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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절정
여성분들 오르가즘 느낄때 분수? 뿜어내잖아요... 저는 그게 잘 안되던데.. 상대방이 테크닉이 별로여서 그런건가요??? 어쩔때는 막 소변마려워서 싸버리고 싶기도 하던데..잘 모르겠더라구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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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는 야근은 안하고 저를 그려봤습니다.
저를 그려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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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이번주말엔
여기 회원분을 볼듯하네요 과연 기분이 어떨지 유부녀인 나는 죄책감이 없을지... 여러생각이 왔다갔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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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완전난리났네
ㅋㅋㅋㅋ다자위하고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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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에 만난 그녀 다다음
처음 그녀를 보았던 날의 그 가슴 떨림이었다.  나도 모르게 지그시 눈이 감겼고 입꼬리가 올라가기까지 했다. 돼-지- - 하!..... 붉으락푸르락하는 사람을 앞에 두고 추억에 젖어드는 내가 기가 막혀 웃음이 났다. 그녀 - 재밌니? 돼-지- - 아니, 그냥 좀 웃겨서. 그녀 - 뭐가 웃긴데? 돼-지- - 그냥. 그녀 - 나도 웃겨. 내가 지금 여기에 와서 너한테 별 것도 아닌 일로 따지고 드는게. 돼-지- - 아니, 그런거 아니고. 그녀 - 그럼 뭐가? 돼-지- - 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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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11분]을 읽고 - 막대기와 창녀, 섹스하다
도서 [11분 - 파울로 코엘료]   인류 문명에 뭔가 문제가 있었다. (...) 그것(문제)은 바로 섹스였다. - 파울로 코엘료 [11분] 중   나 또한 스무 살 이후 몇몇의 사귐들이 있었고, 그중 몇 명과는 자지 않았거나, 몇 번 잤거나, 지속적으로 잤었을 것이다.   섹스 전, 섹스 중, 혹은, 섹스 후, 왜 그들이 쭉 사귈 사람이 아니라고 판단했나 더듬어 보면 명확치는 않지만 일말의 [감]이 있었던 것 같다.     ㅣ섹스, 그 '감'에 의한 분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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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몸, 후방주의) 이런거 좋아하세요?
어둠속에 숨는 이유는, 운동은 매일 하는데 자신이 없어서 그래요 :( 볼륨이 조금만 더 커지면 좋겠어요 . 맨몸으로는 한계가 있나봐요. 상대방이 옆에 있을때, 어떤 모습이 섹시하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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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번개] 연남닭발
섹시고니님, 감동대장님, S.블라썸님, 곧 오실 니모모님, 해달심님, steves님과 함께 실시간 번개 중계! 감동대장님께 진단 받은 성향 결과에 AXIOM, 섹시고니님 충격.. 1차 끝나고 2차로 왔습니다 =) 2차 주인공은 무뼈닭발! 오늘도 레홀 번개는 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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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 시도하자는데...
일단 플러그부터 하면 되잔을까 싶은데요. 플러그용 콘돔도 있나요? 애널 전용 윤활제도 따로 있나요? 막상 생각해보니 머리가 멍~ 차근 차근 설명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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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애 ..
굉장히 핫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여성분들 몸매 자랑들 하시는데 남성분들도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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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키는 전부가 아니더라...
안녕하세요. (인사는 잘해야죠..) Best Article에 키컸으면 이라는 글을 보고 급 들을 생각이라 정리해봅니다. 저는 키가 적당히 큰 사람입니다. 물론 크면 좋아요.. 인정합니다. (하지만 적당히 큰 사람만 인정합니다. ^^) 의느님의 손으로 바꿀 수 있는 얼굴, 성기, 그 외 모든 부분들~ 을 제외하고 키는 사실 제약이 좀 있어요. 안그런 사람도 충분히 뭐든 해낼 수 있잖아요.. ^^ 키가 큰 사람(일반적인)도 다른 무언가에 약합니다. 키가 큰 사람은 결국 대화 할때는 앉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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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북
한명이라도쪽지할사람? 여자분들없는가? 욕하긋지 익게에이런거올림욕먹는거아는데... 폰이고장난것처럼조용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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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사정에 대한 궁금증
안녕하세요 리튬 빠떼리 입니다 글쓰는게 오랫만이네요 그동안은 삶이 바빠서 눈팅하고 댓글만 달았는데 어젯밤에 있었던 일 때문에 궁금한게 생겨서 글을 써봅니다 최근 만나고있는 여인과 어젯밤 뜨거운 하룻밤을 보냈는데요 정확히 제가 뭘 한건지는 모르겠으나 끝나고 나니 엄지척을 하며 제가 그녀를 두번이나 "CUM" 하게 만들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시오후끼를 생각했는데 그러것 치곤 침대는 너무도 드라이했어요 제 손도 마찬가지였구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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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이게 뭐라고 힘드냐....
요새 할짓이 없나봐요.....................이게 뭐라고 열심히 하고 있다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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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카톡 프사가 바뀌었다.
언제나 그대로일 줄 알았는데, 디폴트로 되돌아갔다. 카카오가 오랜 비활 계정을 정리했을까? 네 프로필이 변경되었다는 알림은 너무.... 어이가 없었다. 그건 고친게 아니니까. 아직 십년은 되지 않았다. 나는 잔업이 남아 저녁을 먹으러 나갔다. 내가 좋아하게 된 새로 생긴 카레 가게였다. 생마늘과 으깨는 도구를 제공하는게 마음에 들었다. 나는 생마늘을 6개인가 으깨고 있었다. 그러다 온 전화를 받았다. 너의 큰아버지였고, 네가 더이상 살기를 그만 두었다고, 어느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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