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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점 빨리 모아야지
포인트가 만점이면 캐쉬로 교환가능하대요! 레홀시작한지 얼마안되서 이제알아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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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시간
섹스중에 보통 사정감이 5분정도에 드는데.. 그러면 빼고 애무하다가 다시하거든요..그리고 피스톤 20분정도까지 반복하다가 사정하는데.. 다른분들은 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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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녀의 반전#13
욕이 많이 포함된 글입니다 양해바랍니다 수 많은 생각이 들었지만 머 나쁘지는 않았다 다음날...오후에 만난 그녀는 무척 생기발랄 해 보였다 커피를 마시며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있는데 그녀가 가방에서 무언가를 꺼내 테이블 위에 놓았다 그렇다 보험플랜 이였다 ㅎㅎㅎㅎㅎㅎ그래 그럴줄 알았다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의 짐작은 적중했다 ㅇㅇ씨 오해하지마시구요 전 이런 보험도 있으니까 잠깐 설명 드리고자 하는거에요^^ 아...예...설명해주세요 그럼... 한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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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회원님들이 추워서 그런가보네요
추워서 따뜻하게 하시려고 뜨거운말 올리시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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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로 레홀하는 사람들은 들어오세요
http://go.gagalive.kr/redholics.com/main/index.php 모바일 레홀 많이들 하셔서 참석자는 별로 없을거라 예상되지만... 위에 링크 클릭하시고 채팅창 뜨면 채팅창 프레임에 있는 닉네임 부분 클릭하고 레홀 닉네임 쓰시고 채팅창 다시 클릭해서 반갑습니다 하고 인사하시면 됩니다. 얼마나 모일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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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탐꾼
이번 레드홀릭스 행사를 몰래 훔쳐보러 온 염탐꾼이 있었다던데 아시는 분 본인은 찔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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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은 너로 정했어!
맥도날드  촵촵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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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1
친구였다. 일하다 만난 친구 놀다 헤어지기가 아쉬워 슬쩍 말했다 더 놀고싶다고 더 같이있고싶다고 모텔 아무렇지않게 씻고 샤워 가운을 걸치고 나온 친구 난 부끄러운듯 한켠으론 설레는 마음으로 옷을 다 챙겨입고 나왔다 어색하게 서로 끄트머리 침대에 기대 앉아 티비를 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내일 출근해야하니 자자며 티비를 끄고 왠지 김칫국 드링킹 하는것 같지만 콩닥콩닥 가슴이 설레였다 잠깐 잠이든 사이 .. 손길을 느꼈다 깻지만 깬척을 하지 않았다 즐기는건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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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짝..고추를 말리고 있네요. ㅋㅋ
무슨 상상을 하셨는지...ㅋ 직촬입니다. 진장 태양초 고추겠네요. 하아....왠지 우울해지는 주말이네요. 저에게 의로와 힘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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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만족이 뭐길래..
날 이렇게 비참하게 만드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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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징어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편하게 반말로 갑니다 보징어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옜날에 어떤 여자를 만났는데 아무튼 한 번 하자니까 아래가 아프데  그래서 입으로 해달라니까 입도 아프데 그래서  도망쳤어... 성병 거시기 걸린 거 같아서 위아래에 말이야 무서무서워... 근데 보징어 냄새는 궁금하다 난 냄새나는 여잔 없었음..  나 그 냄새 한 번 맡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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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버샵에서 남친 기다리며
사진은 펑! 다음에 또 도전!! . . 바버샵에서 남친 머리 자르는거 기다리는 중 ㅋㅋ 심심해서 계속 레홀만 들락날락 ㅋㅋㅋㅋ . . 그러다 갑자기 생각나서 꼼지락 꼼지락..ㅋ 손님부터 사장님, 직원까지..남자밖에 없는 바버샵에서 몰래 이런 사진 찍으니까 스릴넘쳐 흥분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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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 <ver.9>
"오빠 나 그냥 박힐래" "그럼천천히 해줄게" "오빠 우리 담엔 밥도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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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연애도 못하겟어요....
물건이 작아서.... 소심해져서.... 여자를 못만나겟어요 키도 180이 넘고 몸도 좋은데 ..... 전문가들 글보면 사이즈 안중요하다 안중요하다 하는데 아닌거 같고 그래서 연애는 못하고 한번보고 말 그런 여자들만 만나는데 ...... 저도 한 여자랑 좀 사랑하며 관계를 유지하고 싶은데 ... 어떻하죠..... 조언좀 (12센티정도에 얇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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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덤] OP걸 #2
  ↵   저........ 들어오세요.   우선은 무안했고, 그리고 얼떨떨 했다. 내가 지금 어디에 와 있는지 잠깐 상실하고 있는 중이었고, 다음 행동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헤매는 중이었다. 개인적으로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모르는 일이 일어나는 것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기에, 이 상황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에 대해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   해법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지만, 뒤에는 굳게 닫힌 문, 앞에는 조금은 어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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