 너무 조심스럽게 대해서 자기가 마음대로 표현을 못하겠다고 하네요... 관계후에는 제가 보지를 가지고 논다는 거에 ㄷ해서 좀 싫어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그냥 안아만 주는 선에서 끝났는데 자기는 괜찮다고 그러구 관계할 때도 뭐랄까 너무 조심스럽게 대해줘서 자기도 요구를 하거나 하지 못하고 조신하게 있는다면서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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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마사지를 배우게 된 사연 11(마지막)
영화 [베드]   나는 멈췄지만 여기서 그만두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그녀를 옆으로 눕게 하고는 다시 그녀의 위로 올라가 앞과 뒤에서 똑같이 공략했다. 쉽게 반응이 오고 있는 그녀를 보면서 나는 왠지 자신감과 신이 났다. 몸을 비틀지 말라고 했고 그 대신 느끼라고 말해주었다.   "느껴봐. 느낄 수 있으면 받아들이고 느껴봐."   "아... 미치겠어... 오줌쌀 듯 찌릿찌릿해... 하아... 하아... 아... 그만... 아... 좋아."   "조..
0 RedCash 조회수 9556│ 좋아요 1 │클리핑 282
술 한잔
회식에서 술에 좀 취해 들어온 아내. 아이들이 자고있는 방을 피해 거실에 눕힌다. 옷을 벗긴다. 실오라기 하나 남김없이. 감상한다. 애무한다. 슬며시 눈을 뜨느 아내. 입으로 내 성기를 밀어넣는다. 빤다. 쪽쪽. 참을 수 없는 한계에 다다른다. 얼굴에 사정. 꿈에 그리던 환상을 맛 보았다. 만쉐이~~~!!! 오늘은 와이프 회식 안하나...하는 바램이 생긴다. 기존 레드홀릭스 블로그에 올렸던 글을 옮겨 옴...
0 RedCash 조회수 9555│ 좋아요 1 │클리핑 0
어떤님의 글을 보니 생각이 났어요
그사람과의 섹스는 내가 오르가즘에 도달하지 않아도 그냥 내 안에 그사람이 있다는것 내 위에 그사람이 있다는것 그냥 한 공간에 둘이 살부대끼고 있다는것 그것만으로도 정말 충분한 만족감이었는데 내가 오르가즘에 도달하지 않았어도 그사람이 좋아하면 나도 덩달아서 더 좋아서 그랬는데 정말 그립네요 그립고 그립고 또 그리워요..
0 RedCash 조회수 9555│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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