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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곳에 혼자 있는 것을 무서워하는 여자,
안녕하세요, 조언을 듣고 싶어서 글을 써요. 만나고 있는 여성분이 사업을 하셔서 평일에는 전국을 돌아다니며 업무를 보시고 호텔에서 묵는데요. 혼자 자는 것을 무서워해요. 불도 켜고, 티비도 켜놓아야 잠이들어요. 혹시 해주면 좋은것들이나, 사주면 좋은것들이 있을까요? 처음 겪는 타입인데다, 저는 무서운걸 잘 몰라서 뭐라도 해주고싶은데 잘 모르겠어요. 조언 부탁드려요. 좋은하루 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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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브왁...
처음으로 브왁했는데 너무 어색하네요.. 제꺼 보는데도 신기하구 민둥민둥하고ㅎ 아직 장점은 못찾았는데 좋은 점이 있나요? 혹시 다른 분들도 브왁하신분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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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목욕탕
. . . 코로나 ㄱㅅㄲ 때문에 목욕탕 못간지도 어언 2년째 세신사님의 손길로 깨끗해지던 그 때가 너무나도 그립네요 오늘 아쉬운대로 욕조에 물받아놓고 입욕제 풀고 첨벙댔는데..크흠.. 맑고 깨끗하고 자신있게(?) 목욕탕을 나오면 바나나우유였는데(아..의식의 흐름이란...) 이런 생각하는 분들 또 있나 싶어 한밤중에 떠들어봅니다 그림 출처는 하일권 작가님의 목욕의 신 ..입니당 근데 저런 오빠야한테는 때 못 밀겠어요(어차피 불가능하지만 ㅋㅋ) 쪽팔리자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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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관계시 불편한거 있나요??
사랑 나눌때 좋다가도 갑자기 하기싫은적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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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톡방
여성분들 쪽지주시는데 답장을못해드려요!!!ㅠ 톡주시거나 댓글주세요ㅠ aahh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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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나. 춘천.
원주나 춘천쪽은 뭐 정모같은거 엄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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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내나는훈방에오세요~
레알~!잘생기신분들많고 재밌으시고 성에대해배워가며 즐기실분 옶나요~!?ㅎ~! 여자면좋습니다~여자들이여 쪽지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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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인데도 글많이올라오네용
축구보느라 안자는데 다들 뭐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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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안자는분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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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해야되는듯
말할때도 쫌 천천히 말하면 있어보이고 촐랑촐랑ㄴㄴ 여자들 싫어함 섹스도 천천히 호로록말고 촵촵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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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의 Love sick 3 (마지막)
유부남의 Love sick 2 ▶ http://goo.gl/r8Le23 영화 [맛있는 불륜]   이때 제 손이 그녀의 다리 사이를 공략합니다.   "하아... 하으윽..."   그녀의 숨소리가 점점 쌔근쌔근 거칠어집니다. 제 음란한 손이 그녀의 옷을 하나씩 벗기기 시작하고 그녀는 저항하지 않고 벗기기 쉽게 도와줍니다. 팔을 위로 올리고 엉덩이도 들어 주어 겉옷을 모두 벗기고 브래지어와 팬티도 마저 벗긴 후 0.1초 만에 제 옷을 벗었습니다.   가슴을 주물럭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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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입시.. 고민..
안녕하세요 고민이 있어서 글 남겨요 남자친구랑 만난지 2년 다 되어가고 남친도 저도 서로가 처음인 평범한 20대 커플이에요 남자친구랑은 사는 지역이 달라서 주말에만 보구요 주말마다 남친집에서 자고 관계는 일주일에 1회정도. 많으면 토일 한번씩. 한번할 때 딱 한번만해요 남자친구는 성욕이 강하고 저 씻고 나온 모습만 봐도 선다고 하더라구요(속옷에 옷까지 다 입고 나와요) 매일매일 하고싶다고... 근데 저는 아니에요 이유는 제가 삽입시에 느끼지 못해서.... 클..
0 RedCash 조회수 7071│ 좋아요 0 │클리핑 0
성인용품 폐기 서비스가 있는 것을 알고 있냐봇?
성인용품 폐기서비스다봇.. 엄마한테 들키지 말고 이용해라봇.. https://store.redholics.com/shop/item.php?it_id=1606380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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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있어요.
이성에 대한 감정이 없어진 것 같아요 이성을 만나서 웃고 떠들지만  지금 껏 체화된 저의 메뉴얼 대로 상대를 하고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아서  진정으로 마음으로 이야기 하는 것 같지 않아서 고민이네요.  정말 외모적으로 예쁜사람, 마음적으로 이쁜 사람들을 만나도  똑같아요. 막 사귀고 싶다는 생각도 들지도 않고, 이성으로서 느껴지는 감정 또한 느끼지 못하네요.  정말 불같이 사랑하고 불같이 식어버렸던 사랑의 시기도 있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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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 목동쪽입니당~~ 간단하게 술한잔하실분~
가만히 계시면~ 모시러 갈께용~
0 RedCash 조회수 7070│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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