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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는데 꼴릿....
맛있게도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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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함을전해
이런 소추도 덕분에 커질 수 있어, 감사함을전합니다 레홀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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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디
예쁘지는 않지만 사랑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운동이 제일 싫어서 야동보며 운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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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움#25
오랜만입니다. :) 혹시 제가 올렸던거나 다른 분들이 올린것 중에서 중복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양해부탁드려요ㅎ 아랫입술 키스도 야릇... 등도 혀끝으로 살살... 저도 한 마사지 하는데..ㅎ 쪽지주시면 갑니다ㅋㅋ 혀끝으로.. 그리고 혀 전체로 천천히... 커닐과 함께 양 손은 꼭지로... 뒤에서 빨리는 느낌은 더 야릇... 다시 부드럽게... 이 자세도 왠지 엄청 미칠듯??... 밀착하면서 삽입 미친다... 천천히... 마주보며... 서로 흥분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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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성분들이
성욕 넘치시는날인가요 ㅋㅋ 제 존슨으로 위로해드리고 싶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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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놀자~~
그냥 놀자~ 댓글도 달고 심심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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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돼??
얼굴 고작 세번보고 통화 좀 했다고 사랑에 빠진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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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남자들이 게시글 올리면 ㅋㅋㅋ 덧글이 없는데 여성분이 게시글 올리면 환장하듯 ㅋㅋㅋ 달려드네 나 역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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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 궁금한게 있어요.
레드홀릭스의 아름다운 여성분들~ 성생활 마음껏 누리고 계시지요 ㅎㅎ 그 와중에 피임.. 하고 계십니까? 남자들이 흔히 하는 콘돔이나 질외사정 이런거 말구요. 모 팟캐스트 방송을 보니까 경구피임약이 여성을 육아의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준 활자에 이은 인류의 두번째 대발명품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이외에도 페미돔, 루프, 미레나, 임플라논(프로게스테론을 일정량씩 분비하는 앰플을 피하지방에 이식하는 방법), 생리 주기가 일정하신 분에 한해 할 수 있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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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나는 너를 토닥거리고 너는 나를 토닥거린다 삶이 자꾸 아프다고 말하고 너는 자꾸 괜찮다고 말한다 바람이 불어도 괜찮다 혼자 있어도 괜찮다 너는 자꾸 토닥거린다 나도 자꾸 토닥거린다 다 지나간다고 다 지나갈 거라고 토닥거리다가 잠든다 토닥토닥, 김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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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좋네
치마속에 속바지도 안입고 청바지는 라인 다 비치고 라인도 좋고 청바지 뒤로해서 보이는 그 속옷 겁나 섹시 마구섹시ㅋㅋㅋ 하루에 10명은 보는듯 나만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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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 남자인데 왜이렇게 연상(30~40대)여자한테 당하고 싶을까요
이쯤이면 성향이 이상한건가.. 모르겠지만 연상 여자한테 당하고싶은 생각이 자주납니다. 지금도 글쓰면서 움찔하는데 정상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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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하다가 귀여운 가슴사진 하나 남깁니다. ㅎ
야근하다가 눈에 띈 귀여운 가슴사진 하나 투척합니다. 빨리 끝내고 퇴근해야지... 집에 가서 맥주 한잔 하면서 미생이나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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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 그녀 3
   영화 [SUMMER IN FEBRUARY]   "춥다" 라며 말하고는 돌아서려는데 나는 그녀의 양팔을 잡고 아까처럼 진한 키스를 했다. 이번에 그녀는 저항하지 않고, 내 목덜미를 양팔로 꼭 끌어안았다. 서로의 콧김이 거칠어 지고 흥분감이 점점 고조되고 있었다. 그렇게 한참을 우리는 서로 끌어 안은 채 진한 키스를 했다. 잠시 후 방에 들어 오자 마자 그녀는 쿨한듯이 "나 먼저 씻을 께..." 라며 욕실로 향했다. 나는 대충 정리를 하며 힐끔 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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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보다 글씁니다
요즘 익명으로 글쓰시는분들중에 여자 성기에서 냄새난다 어쩐다 하면서 글 올리시는분들 있는데 처음에는 진짜 그런경험을 겪어서 그렇구나 라고 생각하고 보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레홀 보면 한페이지중 절반이상이 그 내용으로 된 글들이고 다 익명글, 그리고 거기에 달린 댓글보면 남자분은물론 여자 아이디로 댓글쓰신분들 계신데요... 누가봐도 여자가 쓴거 아닌댓글들이 여자 아이디로 넘쳐나더라구요? 어떤 여자가 '이사람이 냄새나는 여잔가보네' 라던가 '손넣어서 ..
0 RedCash 조회수 7804│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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