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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갔니~~
어느만큼 좋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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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더이상 성적으로
매력이 없는대... 헤어져야할까요...ㅠ 고민이되네요 뭔가 정으로 만난다는것도 웃기고 말이죠 자꾸 다른 여자와의 섹스를 상상하는것도 좀 양심에 찔리네여 헤어지는게 맞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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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의 어머니를 너무 사랑합니다.
여자친구의 어머니가 너무 좋습니다. 여자친구의 집에 가면 어머니만 눈에 들어옵니다. 젊은 나이는 아니지만 관리를 잘하셔서인지 연세보다 훨씬 어려보이시고 몸매도 여자친구보다 좋은것 같아요. 아 물론 아버님은 안계시구요. 그리고 뭔가 ... 느껴지는 성숙미랄까.. 연세는 50대 초반이지만 보이는걸로는 40대 초반처럼 보이시니까요. 톡도 자주 하고.. 둘이 몰래 만나 데이트?? 아닌 데이트도 합니다. 어떻게 할까요?.. 여자친구는 이제 딸이 되는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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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는 중독이야 [02. 사진]
모든 감각, 자극을 글로 표현한다는 것은 너무 힘들고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개인적인 느낌을 담아 이렇게 2편으로 마지막 이야기를 담아보려 합니다. ====== 나는 그렇게 샤워실 문 밖으로 나갔다. 그러곤 가볍게 인사를 나누었다.  "안녕하세요..!" "일반 마사지샵 간 느낌처럼 편안하게 받으려 했는데 장소 공간이 가진 힘이 있어서 그런지  조금 부끄럽고 떨리네요. " "씻긴 했는데 어떻게 있으면 될까요? " 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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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위에 앉아서 "오늘 자고 가" 라는 여사친.
오래 전 얘기인데 갑자기 떠오르고 여자분들의 생각이 급 궁금해져서 급 올려봅니다ㅋ 뭐 오오오래 전 일이라 지금 의미가 있는건 아니지만ㅋ 저랑 나이 차이는 꽤 나는데 완전 친한 여사친(혹은 여자 사람 동생?)이 있습니다. 지금도 친하고 오오래 전인 저 때도 친했습니다. 한 번은 모임이 있어서 사람들이랑 다 같이 어울리다가 역시나 다 같이 어떤 클럽에 갔는데, 저는 주로 앉아 있었고(피곤하기도 하고 음악도 마음에 안들어서) 얘는 다른 멤버들이랑 춤 좀 추다가 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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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간섹스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드립니다
웨이크업! Class의 마지막 강의인 성공적인 다자간섹스 가이드라인 수업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다자간섹스에 대한 판타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중에는 직접 다자간섹스를 시도하는 사람들도 생각보다 많습니다. 하지만, 많은 경우 처음에 어떻게 접근해야할지 모르는 상태에서 시도하는 경우가 많아 오히려 안좋은 경험으로 남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저희 웨이크업에서는 성공적인 다자간섹스를 위한 가이드라인들을 제시해드리면서 어떻게  플레이를 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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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른소리 한번만 할께요.
난 20살때부터 돈을 악착같이 벌고 모았다. 자랑아닌 자랑을 해보겠어요. 그만큼 열심히 살긴했으니. 야간알바도 해보고 돈되는일은 다해서 군전역후 25살에 8000만원을 모았다. 월급 95프로는 적금이였고 토토는 안했다. 그리고 주식으로 2억정도 벌었다. 그돈으로 가게를 차렸고 초대박이 터져서 하루에 순이익 200정도버는거같다. 20대 후반인 지금 나는 매일같이 출근하며 가게일해 아파트사고 현금 5억정도 가지고있다. 근데 난 왜 이렇게 악착같이 사는걸까. 누굴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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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쪽지공개됬는데 진짜 이러나요??
이게.사실이라면 엄청 힘들꺼같은데 고소라던지 뭐 그런거 못하나요?? 추잡스럼움의 극치를.달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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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나눔-마감] 말캉말캉... 미끈미끈... 탁탁탁...
안녕하십니까... 감성의 교감 - [옵빠믿지]입니다... 정말 정말 겁나게 오~~~랜만에 글남기네요...;; 레홀 여러분... 다들 로나씨는 잘 피해 다니시고 계신지요... 이 지긋지긋한 로나씨는 언제쯤이나 우리 곁을 떠날련지... 하아... 아무쪼록, 로나씨 잘 피하시고 건강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제가 오랜만에 글을 남기는 이유는... 지난번 [SG커플 미션북 후원 인증] 이벤템으로 받은 오나홀과... 그의 친구들을 무료 나눔 합니다... 제가 가지고 있어봐야... 계속 장식장에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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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에서
와이프가 맹장수술을 받았을때 얘기. 배가 아프다는 와이프를 데리고 달려간 종합병원 응급실. 초진결과 맹장. 수술을 해야한다. 급하게 가느라 준비를 못한 상황. 와이프가 날 툭툭친다. "왜?" "나 닦아줘." "응? 뭘?" "거기말야...밑에." "왜?" "수술하면 다 벗기잖아. 거기 냄새날까봐." "에이...설마." "아냐, 닦아줘.당신이...물티슈사와.얼른~~." "알았어." 후다닥 뛰어 갔다왔다. 주변은 온갖 응급환자와 보호자, 그리고 간호사와 의사. 우선 커튼을 친다. 이불을 아랫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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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10일 수요일 레홀 출석부!!
졸립고 피곤한데 레홀 글 읽느라 벌써 시간이...ㅎ 황금같은 주말이 얼마 남지 않은 수요일입니다. 다들 화이팅 해 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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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룩 스타일
레홀에 오피스룩 스타일에 스타킹 즐겨신는 그런 분들 얼마나 될까 갑자기 궁금해졌어요. 유니폼입는 직업은 잘 없을것 같고..유니폼은 제가 입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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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우송대근처!!안주무시고계신분~~!!
괜스래 근처에 사시는분 이시간에 안주무시나 궁금해 올려보내요~~~~
0 RedCash 조회수 8719 좋아요 1 클리핑 0
어제 여친이랑 헤어졌네요...
성격차이도 좀 심했고... 참.... 한달에 두세번 밖에 못 만나는것도 한몫한것 같구 원래 계획대로였으면 오늘 만나서 모텔서 케잌에 불 븥이고 있었을텐데... 사정이 사정인지라 집에서 이십분 거리도 채 안되는곳에서 차 세워놓고 멍하니 있다가 글 써봅니다. 하아.... 그나저나 여친이 소중히 여기던 물건을 보내줘야 되는데 그냥 택배로 보내주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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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과 속이 다른 교정녀 3 (마지막)
미드 [뉴 걸 시즌 4]   나의 손가락들이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살며시 비빈다. 손끝엔 이미 그녀의 애액으로 미끈거렸지만 꽉 낀 청바지 때문에 손가락 삽입이 힘들었다. 다시 위를 향해 클리토리스를 좀 더 눌러 둥글게 그려 가며 자극했다. 환한 대낮에 혹시나 주차장으로 사람들이 다닐 수도 있었지만 그런 걸 신경 쓸 이성 따윈 우리에게 없었다.   그녀의 붉게 달아 오른쪽 볼과 손끝으로 느껴지는 그녀의 묽은 애액이 날 더 흥분시켰다. 당장에라도 그녀를 눕혀서 ..
0 RedCash 조회수 8719 좋아요 0 클리핑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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