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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왈 "지금은 누구와도 자고 싶지 않아"
"지금은 누구와도 자고 싶지 않아" "남자는 없지만 너랑은 자고 싶지 않아" "잡니다. 반드시!! 너희 이외의 누군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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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분들중에서 매니저하시는분계시나요??
연예인매니저 혹시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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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보면서 언제부터가 나도 빨고싶어졌어요
야동에 심취하면서 전에는 섹스기술이나 흥분제로 이용을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보지가 이뻐보여^^ 핑크빛나는 보지는 신선해서 이쁘고 시커먼 보지는 섹쉬해서 죽이고 그때부터 저 보지들을 내가 빨면 쟤들을 올가즘 분수로 만들어줄수있는데 하는데 하는 자신감까지 물론 난 남자 자지도 좋아 남자도 없어선 안되지 근데 이쁜 여자랑 꼭 한번 해보고 싶다 보지 저 밑에서부터 벌렁거리면서 활화산처럼 올가즘이 터져나가게 해주고싶은 충동을 느낀다 내 정체성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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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선생..오셨어...
치르가즘. 아 치느님이시여...오시는 길에 함께 즐길 ㅊㅈ한분만...치~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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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섹시한 남자는
취향이 세련된 남자 같아요. 물론 '세련됨'의 기준은 주관적일지 몰라도, 적어도 제 기준에서 어떤 남자의 취향이 세련됐다고 느껴질 때 그 남자를 더 알고 싶어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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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을 읽어보니
그여자 간만에 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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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있는 행동!
용기있는 행동이 미인과미남을 얻는다고하지? 정말인거 같다..... 사람은 행동하기보다 포기가빠르다. 실패를 두려워서 포기를한다. 하지만 실패하더라도 용기있게 도전해보자!!! 노력없이 얻어지는건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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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말아야 했다. 정말로...
  술기운에 그녀를 찾았다. 술기운에 그녀를 끌어들였다. 술기운에 그녀를 탐닉했다. 술기운에 그녀를...   술기운이라는 핑계로 떠나려했지만, 술기운이라는 이유로 시작하려했다.   삶에는 기준이 필요하다. 삶에는 의미가 중요하다.   숨을 깊게 내쉬었다 들이 쉬어 본다. 깊게 들이 마신 숨을 참으며, 내가 삶을 위해 몸부림 치는 시간이 얼마나 짧은지 느껴본다. 생각을 정리해본다. 생각들을 나누고, 구획화 해본다. 내가 삶을 위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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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경험 후기
어제 첫경험을 했어요 28살인데 첫 경험을 한거죠 처음엔 남자랑 모텔가는것 자체가 어색했고 들어가서 더 어색..오빠가 샤워하라고 수건이랑 가운?을 주더라구요..씻고나오는데..왜이리 뻘쭘한지.. 오빠도 씻고 나왔는데..내가 웃으니까 오빠도 가까이 오더니 조금격한?키스를해주더니..애무해줬어요 애무하고 오빠가 확인을하더라구요..괜찮은건지...제가흥분은한건지..그다음 천천히 삽입했는데...진짜..너무아파서 울어버렸어요..진심...너무아팠어요......그래서 조금넣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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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남이랑
강아지 한마리 분양받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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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녀의 맛
느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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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정원???
한참 레홀 자판 두들기고 있는데 여직원이 책을 들고 다가온다. 헛~ @,.@ "OO님, 이 책 아세요~?" 이럼서.. 뭔 책인가 물어보니 요즘 엄청 핫하게 뜨고 있는 책이란다. 페북이나 SNS에서도 난리도 아니라고..(난 뭐지? ㅡㅡ+++) 전 세계적으로 난리 난 안티 스트레스 컬러링북이래나 뭐래나.. 주루룩 넘겨 봤다가..     꺄울~ 그냥 덮었다. ㅡㅡ+++ 저거 색연필로 색칠하다간.. 나는 아마 제 명에 못 살지 싶다.. 아니면 몸에서 사리가 나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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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국밥 쏩니다~ 줄 서세요
고래토끼님이 쏩니다... 줄 서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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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15일 월요일 레홀 출석부~! [D-10]
크리스마스가 딱 열흘 남았네요.. ^^ 우리 모두 . . . . .  "불우한 이성에게 온정(?)을 베푸는 연말연시 됩시다!" - by 애무를잘하자 ㅎㅎㅎ 한주의 시작입니다. 모두들 출석 도장 한번 찍고, 아자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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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드립니다!(*ADA주의)
안녕하세요. 몇 일간 눈팅 또는 뎃글만 끌적거리다 레홀분위기가 화기애애하길래 동참해보고자 글을 써 봅니다ㅎ 익명게시판에 레드홀릭 만남 이라는글 재가쎃는데 반응도 좋구 이래저래 댓글 다시는 분들 김사합니다ㅎ 정보 공유좀 해주세요ㅠ 정말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병이있는것도 아니구ㅠ 에효 말이 길어젔네여...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22되는 대학생 입니다. 현제 대전 거주하고있고요. 체형? 이런건..178/64로 마른편? 재가보기에는 딱좋은데;; 젖가락 이쑤시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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